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Friend you give me a reason" 발음좀 알려주실분 계세요

불어하시는분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12-04-30 20:36:49

제가 오늘 이노래에 푹 빠져버렸어요

"Friend you give me a reason"

특히 엘자의 불어발음에.. 근데 지금 이게 어디를 부르는지도 모르겠을정도로 불어가 어렵네요

전 제2외국어로 독어를 배웠거든요,, (그렇다고 독일노래는 알아듣는것도 아님ㅎㅎ)

친절한 어느분이 시간좀 있으시면 우리 중학교때 영어교과서에 한글로 소리나는데로 적었던것처럼

불어 발음좀 적어주실분 혹시 안계실까요~ (영어발음은 괜찮습디다 ^^;;)

저 이노래 꼭 부르고 싶어요~ 엘자처럼 청순하게 브와흐와숑~하며...

"Friend you give me a reason" 

 

Sometimes I think of me and you

And every now and then I think

We'll never make it through

We go through some crazy times

 

And everytime I wonder if I'll be losing you

But I never do

Oh my friend you give me a reason

To keep me here

 

believing That we'll always be together this way

And you know my friend you give me a reason

To make me stay

 

And even through the longest night the feeling survives

Seems that I can just look at you

And I find the reson in your eyes

 

Tu sais il me faudra encore du temps

Pour etre dure d"aimer quelqu"un

et de I"aimer vraiment

On a toute la vie devant nous

 

Maius garde bien tes sentiments

Et puis surtout Ecris-moi souvent

Un roman d"amitie Qui s"elance comme un oiseau

Pas une histoire d"amour vacances Qui finit dans I"eau

 

 

C"est un long roman d"amitie Qui commence entre nous deux

Magique adolescence Ou tout est un jeu

Quand tu prends ma main tout va bien

Fais comme tu veux mais ne dis rien

 

And you know when you look at me

You'll find the reason in my eyes

 

Quand tu prends ma main

Quand tu prends ma main

Fais comme tu veux mais ne dis rien

IP : 121.130.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rams
    '12.4.30 8:56 PM (222.236.xxx.164)

    뛰 쎄 일 므 포드하 엉꼬흐 뒤 떵
    뿌흐 에트흐 뒤 데메 껠 깡 드레메 브헤멍
    오나 뚜뜨 라 비 드방 누

    메(mais) 갸흐드 비엥 떼 썽띠멍
    에 쀠 쉬흐뚜 에크리 무와 수방
    엥 호망 다미띠에 끼 쎌랑스 꼼므 엔 누와조
    빠 쥔니스뜨와흐 다무흐 바깡스 끼 퓌니 당 로

    쎄 뗑 롱 호망 다미띠에 끼 꼬망스 엉트르 누 드
    마직 까돌레쌍쓰 우 뚜 떼 뗑 주
    꺙 뛰 프항 마 맹 뚜 바 비엥
    풰 꼼 뛰 부 메 느 디 히엥

  • 2. 버럭 오마나
    '12.4.30 9:59 PM (78.192.xxx.147)

    유튜브에 가서 들어봤는데, 두번째 줄에요.
    뿌레트르 쒸르(sûr) 라고 하는것 같죠?

  • 3. 꺅~~~
    '12.4.30 10:03 PM (147.46.xxx.47)

    나도 좋아하는 노래...댓글이 적은 이유가 있었군요 ^^

    위 두분 대단해요.불어 발음으로~~노래한곡을 다 옮겨주셨네요.

    잉 덕분에 불어발음 알아갑니다 ^^
    적어야할듯..저도 따라부르게요ㅋㅋㅋㅋ

  • 4. brams
    '12.4.30 10:40 PM (222.236.xxx.164)

    근데 저도 아무리 봐도 Pour etre sure d'aimer가 맞을것 같아요.
    해석이 dure로 하면 되게 이상해지거든요.

