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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이유식때는 불린쌀대신 백미밥으로 대신 써도 되겠죠?

흠냐 조회수 : 2,959
작성일 : 2012-05-04 20:56:10

특별히 불린 쌀을 쓰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백미밥을 물에 넣고 다른 재료랑 같이 갈아서 주려는데
괜찮겠지요?
이유식 너무 어렵네요..ㅠㅜ 일도 몇배로 늘고...;;;;
IP : 118.223.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4 9:06 PM (1.225.xxx.26)

    아주 질척한 백미죽도 아이가 거부하지 않으면 괜찮아요.

  • 2. ...
    '12.5.4 9:28 PM (210.2.xxx.171)

    밥으로 이유식 해도 괜찮아요.
    이유식 마스터기 사용했는데요.
    거기는 밥을 넣으라고 되어 있어요.

    첫애는 배달 이유식을 먹였는데
    둘째는 아토피땜에 가려야 할 음식이 넘 많아서
    배달을 못하고 해먹였어요.

    하루하루 이유식 스트레스가 커질때쯤
    밑지는셈 치고 이유식마스터기를 샀는데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 였어요. ㅎㅎ

    치코랑 아벤트꺼 많이들 사용하는데.. 저는 치코꺼 썼구요.
    네이버 블로그 검색해보면 후기 엄청 많아요.
    함 보시고 괜찮으시면 이유식마스터기 사용해보세요.

  • 3. 벼리
    '12.5.4 9:35 PM (121.147.xxx.128)

    그럴려면 밥을 좀 질게 지으셔야 되요.
    중기 이유식이면 10개월 이내의 아기일텐데
    아직 소화기관이 약해서 어른이 먹는 밥을 갈아서 준다고 해도 좀 꼬들한 느낌이 있어서
    어른이 꼬들밥 먹는 것과 비슷한 소화과정을 거칠거에요.
    처음엔 밥에 물을 좀 더 잡으셔서 약간 질게 지어서 이용하시고
    점차 어른들 먹는 밥으로 향해가면서 먹이시면 잘 먹어요.

  • 4. 정 힘드시면...
    '12.5.4 10:14 PM (115.140.xxx.84)

    밥에 보리차 붓고 끓이면서 숟가락으로 계속 으깨도 괜찮아요.
    편수냄비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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