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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전문중고옷들 너무 비싸요.

...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12-05-04 19:47:01

평소에 구제 안입으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주로 구제 사이트에서 옷들 많이 구입해입거든요.

새옷같이 보이는것도 싫어하고 옛날 브랜드들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원단이나 디자인이 흔하지않은것도 좋아해서요.

주로 일본 외국 구제들 많이 파는 사이트들을 주로 가요.

장터에도 보면 그런 제품들 전문적으로 파시는 분들이 있던데 전문 사이트보다 옷은 더 오래되었고 대체로 더 비싸요.

요즘 아무리 구제라해도 완전히 유행지나 재활용함에 들어가야할것 같은 옷들을 팔지는않거든요.

구제 사이트에는 아주 새것에 가까운 옷들. 원단이 좋은 옷들 팔아요. 디자인 유명한것들 팔고요. 솔직히 장터에 파시는 옷들은 황학동 구제시장에 가면 오천원에도 잘 안사가는 싸구려들이 많아요. 그런데도 사시는 분들 보면 좀 의아하고요.

장터에 구제옷 파시는 분들. 일반 구제사이트도 좀 돌아보시고 옷상태에 적당한 가격을 매기셨으면 좋겠어요.

브랜드 아울렛에 가서 새제품 살만한 가격으로 구제파시는건 좀 비양심적이죠. 그리고 옷상태만 깨끗하다고 10년도 더 지난옷들 일만원 이상 가격에 파시는것도 미안하지않으신가요?

IP : 211.243.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2.5.4 7:58 PM (115.126.xxx.16)

    전문판매자분들이 파는 옷이 구제인가요?
    택도 달려있고해서 저 옷들은 어디서 나온걸까 저도 참 궁금했는데 구제였군요!

    저도 구제사이트 구경해보고 싶어요. 괜찮은 구제사이트 좀 추천해주세요^^

  • 2. muck
    '12.5.5 1:30 AM (119.132.xxx.108)

    저 장터에 구제옷 파시는 분께 옷 두번 샀는데 다 버렸습니다, 정말 비추합니다, 95사이즈,100사이즈라고 올린것 하나도 맞지않습니다, 마치 초등학생이 입으면 될 사이즈들만 보내셨더라구요, 정말 헌옷 수거함에서 나름 메이커 있는 옷만 세탁기로 그냥 휙 돌려서 보낸 것처럼 많이 줄어들고 소매는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있고,, 정말 기분 안좋더라구요, 절대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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