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쿰쿰한 냄새.. 햇빛에 바짝 말려도 계속그래요. 유연제 안쓰는거라고해서 울세제만 살짝넣어 세탁기에 울코스로 돌리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다른 빨래는 전혀 안그래요. 혹시 왜그런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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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바지에서 냄새가 가시지않아요...
바지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12-05-02 23:01:24
남편 등산바지에요. 손으로 물빨래 잘하다가... 요즘은 세탁기 넣고 살살돌리거든요. 그런데 계속 냄새가 나요.
IP : 122.34.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2.5.2 11:13 PM (175.192.xxx.14)등산바지면 땀도 많이 배어있는데 왜 울코스로 돌리세요. 그냥 보통 코스로 돌려도 될텐데요.
쿰쿰한건 땀내가 다 안빠져서 그래요 소다 한스푼 넣고 돌려보세요.2. 그게
'12.5.3 12:00 AM (121.143.xxx.91) - 삭제된댓글땀냄새 때문에 그런거같아요
우리 남편은 등산복바지는 모르겠는데 모자하고 팬티에서 그런냄새가 나던데요
팬티는 삶았는데 모자는 삶을수 없어서 샴푸로 담궈났다가 헹구는데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던데요3. 삶아야 빠질냄새같은데
'12.5.3 1:43 AM (125.176.xxx.188)특수천일테니 삶지도못하시겠네요.
옥시크린가루탄물에 하루정도 담궈서 빨래한다음 햇볕에 살균하듯 바짝말려보심이...4. 원글이
'12.5.3 8:40 AM (203.252.xxx.45)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여러 방법 강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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