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내가 좋은순간

행복 조회수 : 872
작성일 : 2012-05-06 12:03:25

고1아들시험기간  성적묻지않아요  언제시험시작인지끝인지묻지않아요  슬슬 해라  날도좋은데  말했어요 밥만 잘주려

 

 노력해요  중1딸 독서실 갔지만  언제시험인지몰라요  두아이에게바램은  책읽는것 건강한것  왕따당하지도  시키지도않

 

는것   유머러스한삶 이것뿐이예요  이런내맘이 진심인것이 조급하지않은것이  스스로기특해요  

 

인생은  그냥 아무것도아닌  그리대단할것도없는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순간에 있음일뿐  필요이상진지함은 본인들몫  

 

이겠지요  

IP : 221.142.xxx.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지
    '12.5.6 9:39 PM (114.204.xxx.235)

    이 멋진 글이 묻히네요.
    이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483 치매에 30대도 많다고 하네요..... 2 용감한달자씨.. 2012/05/07 1,916
106482 적혀있는 글 중 저장하고싶은글 있는데요..어떻게 해야죠? 4 여기 2012/05/07 712
106481 저희 5살 된 딸이 할머니 뺨을 때렸어요. 40 조르바 2012/05/07 8,271
106480 같은진료과 에서 교수님 바꿀수 있나요? 4 .. 2012/05/07 843
106479 임신 7개월인데 잠을 잘 못자요... 3 아 피곤해... 2012/05/07 1,376
106478 남편친구 모임 후회됩니다 ㅠㅠ 24 보나마나 2012/05/07 17,014
106477 5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5/07 663
106476 체반은 어떻게 씻어야 잘 씻어지나요? 3 2012/05/07 1,729
106475 선자리에서 이런거 묻는거 자연스러운건가요?? 6 .. 2012/05/07 3,181
106474 아가 낳은후 알밤 줍는 꾼은 먼가요... 6 2012/05/07 2,743
106473 도대체 나가수2 뭘 보여주려고 한 걸까.. 생각들었어요. 9 나가수2 시.. 2012/05/07 3,148
106472 재밌는 아주머니 12 재밌는 아주.. 2012/05/07 3,202
106471 린넨자켓~ 여름에 자주 입게 되나요? 4 스토리 2012/05/07 2,836
106470 가까이 지내던 반엄마랑 5 골치 2012/05/07 3,121
106469 결혼식 하객으로 가려는데 옷이 없네요 4 뚱녀 2012/05/07 2,199
106468 집에서 음식 전혀 안해먹는 후배네집 78 .. 2012/05/07 19,767
106467 아놔~ 딸내미가 자기 아이 키워달래요... 8 기가막혀 2012/05/07 3,689
106466 경락마사지 말 나온 김에, 종아리에도 효과있나요 알종알 2012/05/07 2,661
106465 출근하기 삻어요... 1 ... 2012/05/07 926
106464 연락에 예민한 남자 22 어흑 2012/05/07 4,867
106463 옷 사다줬더니 지랄 하는 남편..정떨어짐 7 퇴퇴 2012/05/07 3,919
106462 뜨게질, 완전초짜인데요.. 혼자서 독학가능할까요? 3 제리 2012/05/07 1,656
106461 형부에게 두들겨 맞은 친언니 ,친정 엄마 반응 47 h 2012/05/07 16,971
106460 살 찐 것과 무관하게 원래 귀여운 상이 있는 듯해요.. 4 흐음 2012/05/07 2,549
106459 종아리 보톡스 궁금해요 help! 2012/05/07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