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나 노인이나 여성과 어린이에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사회의 척도를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분위기 같은거요.요즘은 우울증 같은 경미의 정신장애인도 많은 것 같은데 누구나 다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각각을 존중해줘야 할것 같아요.
예전엔 사회가 미개할 때는 그런 장애인을 보고 귀신이 들었다느니 해서 허위맹랑한 미신도 만들고 그랬죠. 현대판 도가니같은 장애인의 인격을 현저히 침해하는 일이였는데 그래도 요즘은 장애인의 권리가 높아져서 이런 일은 절대 없을 듯 하네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회적약자에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회적 척도를 측정할 수 있을 듯.
음 조회수 : 839
작성일 : 2012-05-04 22:36:37
IP : 223.33.xxx.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5.4 11:57 PM (1.176.xxx.151)동감합니다...노력하겠습니다..
2. ...
'12.5.5 6:20 AM (211.211.xxx.4)저도 동감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