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미여관-봉숙이

mika 조회수 : 2,289
작성일 : 2012-05-07 14:10:36
탑밴드보고 빵터지신분많으시죠?
멤버들중 친한 친구가있어서, 잘됐으면 좋겠네요ㅋㅋ

http://tvpot.daum.net/brand/ProgramClipView. do?ownerid=4.aO5UXwuuk0&playlistid=26114 47&clipid=41556534&page=3&lu=m_frm_pview _clip_6

노래 제목 -봉숙아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태아줄게) 저기서 술만 깨고 가자 딱 30분만 셔따 가자 아줌마 저희 술만 깨고 갈께요 으흐흐 흐흐 흐흐~~~ 으흐흐 흐흐 흐흐~~~
IP : 112.216.xxx.2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ka
    '12.5.7 2:11 PM (112.216.xxx.218)

    http://tvpot.daum.net/brand/ProgramClipView. do?ownerid=4.aO5UXwuuk0&playlis... 47&clipid=41556534&page=3&lu=m_frm_pview _clip_6

  • 2. ..
    '12.5.7 2:12 PM (222.103.xxx.33)

    들으면서 얼마나 재미있던지요..
    자꾸 들어요...ㅋㅋ

    경상도 사투리가 정말 스페인쪽 억양처럼..
    멋지게 들려요...ㅎㅎ

  • 3. 세우실
    '12.5.7 2:13 PM (202.76.xxx.5)

    비주얼에 비해서 목소리는 또 겁나게 감미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삶의열정
    '12.5.7 2:18 PM (221.146.xxx.1)

    완전 대박인데요.
    이팀 밀어드리고 싶어요~!!1

  • 5. ㅠㅠ
    '12.5.7 2:23 PM (110.12.xxx.110)

    링크 페이지 찾을수 없다는데요.

  • 6. 세우실
    '12.5.7 2:24 PM (202.76.xxx.5)

    http://media.daum.net/entertain/showcase/topband2?id=20120505#41556534

    여기로 함 가보셔요

  • 7. 흐음
    '12.5.7 2:28 PM (121.167.xxx.114)

    묘한 제스췌와 특이한 외모 때문에 가려서 그렇지 두 분 다 보컬이 장난 아닌 것 같아요. 두 목소리가 각각 개성있으면서 조화도 잘 되고 그러네요.

  • 8. 인디계의 씨앤블루
    '12.5.7 2:43 PM (14.52.xxx.104)

    인터뷰때 ㅋㅋ

    악마의 가사,
    천사의 달콤한 멜로디, 연주, 음색
    정말 쥑이죠?

  • 9. 삐끗
    '12.5.7 2:51 PM (61.41.xxx.242)

    중독된 1인임돠~~ ^^

  • 10. 이팝나무
    '12.5.7 3:10 PM (115.140.xxx.135)

    아,,,,오늘 진종일 흥얼 거리는 중임다,,봉숙아~~~
    첨 나올때 보고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음..컨셉무지 잘 잡은거 같아요. 우리나라 저런 컨셉 가진 밴드
    없잖아요..앞으로 어떻게 뜰지 지켜볼거에요 .그 느끼함도 귀엽고..

  • 11. 또마띠또
    '12.5.7 4:13 PM (175.215.xxx.73)

    와우 노래 정말 감미롭네요. 좋아요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밴드로서는
    '12.5.7 9:23 PM (99.226.xxx.123)

    크게 호감이 안가는 곡이지만, 앞으로 기대해 보라고 하셨으니 기대해 보려구요.
    팀웍이 아주 좋은 팀같아서 기분 좋더라구요.
    그런데...이번 탑밴드...왜 이렇게 수준 높나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 13.
    '12.5.8 5:31 PM (175.213.xxx.195)

    팬 되었어요

  • 14. 더블준
    '12.5.8 8:56 PM (175.113.xxx.8)

    경상도 사투리의 스페인어화의 원조는 강산에의 ' 와그라노' 죠~
    진짜 재밌었는데, 장미여관 듣자마자 저 노래 생각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645 대구에 중매하시는분 꼭알려주세요~ 3 꼭좀 부탁드.. 2012/05/07 2,129
106644 홈쇼핑에서 하는 한샘 부억싱크대 괜찮을까요? 4 봄처녀 2012/05/07 3,631
106643 염색만 하면 머리가 너무 간지러워요 7 2012/05/07 1,894
106642 경주여행 급질문 궁금이 2012/05/07 643
106641 경주여행 급질문 1 궁금이 2012/05/07 709
106640 파이시티 “개미투자자들 돈 1200억원, 포스코건설에 몰아줬다”.. 1 세우실 2012/05/07 974
106639 친구사이에 고백하면 친구로 남긴 힘들겠죠? 3 혼란스러워 2012/05/07 2,718
106638 양가에 효도하고 대판 싸우고 끝난 주말 45 힘든 결혼생.. 2012/05/07 13,467
106637 미드, 영드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3 ... 2012/05/07 1,114
106636 글래머 조카를 부러워 하는 이모 21 여수밤 2012/05/07 5,230
106635 눈꺼플 속에 모래처럼 작은게 생겼는데, 뭘까요 5 도와주세요 2012/05/07 2,614
106634 계속 연락하고 있으면 될까요? 3 초보 2012/05/07 1,195
106633 공개가 안되서 그렇지 키톡하다 이상한 쪽지 받은 분들 많을 것 .. 12 얄리 2012/05/07 3,578
106632 어린이날이 지났네요.... 1 샤샤잉 2012/05/07 688
106631 새주소가 아닌예전주소로 보내도 3 주소 2012/05/07 655
106630 냉동했다 해동한 생닭다리만 12개있어요. 8 ... 2012/05/07 1,374
106629 부추김치에 밀가루풀, 찹쌀풀???? 5 더우시죠??.. 2012/05/07 2,619
106628 4살 장난치고 죄송합니다 하고 머리숙여 사과하는데 7 ㄹㄹㄹ 2012/05/07 1,668
106627 통합진보당이 어떤곳인가? 1 2012/05/07 902
106626 시동생의 서운한 언행 2 털고싶어~ 2012/05/07 1,508
106625 당한것이 많은데도 어버이날은 챙겨야 하는건가요? 4 2012/05/07 2,122
106624 기사/대전 무의자중도금에 2억5천 할인아파트 등장 충청일보 2012/05/07 1,193
106623 먹을걸로 서운하게 하시는 시어머니 2 며느리 2012/05/07 1,993
106622 무화잠 가보신분계세요???? 2 어버이날 2012/05/07 1,031
106621 대선출마 선언 안상수... 빚더미 인천은 어쩌고? 9 세우실 2012/05/07 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