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리콘 조리도구 장점이 뭔가요?
쉐프윈에서 사려고 하는데 내열 온도가 높다는건 환경 호르몬에
안전한건가요?
볶음주걱이랑 스파 사려고 하는데 환경호르몬에 안전하다면
볶음 주걱 사서 밥주걱으로 사용하려고요.
밥주걱을 처음 밥통 살 때 준 플라스틱 주걱 사용중인데
왠지 걱정도 되고 바꿔야될꺼 같아서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실리콘 조리도구 장점이 뭔가요?
쉐프윈에서 사려고 하는데 내열 온도가 높다는건 환경 호르몬에
안전한건가요?
볶음주걱이랑 스파 사려고 하는데 환경호르몬에 안전하다면
볶음 주걱 사서 밥주걱으로 사용하려고요.
밥주걱을 처음 밥통 살 때 준 플라스틱 주걱 사용중인데
왠지 걱정도 되고 바꿔야될꺼 같아서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볶음주걱으로 밥을 푸면 밥알이 달라붙지 않을까요?
저는 사기 주걱으로 밥을 풉니다.
그릇에 기스를 안내고
탄력이 있으니까 옮길 때도 싹싹 긁어지고 그런게 장점 아닐까요.
볶을때 잠깐 올려놔도 안달궈져요. 내열온도 높아서 녹지도 않고 안전하구요.
설것이도 편하고, 기스도 안나고...
특히 후라이팬같은데 코팅하는 재질이 몸에 좋지않데요. 그런데 기스가 안나니까 맘편히 쓸수있어요.
저는 밥도 푸고 -_-; 볶기도하고 별별데 다 써요.
손잡이까지 실리콘으로 한번에 마감된게 좋아요. 손잡이가 나무면, 김치궁물같은게 베어서 보기 안좋데요.
실리콘은 처음엔 약간 스민거 같긴한데 설것이해서 말리면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실리콘 조리 도구가 장점이 많네요.
볶음 주걱이랑 스파 2개 사서 두루 두루 사용해야겠어요.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날씨가 따뜻해서 참 좋아요.
냄비나 후라이팬에 스크러치 안나고 코팅등을 보호해주고..눌러붙지 않고...등등
도마 참 좋아요.
밀리지도 않고, 절삭할 때 칼과 닿는 느낌도 좋고, 가볍고 뜨거운 울에 소독도 해도 변형없고, 칼자국도 표시가 덜하고, 냄새도 없고요.
에피큐리언 도마 좋다해서 비싼거 샀더니 나무냄새 나고 칼자국 표시도 많이나고 진짜 이걸 왜샀나 싶어요.
참 실리콘 젓가락은 미끄러워서 비추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6772 | 경주여행 급질문 | 궁금이 | 2012/05/07 | 655 |
106771 | 경주여행 급질문 1 | 궁금이 | 2012/05/07 | 710 |
106770 | 파이시티 “개미투자자들 돈 1200억원, 포스코건설에 몰아줬다”.. 1 | 세우실 | 2012/05/07 | 976 |
106769 | 친구사이에 고백하면 친구로 남긴 힘들겠죠? 3 | 혼란스러워 | 2012/05/07 | 2,718 |
106768 | 양가에 효도하고 대판 싸우고 끝난 주말 45 | 힘든 결혼생.. | 2012/05/07 | 13,476 |
106767 | 미드, 영드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3 | ... | 2012/05/07 | 1,116 |
106766 | 글래머 조카를 부러워 하는 이모 21 | 여수밤 | 2012/05/07 | 5,233 |
106765 | 눈꺼플 속에 모래처럼 작은게 생겼는데, 뭘까요 5 | 도와주세요 | 2012/05/07 | 2,615 |
106764 | 계속 연락하고 있으면 될까요? 3 | 초보 | 2012/05/07 | 1,204 |
106763 | 공개가 안되서 그렇지 키톡하다 이상한 쪽지 받은 분들 많을 것 .. 12 | 얄리 | 2012/05/07 | 3,583 |
106762 | 어린이날이 지났네요.... 1 | 샤샤잉 | 2012/05/07 | 690 |
106761 | 새주소가 아닌예전주소로 보내도 3 | 주소 | 2012/05/07 | 655 |
106760 | 냉동했다 해동한 생닭다리만 12개있어요. 8 | ... | 2012/05/07 | 1,375 |
106759 | 부추김치에 밀가루풀, 찹쌀풀???? 5 | 더우시죠??.. | 2012/05/07 | 2,630 |
106758 | 4살 장난치고 죄송합니다 하고 머리숙여 사과하는데 7 | ㄹㄹㄹ | 2012/05/07 | 1,668 |
106757 | 통합진보당이 어떤곳인가? 1 | 닉 | 2012/05/07 | 907 |
106756 | 시동생의 서운한 언행 2 | 털고싶어~ | 2012/05/07 | 1,518 |
106755 | 당한것이 많은데도 어버이날은 챙겨야 하는건가요? 4 | 한 | 2012/05/07 | 2,122 |
106754 | 기사/대전 무의자중도금에 2억5천 할인아파트 등장 | 충청일보 | 2012/05/07 | 1,204 |
106753 | 먹을걸로 서운하게 하시는 시어머니 2 | 며느리 | 2012/05/07 | 1,999 |
106752 | 무화잠 가보신분계세요???? 2 | 어버이날 | 2012/05/07 | 1,038 |
106751 | 대선출마 선언 안상수... 빚더미 인천은 어쩌고? 9 | 세우실 | 2012/05/07 | 1,468 |
106750 | 예민한 아이와 직장맘 2 | seekin.. | 2012/05/07 | 1,040 |
106749 | 소녀시대 태티서? 14 | 아이돌 | 2012/05/07 | 4,316 |
106748 | (급)타이어 펑크시 수리해서 쓰는 것 괜찮나요? 6 | 도와주세요 | 2012/05/07 | 1,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