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님들 추천 도서 정말 재미 있네요~ 또 다른 책 추천 부탁 드려요~

^^ 조회수 : 3,690
작성일 : 2012-05-05 22:31:13
우연히 글 읽다가 82분들께서 추천 하신 재미있는 책들 적어 놓았다 한권씩 읽고 있어요.
13번째 이야기, 빅픽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13계단, 너무친한 친구들...
도서관에서 빌려 보려면 예약도 어려울 만큼 인기 도서들 이네요.
그래서 몇권은 구입해서 보고, 운이 좋으면 대출해서 읽기도 했어요.
하나같이 재미있고 흥미진진 했어요. 제가 이런 류의 소설을 좋아 하기도 했구요.
이 소설들과 비슷한  책이나, 또 재미있게 보셨던 책 있으시면 또 추천 부탁 드려도 될까요?
요즘 82 님들 덕분에,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80.68.xxx.9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5 10:51 PM (211.178.xxx.67)

    연을 쫒는아이요

  • 2. 저도 추천받고 본
    '12.5.5 11:11 PM (175.212.xxx.133)

    건지아일랜드 감자껍질독서클럽 요. 로맨스 이차대전 나치 전후재건 책 좋아하는 사람들 서간문 형식까지 다양한 요소를 무겁지 않게 풀었어요. 여주가 누구랑 될지 등장하자마자 눈치챌수 있는게 좀 아쉽긴 해요.ㅎ

  • 3. 두근두근 내 인생
    '12.5.5 11:17 PM (125.132.xxx.77)

    여기서 추천받아 도서관에 예약해놨는데 아직도 차례가 안 왔어요.

  • 4. ....
    '12.5.5 11:36 PM (118.216.xxx.110)

    윗 분이 추천하신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지금 읽고 있어요. 아껴가면서 조금씩 ㅋㅋ
    저는 최근에 재미있게 읽은 책 추천 드려요.
    미야베 미유키의 고구레 사진관, 리저 러츠의 네 아내를 믿지 말라, 기리노 나쓰오의 물의잠 재의꿈
    야구 좋아하신다면 최근에 나온 사우스포킬러.
    다 소설이라 가볍게 읽으실 수 있어요^^

  • 5. wㅇ
    '12.5.6 12:34 AM (92.233.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연을 좇는 아이요!!!! 뭉클해요

  • 6. 얀 마텔
    '12.5.6 1:56 AM (110.164.xxx.125)

    이 쓴 파이 이야기, 추천해요!

  • 7. A!
    '12.5.6 6:59 AM (59.5.xxx.193)

    도서관으로 슝

  • 8. 마이클 코넬리
    '12.5.6 10:53 AM (122.202.xxx.76)

    라스트 코요테... 이 작가 껀 다 재밌습니다.

  • 9. 아..
    '12.5.6 11:45 AM (121.146.xxx.205)

    저두 읽어볼래요

  • 10.
    '12.5.6 12:19 PM (125.131.xxx.53)

    전부 신간들인건가요? 애키운다고한동안 책을읽지않았더니 전부 낯선 제목들이네요 이 와중에 책장주문^^,, 메모해놓고 읽어야겠네요!

  • 11. 미르
    '12.5.6 12:43 PM (220.123.xxx.213)

    밀레니엄..7년의 밤..위험한 관계..

  • 12. 제곱근
    '12.5.6 4:24 PM (175.192.xxx.151)

    혹시 지난번 책 추천 게시물 제목 기억나시는분? 뭘로 검색해야 찾을수 있을까요?

  • 13. 풀향기
    '12.5.7 9:58 AM (203.226.xxx.109)

    읽어야겠네요 저두

  • 14. 도슬비
    '13.3.10 11:03 PM (222.114.xxx.121)

    좋은 책들 감사합니다

  • 15. 둘둘
    '13.4.16 4:06 PM (175.201.xxx.112)

    추천감사해요~뒤늦게 저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396 경주여행 급질문 궁금이 2012/05/07 723
107395 경주여행 급질문 1 궁금이 2012/05/07 766
107394 파이시티 “개미투자자들 돈 1200억원, 포스코건설에 몰아줬다”.. 1 세우실 2012/05/07 1,038
107393 친구사이에 고백하면 친구로 남긴 힘들겠죠? 3 혼란스러워 2012/05/07 2,795
107392 양가에 효도하고 대판 싸우고 끝난 주말 45 힘든 결혼생.. 2012/05/07 13,542
107391 미드, 영드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3 ... 2012/05/07 1,182
107390 글래머 조카를 부러워 하는 이모 21 여수밤 2012/05/07 5,302
107389 눈꺼플 속에 모래처럼 작은게 생겼는데, 뭘까요 5 도와주세요 2012/05/07 2,688
107388 계속 연락하고 있으면 될까요? 3 초보 2012/05/07 1,280
107387 공개가 안되서 그렇지 키톡하다 이상한 쪽지 받은 분들 많을 것 .. 12 얄리 2012/05/07 3,658
107386 어린이날이 지났네요.... 1 샤샤잉 2012/05/07 736
107385 새주소가 아닌예전주소로 보내도 3 주소 2012/05/07 716
107384 냉동했다 해동한 생닭다리만 12개있어요. 8 ... 2012/05/07 1,439
107383 부추김치에 밀가루풀, 찹쌀풀???? 5 더우시죠??.. 2012/05/07 2,717
107382 4살 장난치고 죄송합니다 하고 머리숙여 사과하는데 7 ㄹㄹㄹ 2012/05/07 1,730
107381 통합진보당이 어떤곳인가? 1 2012/05/07 966
107380 시동생의 서운한 언행 2 털고싶어~ 2012/05/07 1,581
107379 당한것이 많은데도 어버이날은 챙겨야 하는건가요? 4 2012/05/07 2,171
107378 기사/대전 무의자중도금에 2억5천 할인아파트 등장 충청일보 2012/05/07 1,265
107377 먹을걸로 서운하게 하시는 시어머니 2 며느리 2012/05/07 2,065
107376 무화잠 가보신분계세요???? 2 어버이날 2012/05/07 1,115
107375 대선출마 선언 안상수... 빚더미 인천은 어쩌고? 9 세우실 2012/05/07 1,549
107374 예민한 아이와 직장맘 2 seekin.. 2012/05/07 1,111
107373 소녀시대 태티서? 14 아이돌 2012/05/07 4,382
107372 (급)타이어 펑크시 수리해서 쓰는 것 괜찮나요? 6 도와주세요 2012/05/07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