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천군은......

... 조회수 : 11,345
작성일 : 2012-05-02 23:00:31
쇠골라인에서 이어진 어깨와
가슴이 정말 예술인거 같아요
흐흐흐~~~~~
저런 가심팍에 딱한번 앵겨봤으면
오늘 죽어도 소원이 없겠네요ㅠ
사십넘어 노망났는가봐요 ㅠ
그래도 좋다 흐흐흐
IP : 222.114.xxx.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자마자
    '12.5.2 11:10 PM (175.206.xxx.120)

    그유명한 직각어깨..
    성스에서 한복입을때도 멋있었지만
    오늘같이 얇은 남방에 청바지 입으니 왤케 이쁜지..
    정말 옷테가 끝내줍니다
    그 가심팍..저한테도 양보해주세요..ㅋㅋㅋ

  • 2. April
    '12.5.2 11:13 PM (175.112.xxx.61)

    뼈대미남이란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죠 ^^

  • 3. 저도
    '12.5.2 11:15 PM (211.228.xxx.243)

    입슐이 예술이예요 전 아무 것도 안 보이고 입슐만 보이네요

    50 코 앞에 눈 아짐이라 못하는 말이 없네요~~~

  • 4. ,,
    '12.5.2 11:16 PM (175.192.xxx.14)

    눈이 너무 선해요. 천성이 착한듯..이건 성형으로도 안되고.
    속눈썹은 심은것 같네요. 약간 인조필이 나요.
    여드름 자국도 매력적이네요. 왜 피부시술을 안받았을까 궁금

  • 5. 마자마자
    '12.5.2 11:17 PM (175.206.xxx.120)

    마지막에 검정 가죽잠바 입고 까페 앉아있을때보니
    어깨가 어익후..
    정말 만화에서 보던 머리작고 어깨 강조한 주인공이 튀어나와 앉아있는줄 착각..
    세나 보고 만화가 아니군..했다니까요..@@

  • 6. 동감
    '12.5.2 11:20 PM (114.206.xxx.64)

    그러니까요, 호수공원에서 찍을 때 뒷모습만 보고도 유천군인 줄 확실히 알겠더군요. 예전에 씨티헌터 찍는 이민호(구준표)도 봤는데 키크고 어깨 넓고 보기좋더라구요.

  • 7. 이런건
    '12.5.2 11:23 PM (58.141.xxx.145)

    드라마 까페에서나...
    죄송하지만 50 코앞 눈앞 아저씨가 소녀시대 보며 이런다 저런다 거리면
    특히 외모 가지고 뭐라 그러면서 좀 이상한 느낌 내면
    저 꼭 뭘 몰라서가 아니라, 그냥 그 꼴 보이는게 추해보이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남자 아이돌 두고 이러는 여자들 대화라해서
    크게 다르진 않네요


    나이들고 허무하니, 이제 예전 보던 순정만화격 남자애들 보니
    좋더라 뭐 이런거....

    아들세대에 대한 뿌뜻함인지 혹은 자기가 못 만났던 남자들에 대한 아득함인지 몰라도


    제발 팬까페에서만이....

    엄마가 이런데 딸들에게 결혼이 어떻고 저떻고 한다는게 웃긴다 봅니다

  • 8. 유천이가 갑
    '12.5.2 11:25 PM (124.48.xxx.230)

    원래 유천이가 직각어깨로 유명하죠 눈섭도 심은거 아니고 타고난거랍니다.(데뷔초기 사진과 비교해 보시면 알아요)
    오늘 흰자켓입었을때 정말 멋있었어요 하트뿅뿅
    피부도 어찌그리 깨끗한지...볼에 있는 자국은 어릴때 앓았던 수두자국이라던데 본인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네요

  • 9. 11
    '12.5.2 11:26 PM (218.155.xxx.186)

    전 성스도 안 봤던 사람인데 요즘 옥탑방 보면서 유천이 참 좋아요^^ 얼굴선이 부드럽고 귀티나요.

  • 10. ...
    '12.5.2 11:29 PM (122.35.xxx.25)

    얼마전에 트윗에 여스텝 사진에 낙서한 거 올린거 보니
    정말 정이 확 떨어지던데...올라온 사진 보고 매니저가 했다고 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 매니저가 했다고 글 올라오는 거 보고...쩝...
    행동거지가 외모를 못따라가는 듯.

  • 11. 나두
    '12.5.2 11:36 PM (112.146.xxx.72)

    유천이 너무 좋아요..
    어찌 그리 잘생겼는지...
    우리딸한테...너는 꼭 저리 멋있는 넘 만나 살라고 했어요..
    요즘 제눈에는 최고..

