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이런경우 어떤 행정적인 조치를 해야할까요?

이너공주님 조회수 : 773
작성일 : 2012-05-07 11:04:40

시골에 부모님이 사십니다.

집이 두채있는데 하나는 부모님거주하시는 1층 2층은 세를 주시고 그냥 평범한 양옥집

바로 앞집에 예전에 구입해두신 흙집이 있습니다 수리를 몇번해서 15년전에 세를 주셨는데 지붕도 수리하고 해서

거의 꽁짜나 다름없는 세였습니다. (먼일가 친척) 동네가  씨족사회라 그동네사람들이 다 친척..

그런데 3년전부터 집이 혹시 위험할것같아 나가달라고 말을했으나 듣지않고있습니다 3년전부터 아예세를 받지않구요,,

 

부모님이 걱정하시는것은.  앞에 집이 무너져서,, 다치거나 하시는일을 걱정하십니다.

거세를 준 집에서 살다가 다치는 경우가 생길까봐 염려를 하는데 전혀 나가실생각이 없는 세입자를 어떻게해야하나요?

법적인거나 기사시는  분은 나가 실생각이없구요 돈이 없어서 가 아니라 흙집이 좋아서 랍니다. ..............

동생은 혹시 몰라 내용증명도 올해 1월에 보내둔상태구요 계약이종료되었다구...........

 

혹시 나중에 문제가 생길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의견주세요.

 

 

 

 

IP : 203.236.xxx.22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535 VDT증후군 있는분들께 여쭈어봅니다. 1 VDT증후군.. 2012/05/07 688
    106534 적도의 남자,별로였어요. 18 몰아본 여자.. 2012/05/07 3,117
    106533 홀로되신 시어머니 선물... 17 어찌할까요 2012/05/07 2,473
    106532 남편이 금욜날 라식하는데... 꼭 같이 가야 되나요??? 19 라식라식 2012/05/07 2,077
    106531 대만 35kg 감량녀 어떻게 이렇게 변하지 대박이다!! 7 참맛 2012/05/07 3,658
    106530 이수영씨가 1위 했던데 저는 인정이 잘 안돼네요. 21 나가수 2012/05/07 3,343
    106529 김포공항 주차료 2 김포공항 2012/05/07 1,804
    106528 이럴 땐 어떻게 2 yaani 2012/05/07 544
    106527 제 나이에 이런 시도,목표 어떨까요? 5 희망을 보자.. 2012/05/07 1,167
    106526 전문 헬스PT 받으면 다이어트나 근육생성에 많이 도움이 되나요?.. 6 궁금 2012/05/07 2,931
    106525 5월 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5/07 724
    106524 울나라에 홍복원 같은자가 너무 많습니다, 별달별 2012/05/07 702
    106523 자고 싶다... 1 서늘한 아침.. 2012/05/07 794
    106522 어제 나가수 박은지씨 9 보신분? 2012/05/07 3,288
    106521 아이폰 수리는 어디서..? 3 ... 2012/05/07 841
    106520 수꼴들아 제발 진실을봐라 5 . 2012/05/07 1,017
    106519 저희 남편의 태담 5 피곤한 임산.. 2012/05/07 1,421
    106518 칼날이 상어이빨처럼 생긴것 5 참새짹 2012/05/07 758
    106517 국민들이 야당을 외면하는 이유(((( 5 ...국민 2012/05/07 858
    106516 김연아 쇼 티켓은 얼마했나요? 2 가격 2012/05/07 1,629
    106515 상위권 아이는 시험 후 놀러 나가나요? 19 중고등 상위.. 2012/05/07 3,951
    106514 G마켓 이용하시는분들 유이샵 2012/05/07 850
    106513 치매에 30대도 많다고 하네요..... 2 용감한달자씨.. 2012/05/07 1,916
    106512 적혀있는 글 중 저장하고싶은글 있는데요..어떻게 해야죠? 4 여기 2012/05/07 712
    106511 저희 5살 된 딸이 할머니 뺨을 때렸어요. 40 조르바 2012/05/07 8,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