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돈을 천시하는 교육을 세뇌시킨건 최악의 교육이죠.

가정교육? 조회수 : 985
작성일 : 2012-05-02 09:22:06

 

다들 자식을 속물적으로 키우겠죠. 요즘은.

 

돈이 지배하는 사회니까 어쩔수 없잖아요.

돈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든 인간들의 힘이 쎄니 그 힘이 지배하는 세상에선 어쩔수 없고요.

다들 피해안보게 억울하게 가난하게 안살게 다 있는 사람과 결혼하려는거 백번 이해해요.

속물이면 어떻습니까.

여유있게 쓰는 속물이

돈때문에 성격까지 팍팍해지는 인생보단 삶의 질이 더 낫긴 하잖아요.

 

 

 

IP : 121.165.xxx.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2.5.2 2:59 PM (116.124.xxx.189)

    돈의 노예가되면 어떻게되는지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예를 들면 우리차 세차를 한 달에 한 두번합니다. 소요 시간 약 15분정도

    매일 한 두시간씩 하는 분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차가 주인인지 주인이 차주인인지 모르겠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822 독립세대주... 전입신고 문제... 좀 알려주세요. 2 어렵네 2012/05/01 8,539
104821 싱글맘 살아내기 17 고되다 2012/05/01 5,268
104820 장롱면허 부활시키는 중인데 무서버요 ㅜㅜ 다 처음에는 그러셨나요.. 7 장롱면허 2012/05/01 2,279
104819 ‘BBK 특종’ 방송 앞두고 ‘이상호 기자의 손바닥뉴스’ 전격 .. 1 참맛 2012/05/01 1,274
104818 월급에서 상여금 400프로이면,,어찌되나요? 2 .. 2012/05/01 2,827
104817 자녀가 드림렌즈 끼는 분 계세요? 13 ... 2012/05/01 14,776
104816 친한 동생의 섭한 행동, 속좁은 건 바로 나일까요.. 15 ... 2012/05/01 3,960
104815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내는 법 1 어려워요 2012/05/01 6,240
104814 파주시는 갈때마다 길을 잃어요ㅜㅜ 8 ㅜㅜ 2012/05/01 1,376
104813 공부방법을 몰라요 2 중2 아들 2012/05/01 1,450
104812 남편회사 사내 육아시설이 잘되서 남편이 아이 데리고 출근하는 집.. 14 그롱 2012/05/01 3,434
104811 고민두가지 ㅠㅠ 3 Drim 2012/05/01 1,083
104810 여수 당일로 갔다와도 괜찮을까요? 9 케이트 2012/05/01 1,958
104809 큰 가구 구입 인터넷 으로 해 보신분 ?? 10 은이맘 2012/05/01 3,247
104808 미술 프리선생님이요. 이런관계는뭔가요?? 5 미술과외 2012/05/01 1,436
104807 5월에 연말정산 세무서에서 신청해 보신분 계세요? 1 환급 2012/05/01 3,460
104806 낮에 해놓은 닭도리탕 냉장고에 넣어놔야할까요?? 1 쉴까봐..... 2012/05/01 1,541
104805 가방 좀 봐주세요~ 6 요리잘하고파.. 2012/05/01 1,664
104804 신촌 살인사건.. 범인이 10대래요.. 2 세상무섭다 2012/05/01 3,632
104803 학교폭력,왕따 없애는방법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아이디어 2012/05/01 2,290
104802 중1중간고사 시험 17 중1 2012/05/01 2,868
104801 강아지 바람 쐬게 창문 열고 내놓지 좀 마세요. 7 그러지마요 2012/05/01 4,738
104800 아놔.. 남편~~!! 에구구 2012/05/01 1,295
104799 사는 게 이렇게 어려워서야. 살찌우기 2012/05/01 1,380
104798 살갗이 아파요 ㅠㅠ 4 fermat.. 2012/05/01 2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