  • 12. ^^
    '12.5.2 11:39 PM (112.161.xxx.18)

    저도 요즘 유천군 보는 낙에 삽니다.
    갈수록 멋있어지네요.

  • 13. 777
    '12.5.2 11:43 PM (110.70.xxx.239)

    50넘은 남편들이 이런 공개 게시판에 "윤아(혹은 아이비)의 잘록한 허리 한 번 팔로 꼭 안아봤으면.."이라는 글 올리면 어떠할까요??
    주책맞고 징그럽다 하겠지요?

  • 14. 애초
    '12.5.2 11:44 PM (58.141.xxx.145)

    성욕이란건 남녀 따라 다른것도 아니고 나이 따라 다른것도 아니고
    그저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게 아닌가 싶습니다

  • 15. 얜 정말 기생오라비
    '12.5.2 11:45 PM (119.18.xxx.141)

    부활의 정동하를 봐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보호본능 너무 자극해
    정동하는 팬이지만
    얜 팬도 아닌네
    나 왜 이러지
    드라마에서의 모습은 참 좋음 ㅋ

  • 16.
    '12.5.2 11:47 PM (211.234.xxx.151)

    가슴팍에 안겼다간 한대 맞을것같아요

  • 17. ....
    '12.5.2 11:48 PM (14.39.xxx.99)

    유천이는 도무지 뭐가 멋진지 모르겠는데..

    그냥 연옌치곤!! 평범한편 아닌가요??

  • 18. ..
    '12.5.2 11:52 PM (218.235.xxx.31)

    직각 어깨 중 甲이죠. ㅎㅎㅎㅎ

  • 19. 아마도
    '12.5.3 12:43 AM (125.179.xxx.20)

    가심팍에 안기면 싸대기가 날라올걸요.

  • 20. 이해불가
    '12.5.3 1:06 AM (211.234.xxx.101)

    진짜 연옌치곤 오히려 평균 이하인데;;;

    위에 소녀시대에 50대 아저씨는 좀 징그럽네요

  • 21. 궁금
    '12.5.3 1:30 AM (112.150.xxx.91)

    유천군.. 이렇게 '군'이라는 호칭은 팬클럽에서 쓰는 말인가요?
    연예인들은 보통 그냥 이름만 부르지 않나요.. 박유천 멋지더라 이런식으로
    어느 게시판에서든 연예인 이름에 '군'자만 붙은걸 보면 좀 어감이 이상해서요 ^^;;

  • 22. ..
    '12.5.3 1:47 AM (175.211.xxx.200)

    정말 연기 잘하더군요
    1인3역
    원래 가수였다는 것도 요새 알았네요ㅠ
    이각.용태용..또다른 용태용..
    연기가 갑이네요

  • 23. 남자가 너무
    '12.5.3 8:4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가녀린거 같아요.
    얼굴도 작고 다리도 가늘고 가느댕댕....
    다행히 한지민도 가녀려서 잘어울려요.ㅎ

  • 24. ..
    '12.5.3 9:43 AM (210.99.xxx.34)

    옛날엔 정말 선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싸대기 이후엔 .. 암튼 어깨는 넓은거 같더라구요

  • 25. gg
    '12.5.3 10:50 AM (61.106.xxx.101) - 삭제된댓글

    진짜 때렸는지는 불분명한거고..
    8~9년 스토커에게 시달리다 시달리다 그랬다면 그게 잘못인가요?
    다른데선 동정론으로 마무리된일에
    유독 여기서만 아직도...

  • 26. 건축학개론
    '12.5.3 11:34 AM (211.114.xxx.85)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요즘 아이돌 출신 배우중에는 연기가 최고 인것 같아요~

    그리고 과하게 잘 생기지 않고 인상좋은 부드러운 얼굴이 오히려 배우로서는 좋을 것 같구요~!!

    배우로서 박유천 응원합니다.

  • 27. 자꾸
    '12.5.3 11:42 AM (125.177.xxx.190)

    싸대기 얘기가 나오니까 들은 얘기로 변명하자면..
    그 여자애가 유천이 중요부위를 만졌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거라고..

