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고 계시나요?
ㅋㅋㅋㅋ
전 라면물 안쳤어요
근데, 안쳤어요 가 맞나요 아님 앉혔어요? 가 맞아요?
오랜만에 쓰니 갸우뚱...
도와주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안주무시는 분들아~
ㅋㅋ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12-05-04 01:36:50
IP : 80.214.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2.5.4 1:38 AM (180.64.xxx.201)안쳤어요가 맞지요~ 전 누워서 뒹구르르 ㅋ
2. 저는
'12.5.4 1:42 AM (175.200.xxx.179) - 삭제된댓글라면은 끓이지 않지만 한시간전에 먹은 파닭 소화시키느라 못자고 있습니다.
그래도 드시지 마시고 차라리 버리세요.
야식이 당뇨를 부른다고 하던데요.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할말은 아니지만요.3. 미도리
'12.5.4 1:47 AM (1.252.xxx.249)원글님 맛나게 드셨나요? 저도 키톡사진 보고 자극받아서 별 먹고 싶지도 않은 라면을 끓여서 3시간 전에 흡입. 이후 맥주 2캔과 방울토마토... 막돼먹은 영애씨 다운받아봤답니다.
4. 쓸개코
'12.5.4 1:58 AM (122.36.xxx.111)늦게까지 일해야해서 안자고 있어요^^
얼마전 후두염 앓아서 야식먹으면 안되는데 너무 출출하길래
생모짜렐라 몇조각에 발사믹식초 조금 뿌려먹었어요~
근데 좀 졸려요. 믹스한잔 타와야 겠네요.5. .........
'12.5.4 2:11 AM (218.52.xxx.89)이제 자려구요... 라면 맛있게 드세요 ^^
6. 혹시 원글님도
'12.5.4 3:30 AM (119.18.xxx.141)맞춤법 증후군?????????
제가 그렇거든요 ^^; (나 원래 완벽했는데 병 나을려면 82 끊어야 함 ㅋ )7. 우왕
'12.5.4 7:49 AM (87.89.xxx.244)망설였는데 안치다가 맞는 말이군요!!
사전까지 가지고 계시는님 존경 ㅠ
맨날 영어사전만 봤지 국어사전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ㅋㅋ
라면먹고 짐 팅팅불었심더 ㅋ8. 우왕
'12.5.4 7:51 AM (87.89.xxx.244)근데요 쓸개코님 넘 무리해서 야근하지 마셈
다 먹고살자고 하는건데.. 피곤하면 어쩌려구요 ㅠ9. 쓸개코
'12.5.4 11:20 AM (122.36.xxx.111)어제 위 댓글 올리고 한시간뒤에 잤네요 ㅎㅎㅎ
이번주는 바빠서 늦게잘거 같아요.
다크서클이 너무 심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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