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레오강이 너무 좋아요~

♡.♡ 조회수 : 4,012
작성일 : 2012-05-05 00:50:59

마스터 셰프 보는데 너무 멋져요~

홀딱 반해 버렸어요

오직 레오강 보는 재미로 마스터 셰프 보구 있어요~

 

레오강은 미혼일까요? 기혼일까요?

레오강이랑 결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태원 마켓식당 100번쯤 가면 되려나요???

 

뿅 반해버렸어요♡.♡

 

IP : 116.37.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5 12:58 AM (122.42.xxx.109)

    전에 여기서 미혼이라는 글 봤어요.ㅎㅎ
    근데 전 오히려 왼쪽의 안경쓴 윤희영?씬가 그 분이 더 좋더라구요.
    처음엔 인상만 보고 별로다 싶었는데 성격도 좋고 실력을 기준으로 감정과 이성을 잘 조화를 이뤄서 합리적으로 심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전 너무 감정에 이끌려 심사하는 사람들 넘 지겨워요.

  • 2. ♡.♡
    '12.5.5 1:01 AM (116.37.xxx.62)

    꺄아~ 미혼이신가요?
    계속 포털 검색해봐도 결혼유무가 안나오더라구요~
    너무 궁금했거든요... 아 너무 멋져요~~~~
    정말 진지하게 고민중이예요~
    레오강이랑 만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 3. 솜사탕226
    '12.5.5 1:06 AM (175.192.xxx.151)

    저는 그 마르신 여자분 이요 그분도 인상만으로는 무서울것 같았는데 따뜻하신 분 같더라고요

  • 4. ^^
    '12.5.5 1:14 AM (119.149.xxx.230)

    저도 그 마르신 여성분 카리스마에 넘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185 정리기술 5 ㅇㅇ 2012/05/16 2,528
110184 4살 터울 자매...언니가 동생 질투를 많이 해요... 17 .. 2012/05/16 4,885
110183 쌀중독도 있나요? 6 중독 2012/05/16 9,756
110182 벌써 모기가 있네요 2 ... 2012/05/16 937
110181 이명때문에 고생하신분 계세요? 12 .... 2012/05/16 2,695
110180 8세, 아이 한글진도 너무너무 늦어요.. 5 휴~ 2012/05/16 3,787
110179 대장암 수술한 분인데요 2 대장암 2012/05/16 2,146
110178 애들 키우니 너무 힘들어요. ㅠㅠ 4 정말 2012/05/16 1,711
110177 샌드위치 어떻게 만드시나요? 5 축축해진 빵.. 2012/05/16 2,653
110176 한국어,일본어코치를 하고 싶은데요... 1 좋은 하루 2012/05/16 1,016
110175 수유동이나 우이동 살기 어떤가요? 9 궁금해요.... 2012/05/16 6,556
110174 위층 세탁기 물빠지는 배관에서 물이 떨어지네요. 3 아파트 2012/05/16 1,961
110173 타니아의 작은 집,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읽었는데요 7 우무 2012/05/15 4,441
110172 연수안받으면 운전하기 힘들지요? 11 바부 2012/05/15 2,518
110171 이석기 김재연 도대체 왜 저럴까요? 7 자연과나 2012/05/15 2,521
110170 19금)야동 안보는 남자는 없는걸까요? 17 ㅡ.ㅡ; 2012/05/15 13,168
110169 장조림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서야 알았는데 9 쇠고기 장조.. 2012/05/15 5,015
110168 미분양된 빌라보니 안됐네요...어째.. 5 .. 2012/05/15 3,972
110167 패션왕넘넘 재밌는데.. 13 패션왕 2012/05/15 2,222
110166 국어 강사 추천 좀... 1 국어가 어렵.. 2012/05/15 1,311
110165 엉덩이가 너무 볼품이 없네요?보정속옷 써보신분? 5 납작녀 2012/05/15 1,723
110164 신랑이 프리랜서인데 대출받을수 있나요? 3 무보증 2012/05/15 1,367
110163 절에서 시주하라구 오는 스님이나 사람들 너무 무섭고 싫어요ㅠㅠ.. 11 종교 2012/05/15 4,984
110162 빛과 그림자에 주기자나온거들으셨음? 2 빛그 잼나 2012/05/15 2,242
110161 패션왕, 한시간내내 재밌다가 막판에 사랑이 뭔지 8 사랑 2012/05/15 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