  • 28. ...
    '12.5.3 12:21 PM (122.35.xxx.25)

    처음엔 본인 아니라고 하다가
    나중에 진짜 때렸다고 기자회견에서 말했어요
    아예 첨부터 본인 맞다고 사과한 것도 아니고...
    어쨌든 최민수씨는 노인 폭행때 잘못도 없는데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무릎꿇고 자숙하더만
    유천은 팬이 많고 잘생겨서인지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
    스토커든 뭐든 간에 욱하면 여자,남자 가릴 것 없이 손대는 거야 본인이 원래 그런 성격인거죠 뭐.
    그런 성격 가진 사람이 근엄한 척 자상한 척 연기하는 거 보면...
    성스의 그 사람이였다는 걸 상상할 수 없어요.

  • 29. 저하말투
    '12.5.3 12:35 PM (99.108.xxx.49)

    가 옥탑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 30. 흐~~
    '12.5.3 12:40 PM (112.171.xxx.245)

    요즘 옥탑방 볼 때마다 감탄해요. 와~~ 정말 잘 생겼구나. . . . . . 외모가 막 화려하고, 뛰어나게 확 잘 생겨서 그런게 아니고, 모나지 않게 수려하고, 귀티나게 잘 생겼어요.
    연기를 잘 하니까 더 잘 생겨보이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무리 잘 생겼어도 연기가 안 되면 그다지 잘 생겼다고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옥탑방에선 특히 한지민과 참 잘 어울려서 둘이 같이 있는 장면이 나오면 왜 그리 흐뭇한지...
    박유천과 한지민이 꽁냥꽁냥거리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왜 내가 설레이는지 원.........ㅎㅎㅎ

  • 31. ^^
    '12.5.3 1:11 PM (116.38.xxx.72)

    공원 자전거씬 중 서서 자전거페달 밟는 거랑
    박하의 메세지를 본 후 하늘을 배경으로 얼굴 클로즈업 했을 때,

    그리고 박하에게 고백하기 직전 소리지르느라 눈 부릅뜬 모습...

    아 진심 반했습니다. ㅠㅠ

  • 32. 뼈미남
    '12.5.3 1:20 PM (110.11.xxx.143)

    정말 뼈대가 훌륭한 것 같아요. 그래서 니트 입혀놓으면 어깨 라인이 예술!!!
    속눈썹도 길고 예쁘게 올라가 있어서, 질투 날 정도에요...ㅠㅠ
    어제 용태용으로 잠깐 나왔을 땐, 창백하니 텅빈 눈동자가...진짜 각세자랑은 달라서
    박유천 연기 좋구나 싶더군요

  • 33. 팬질은 팬카페에서..
    '12.5.3 1:35 PM (119.67.xxx.75)

    유천이 엄마가 부러워욧.
    저번 백상 시상식에 갔다가 유천이 봤는데 어휴..귀티가 줄줄 흘러요..
    그날 집에와서 새삼 아들 얼굴을 찬찬히 뜯어봤네요.

  • 34. 비형여자
    '12.5.3 1:49 PM (175.211.xxx.78)

    전 미스리플리 때부터 가슴 떨려하며 봤네요.ㅎㅎ
    우리 땐 왜 저렇게 고급스럽게(?) 잘 생긴 남자들이 없었는지..ㅠㅠ

  • 35. ㅎㅎ
    '12.5.3 2:07 PM (210.94.xxx.89)

    팀동료가 어제 유천이 봣대요. 레스토랑에서.
    고아라랑. 어떤 남자랑, 셋이서 밥 먹었다는데.
    그래..유천이면 아라같은 여자랑 앉아있는게 어울리지..싶었어요.ㅠ
    급 우울.

    동료도 많이 쭈쭉빵빵인데
    연예인들은, 얼굴 사이즈, 팔목 굵기 모든게..
    우리 일반인의 2/3 수준이랍디다.

    멀리서만 봐야겠어요

  • 36. 연기
    '12.5.3 2:36 PM (130.214.xxx.253)

    드라마라서 연기가 받쳐주니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다른 사진보면 그닥 모르겠는데
    드라마에서는 정말 멋져 보이더라고요. 시시각각 표정변하는게 대단해요.
    좋은 배우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 37. 쿡쿡쿡
    '12.5.3 3:16 PM (175.114.xxx.72)

    유천은 다 좋은데....특히 입술도 예쁘고 비율도 예술인뎅....


    인중은 어쩔....

    코와 입 사이의 간격이 너무 길어요ㅜㅜ

    길가다가 사진만 봐도 자꾸 인중이 눈에 들어와서

    안타까움..

    한가지씩은 덜 주시나봐요.

