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올때는 멀쩡하게 하얗던 떡이
떡국을 하니 몽땅 주황색 비슷하게 변했네요.
맛보니 맛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찝찝해서 안먹고 버렸어요.
떡집에서 살때 봐도 얼렸거나 한게 아니라 바로 썰은 떡으로 보였어요.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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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을 끓이니 떡 색깔이 변했어요 ㅠ
... 조회수 : 5,221
작성일 : 2012-05-03 13:34:15
떡집에서 사와서 바로 떡국을 끓였는데
IP : 1.246.xxx.1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5.3 1:38 PM (125.132.xxx.105)오래된 떡이라서 그래요.
2. oks
'12.5.3 6:42 PM (81.164.xxx.230)상한 떡은 끓일 때 주홍색으로 변합니다. 버리기를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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