    Tu sais il me faudra encore du temps
    Pour etre dure d"aimer quelqu"un
    et de I"aimer vraiment
    이걸 해석하면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힘들기(dure)엔 나에겐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너도 알잖아.
    == 말이 매끄럽지 않죠?

    Tu sais il me faudra encore du temps
    Pour etre sure d"aimer quelqu"un
    et de I"aimer vraiment
    누군가를 사랑하고 진정으로 그를 사랑하게 되는 일에 확신(sure: 쉬흐)을 갖기엔 나에겐 아직 시간이 필요할거라는걸 너도 알잖니
    == 아무리봐도 이쪽이 더 자연스러워요. 제가 이 노래를 듣지는 못했지만 아무리봐도 sure가 해석상 맞을거 같습니다.

  • 5. ..
    '12.5.1 6:53 AM (147.46.xxx.47)

    http://www.youtube.com/watch?v=r1d19hF9Cxg

    오..능력자분들......전 그 부분을 몇번을 들어도 뭔 발음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

  • 6. ..
    '12.5.1 8:17 AM (147.46.xxx.47)

    원글님께서 옮겨오실때.....그 문장에 살짝 오류가 있었나봐요.
    문맥상 맞고..발음도 그렇다고하니....

    어쨋든 저쨋든 따라부르기 실패~~~~~~~엘자 파트 느므나 어렵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511 배연* 의 오삼불고기 먹어본 분 계세요? 1 .... 2012/05/01 1,788
104510 전세준 집, 다시 대출 가능할 까요? 17 곤란해요.... 2012/05/01 5,509
104509 실내수영복살라는데요.저렴한게좋을까요? 2 실내수영복 2012/05/01 1,561
104508 옆집에서 어제부터 공사를 하네요... 1 에휴...... 2012/05/01 1,075
104507 어버이날 박현빈씨 디너쇼 괜찮을까요? 4 고민 2012/05/01 1,609
104506 레이저토닝 해보신분 질문드려요 6 ... 2012/05/01 3,205
104505 군대입대한 아들의 편지 9 .. 2012/05/01 2,330
104504 질문)된장,고추장,매실액을 주문하고 싶어요. 맛 있는곳 2012/05/01 661
104503 쑥 인절미하려면 현미찹쌀로 해도 괜찮을까요??(댓글절실 ㅠㅠ) 6 시골여인 2012/05/01 2,510
104502 오늘 택배 배달 되나요? 근로자의 날이라 3 택배 2012/05/01 1,381
104501 박근혜 지지단체 행사 갔다… 2억 과태료 7 참맛 2012/05/01 1,957
104500 빡빡한 된장찌개 9 주부 3년차.. 2012/05/01 3,788
104499 인터넷갈아타기 2 스포츠채널보.. 2012/05/01 1,436
104498 쑥떡해서 냉동실에 두고 오래먹으려면 어떤 떡을??(콩고물은 싫은.. 2 시골여인 2012/05/01 1,709
104497 이력서에 희망연봉 작성시... 1 ㅇㄱ 2012/05/01 1,120
104496 뚱뚱한데 밝은 색 옷을 입고싶어요. 14 ㅠㅠ 2012/05/01 5,372
104495 햇빛 쨍쨍한 날이 너무 좋네요. 3 쨍쨍 2012/05/01 866
104494 16살 먹은 강아지가 물을 안 먹어요 ㅠ 11 까꽁 2012/05/01 3,353
104493 빈정대는 댓글들.. 6 익명이요 2012/05/01 1,626
104492 어디 가세요? 어린이날 2012/05/01 623
104491 살이 안빠져요!! 17 dd 2012/05/01 3,375
104490 바디로션의 지존은 어떤 제품일까요? 2 추천부탁해요.. 2012/05/01 2,140
104489 19) 잠자리가 안맞는 사람 64 난관 2012/05/01 28,978
104488 "경찰 나간지 1분만에" 살인사건 피해자 오빠.. 참맛 2012/05/01 2,141
104487 코스트코 레녹스그릇 싼가요 마이마이 2012/05/01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