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사람인데- 
				'12.5.7 1:11 PM
				 (220.116.xxx.187)
				
			 - 그게  왜  잘 못  된건가요. 이해해요~ 토닥토닥 
- 2. ㅂㅂ- 
				'12.5.7 1:12 PM
				 (59.27.xxx.145)
				
			 - 부러워하는 게 어때서요? 자신보다 나아보이면 부러운 마음 드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전 제 딸  저보다 키 크고 늘씬한 거 보고 부럽다고 대놓고 얘기하는대요. 
- 3. 유나- 
				'12.5.7 1:12 PM
				 (119.69.xxx.22)
				
			 - 우리 엄마도 저 부러워해요 ㅎㅎㅎ 엄마는 A 언니도 A 저만 탈Aㅋㅋ.. 
- 4. 부러워할일은 아니지요- 
				'12.5.7 1:12 PM
				 (110.14.xxx.164)
				
			 - 학생이  f컵이면   본인은  불편할거에요
 성인도  c컵 이상이면   좀  그렇거든요- 제가 그 경우라서  ㅜㅜ
 한창 민감할 땐데   ...
 
- 5. ..- 
				'12.5.7 1:12 PM
				 (125.186.xxx.4)
				
			 - 저도 가슴이 작은편이라 글래머보면 부러워요
 수술하기는 겁나고...
 조카분 몸자체는 마른 편이네요. 70이면..
 근데 F컵이면 완전 초대박 글래머인듯.. 우리나라에 F컵 브라 안팔지 않나요?
 
- 6. 조카입장- 
				'12.5.7 1:13 PM
				 (124.5.xxx.201)
				
			 - 조카말고라도 길걸어가는 처자중에도 글래머들 많아요.
 그 비교대상이 왜 조카여야하는지..
 저희 2살,4살터울 나는 이모들은 배움에 대한 열등감과
 미모? 어려서부터 조카에게 떨어진다는 그런 콤플렉스를
 갖고 자랐다는걸 40넘어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네요.
 
 비교하는 순간 불행해지는 겁니다. 젤 가까운 조카와 굳이
 비교마시고 TV나 잡지,포스터에 나오는 여인네들과 비교를 하세요.
 그냥 조카라도 잘되어서 다행이다 여기심 안될지요!
 
- 7. ..- 
				'12.5.7 1:14 PM
				 (110.70.xxx.202)
				
			 - 미사일 발사순간이네요
 F라
 대단한데요
 인기짱이겠다
 
- 8. 조카입장- 
				'12.5.7 1:14 PM
				 (124.5.xxx.201)
				
			 - 그리고 그 조카는 자기 아버지쪽 닮아 다른것일 수도 있는데
 피가 섞였다는 이유로 님과 같으라는 법은 없지 않나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지요.
 
- 9. 발사됨- 
				'12.5.7 1:14 PM
				 (220.72.xxx.65)
				
			 - 보기 딱하네요
 
 얼마나 힘들고 안좋을꼬..
 
- 10. 저는- 
				'12.5.7 1:15 PM
				 (183.100.xxx.233)
				
			 - 조카 피부랑 머릿결이 너무 부러워요.. 사람들 다 본인이 가지지 못하는거 부러워 하면서 사는거 같아요~ 
- 11. 여수밤- 
				'12.5.7 1:16 PM
				 (220.121.xxx.18)
				
			 - 많은 조언들 고맙습니다. 
 혹시나 제가 안좋게 생각하는가 싶었는데
 그리 심한건 아니었고,
 또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네요.
 
- 12. 사람인데- 
				'12.5.7 1:16 PM
				 (220.116.xxx.187)
				
			 - e컵  만큼  흔하지는  않지만 ,울 나라에  f컵  브라 있어요~ 
 저희  집에도  있는데요 :(
 상상하시는만큼  거대  하지  않아여.
 
- 13. ㅇㅇ- 
				'12.5.7 1:19 PM
				 (222.112.xxx.184)
				
			 - 부러워하는건 당연한 심리예요.  그게 더 나아가서 열등감이 되면 그게 문제지 부러움은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봐요.   
 전 부러운게 있으면 그냥 담담하게 부럽다고 하면서 그리고 칭찬도 해줘요. 그러고 더 이상 생각은 안해요.  ㅋㅋ
 
- 14. ..- 
				'12.5.7 1:20 PM
				 (121.160.xxx.196)
				
			 - 당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요......................
 바꿀 수 있다면 웃돈 얹어 바꿉니다.  b도 버거운데 f라니요.
 
- 15. ;;- 
				'12.5.7 1:27 PM
				 (222.237.xxx.78)
				
			 - 저 75E인데도 힘들어요. 어깨 아파요... 
- 16. .....- 
				'12.5.7 1:30 PM
				 (211.244.xxx.167)
				
			 - 고1인데 70에 F라..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올정도네요 -_-;;;
 전 75에 C컵... 움추리고 학교댕겼는데..
 
- 17. ,,,- 
				'12.5.7 1:30 PM
				 (180.64.xxx.146)
				
			 - 전 연예인도 안부러운 a컵 소유자입니다. 이몸에 가슴까지크면 어쩔~ 
- 18. ..- 
				'12.5.7 1:47 PM
				 (125.241.xxx.106)
				
			 - 그 정도  되어서 수술하시는 분 보았어요
 너무 힘들어 하더라고요
 여름에도 예쁜 옷 못입는다고
 걸을때마다 덜렁덜렁거린다고
 수술하고 만족하더라고요
 무엇이든지 적당한것이 좋은가 봐요
 
- 19. 화성인 바이러스- 
				'12.5.7 2:07 PM
				 (110.13.xxx.162)
				
			 - 에 나왔던 여자분..
 e컵인지 f컵인지 모르겠는데, 수술전 사진을 보니까 젊은분인데도 가슴이 많이 쳐졌더라구요.
 그분은 결국 수술하셨는데 궁금한점은  가슴이 큰 경우 가슴이 많이 쳐지게 되나요?
 무게때문에 대부분 모양이 쳐지는것인지 사람마다 다른지 궁금하더라구요.
 
- 20. 음.- 
				'12.5.7 3:02 PM
				 (218.154.xxx.86)
				
			 - 전 우리 시어머니 가슴 부러워요^^;;
 우리 친정어머니도 작고 전 더작아서 ㅎㅎ
 
- 21. 아이구~- 
				'12.5.7 4:20 PM
				 (39.117.xxx.216)
				
			 - 전 일곱살짜리 우리조카딸 다리 긴 것, 안젤리나 졸리 입술도 부러운데 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