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 친구들 어린이날 기념 단체선물 오바일까요?

... 조회수 : 3,549
작성일 : 2012-05-02 13:43:38

올해 새로운 어린이집으로 옮겼어요..

아이도 저도 새 어린이집이 좋아요.. 선생님도 좋구요..

이번 어린이 날에 친구들에게 선물을 돌리고 싶어요..

코스트코에 파는 24색 크레파스 돌리고 싶은데요.. 남편이 다른애 기죽이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5살 아이인데요.. 혹시나 우리아이가 선물 돌려서 다른 엄마들 부담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혹시 우리엄마는 왜 안해주나 하는 친구도 있을것 같구요..

크레파스는 미리 사둔게 있어요.. 어린이날에 돌리려고 한건 아니고 그냥 생일 때도 보내고 우리아이도 쓰게하려구요..

여러분들이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려구요..

 

그리고 코스트코에 파는 크레파스 좋나요? 사서 한 번도 안 써봤어요.. 동아 디보 크레파스요..

저는 작년에 코스트코에서 하는 돌리면 나오는 색연필사서 선물로 보냈었는데.. 연말쯤 하나 뜯어서 써보니.. 이거 질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색칠하면 자꾸 들어가요..

IP : 222.121.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 1:46 PM (14.39.xxx.99)

    안하시는게... 그럼 받은 아이들 엄마는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 2. hydh
    '12.5.2 1:47 PM (27.101.xxx.197)

    별로인것 같은데요. 자녀분 생일이면 몰라도..생일이라 쳐도, 크레파스는 좀 오버같아요. 정 그런 마음이 있으시다면 그냥 쿠키 정도로 하심이 좋을것같아요.

  • 3. ...
    '12.5.2 1:47 PM (122.32.xxx.12)

    그냥 하지 마세요..
    저도 보내는 엄마인데...
    저희 원은 그나마 이런 선물 보내지 말라고 강력히 이야기 하는 편이여서...
    거의 안보는 축에 속하는데요...
    남편분 말씀..틀린건 아니거든요..
    이렇게 받다 보면...
    다른 아이도 뭐라도 줘야 되나 싶고..
    부모 조르게 되고..
    분명 형편 안되는 부모도 있는 거잖아요....

    그냥 각자 집에서 어린이날은 축하 하는 걸로...(어린이집에서 원 측에서 아이들에게 주는 개별 선물도 있을꺼니 부러 안돌려도 되요..)

  • 4. 네..
    '12.5.2 1:50 PM (222.121.xxx.183)

    안할께요.. 괜히 여기로 옮기고 아이도 아이지만 제가 맘이 편해졌어요..
    그 전 어린이집이 나쁜건 아니었는데.. 지금 어린이집이 남편 퇴근길에 있어서 제가 혹시 늦어도 남편이 애 데리고 집에 올 수도 있고..(남편은 통근버스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여긴 시골이라서 작년에 다닌 곳은 대중교통이 없는 곳이었거든요..)
    괜히 제가 좋으니 자꾸 뭘 하고싶고 그러네요..

  • 5. ..
    '12.5.2 2:04 PM (118.43.xxx.62)

    크레파스는 좀 그래요...어린이날이라고 쿠키,마이쭈,사탕같은 거 담아서 가져오면 그정도는 고맙더라고요^^ 크레파스는 좀 부담될거 같아요..정 하시고 싶으시면 자잘한 과자 몇개 담아주시면 다 감사하게 생각할거 같아요^^

  • 6. 안해도
    '12.5.2 2:40 PM (121.143.xxx.126)

    하지 마세요. 아이 유치원 보냈을때 간혹 쿠키나 마이쥬이런거 보내주시는 학부모 있었는데 솔직히 별로였어요. 그런거 먹이고 싶지도 않았고, 아이도 자꾸 엄마도 뭐 보내달라 그러구요.

    다른 학부모들도 전부 다 별로 안좋아했어요. 그보낸 엄마 혼자서만 뿌듯했을지 몰라도요.
    그냥 어린이날 본인아이에게만 좋은 선물해주세요.
    더더군다나 크레파스 하나씩은 오버중에 오버같아요

  • 7. **
    '12.5.2 3:50 PM (203.226.xxx.32) - 삭제된댓글

    안 하신다니 다행이군요. 앞으로도 이런 선물은 하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25 현대차 고수닝 .. 08:12:38 47
1789124 집을 하나 고르세요 내면세계 08:12:07 50
1789123 실패도 인생에 꼭 필요한거 같아요 1 ㅗㅗㅎ 08:10:22 67
1789122 반려견 물어뜯던 스키 장갑서 불꽃 '펑' ㅇㅇ 08:09:10 144
1789121 검사가 수사를 잘하는 이유 1 천상천하유아.. 08:05:06 111
1789120 버스 먹튀' 노린 사모펀드에 오세훈 "돈 못 벌게 하겠.. 2 .... 08:03:22 201
1789119 지금 농지은행 통합포털 접속 되나요? .. 08:02:01 56
1789118 어제 영식 보고난후 맘이 지옥이에요 2 07:42:24 1,372
1789117 29옥순 그래도 못 된거 아닌가요? 7 88 07:34:41 781
1789116 끌어안고 있을만한 따뜻한거 없을까요 5 .. 07:30:06 687
1789115 두쫀쿠 4 몽쉘 07:29:29 640
1789114 식물도 유행을 타네요 3 06:54:30 1,477
1789113 애니 엄마 정유경 회장 인물이 9 하우스오브 06:29:37 3,163
1789112 대패 삼겹살 1kg+1kg 19,280 2 대패 06:17:38 737
1789111 가수 거미 둘째 출산 4 축하 06:17:21 4,338
1789110 시집에 욕먹어도 신경안쓰는거 이상한가요? 18 03:28:21 2,672
1789109 명언 - 사랑하는 가족 ♧♧♧ 02:29:16 834
1789108 모리와 함께 한 3 mm 01:57:49 1,190
1789107 지나치게 착한 친구, 지인들의 공통점 11 01:09:51 5,710
1789106 오랜만에 뷔페먹고... 9 ..... 01:05:40 3,192
1789105 인테리어하실 분들 4 ㅇㅇ 00:57:25 1,484
1789104 잠이 안와요 5 에잇 00:56:47 1,742
1789103 오세훈 찾은 임대주택 월세 100만원부터.."민간임대 .. 3 그냥3333.. 00:47:56 2,318
1789102 이별은 힘드네요.. 11 아픔 00:43:53 3,235
1789101 와 마운자로 신기합니다 9 .. 00:32:30 4,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