  • 38. 옥탑방유천이..
    '12.5.3 5:06 PM (218.151.xxx.247) - 삭제된댓글

    전 82때문에 관심갖게 되었는데.. 좋다 나쁘다 한참 그러길래..
    연기 잘하고 얼굴예쁘니까 좋아지더라구요. 요즘은 누가 뭐래도 대세인거 같아요. 수현이와 더불어

  • 39. 한마디
    '12.5.3 7:52 PM (110.9.xxx.84)

    유처니는 내것이니 넘보지들 마시오~ㅜㅜ 내 아들이 반만 닮아도 좋으련만...

  • 40. 요즘
    '12.5.3 8:00 PM (124.53.xxx.208)

    옥탑방에 버닝하는 중이라 정신을 못차립니다ㅎㅎㅎ
    매일 박하에 빙의되서ㅎㅎ
    애들이 박하랑 세나중에 누가 이쁘냐고해서 즈하가 젤루 이쁘다 했어요

  • 41. 아...
    '12.5.3 8:03 PM (110.70.xxx.104) - 삭제된댓글

    아...
    정말 깬다 이 아짐들..^^;;;

  • 42. 나도
    '12.5.3 8:30 PM (211.117.xxx.109)

    40대 아짐이지만... 수영장에서 아줌마들 왜 코치 덹꼬 찝적거리는지 알겠다. 으~~~징그러

  • 43. 엥?
    '12.5.3 8:41 PM (210.121.xxx.61)

    유천은 입이 튀어나와서 크로마뇽인 같아 보이지 않나요?
    웬 원시인이 TV에 나오나 했는데...

  • 44. ,,,
    '12.5.3 9:11 PM (124.80.xxx.7)

    깬다 하고 징그럽다 하시는 분들...
    사람이 사람한테 멋있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참 나...
    50대 아짐이면,멋진걸 멋지다 하면 안되나요?

  • 45. ..
    '12.5.4 1:01 PM (210.122.xxx.10)

    표현의 문제이지요. 폭 안기고 싶다잖아요. 남편이 여자 연예인에게 똑같은 표현을 한다고 생각해 보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691 시식코너랑 본제품이 달라요 ㅠㅠ 멍게젓갈 2012/05/23 723
112690 일일 베이비시터 구할수 있는 곳 꼭 추천절실해요 4 .. 2012/05/23 1,152
112689 형제덕보는 경우도 있을까요? 13 살면서 2012/05/23 2,806
112688 지난주 넝굴당에서 김남주가 친정엄마 무릎베고 누워있던 장면이 계.. 2 왜?????.. 2012/05/23 1,930
112687 광고회사이름 하나 추천부탁드립니다 꾸~벅^^ 2 석이모 2012/05/23 5,177
112686 오이지? 2 두아이 맘 2012/05/23 854
112685 오늘 더킹 하는 날이네요^^ 4 기대만빵 2012/05/23 1,247
112684 '성추행 논란' 전병욱 목사 다시 목회 시작 시끌 6 세우실 2012/05/23 1,533
112683 난임부부인데요. 23 궁금 2012/05/23 5,145
112682 엄마가 디스크땜에 허리가 많이 아푸신데.. 라파메디앙스라는 병원.. 1 디스크 2012/05/23 1,537
112681 오트밀쿠키 맛있는 브랜드 아시나요? 쿠키 2012/05/23 922
112680 학원 더 보내달라고 우는 아이 어찌해야 할까요? 11 영어학원 2012/05/23 2,381
112679 저희 애가 하이체어에서 떨어졌어요. 7 아이고 2012/05/23 1,602
112678 게으름의 끝판왕이네요 이럴 수가 2012/05/23 1,391
112677 집안에 개미떼가 너무 많아요ㅠㅠ 무슨약 써야하나여? 11 속터짐 2012/05/23 8,352
112676 Denise Austin 제자리 걷기 동영상 필요하신 분요 3 ... 2012/05/23 1,307
112675 강릉 초당순두부와 낙산해수욕장 근처 횟집 맛있는 집추천해주세요~.. 3 와우~ 2012/05/23 1,889
112674 박근혜도 이회창처럼 닭되겠는데요. 10 신난다 2012/05/23 2,827
112673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요. 이거 병 아닌가요? 4 뱃속에 거지.. 2012/05/23 3,705
112672 입시컨설팅 도움될까요? 3 고3학부모 2012/05/23 2,209
112671 [펌]노란모자를 쓴 바보 그사람 만화- 봄날 1 자비 2012/05/23 771
112670 1년전에 떠난... 그녀도 기억해주세요 2 저기.. 2012/05/23 1,667
112669 남편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75 바보 2012/05/23 21,988
112668 중1 영어공부 . 2 고민. 2012/05/23 1,383
112667 급질)오늘 시청에선 2 추모 2012/05/23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