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땐 몇번을 잃어버려서 사줬더니 이젠 사준지 얼마 안된거 계속 찢어 먹네요.
어떻게 신길래..-.-;
님들 아드님들도 그런가요?
마트서 산건 약하다고 해서 동네 문방구서 사주는데도 그러네요..-.-
저학년땐 몇번을 잃어버려서 사줬더니 이젠 사준지 얼마 안된거 계속 찢어 먹네요.
어떻게 신길래..-.-;
님들 아드님들도 그런가요?
마트서 산건 약하다고 해서 동네 문방구서 사주는데도 그러네요..-.-
울아들도 그래요
아마 의자에 대고 발을 비비지 않나 싶어요
꼭 오른쪽만 그래요
죄송하지만... 실래화 --> 실내화
궁금했네요 ㅋㅋ
울애도 초5남,,,실내화가 걸레 입니다....
발가락에 이빨이 달렸는지...원.....사러가야하는데...
애 학년도 같아 꼭 제가 쓴 글 인줄 알았지 뭐예요. 장터에서 물건 거의 안 사는데 유일하게 문구 도매하시는 분과 거래하는데요. 거기서 실내화 몇 켤레 한꺼번에 사서 번갈아 가면서 신겨요.학기 초라 급하게 집 근처 도매로 파는 문구점에서 4천 원 주고 산 실내화 앞 코를 다 찢어 갖고 왔어요. 가격도 장터가 훨 저렴해요. 에구..저 그 분과 아무 관계 아니예요. 쓰다 보니 광고가.;;;
실내화가 워낙에 잘 망가지더라구요.
저희도 오래 못신어요.
울아들도 마찬가지..
가끔 실내화 신은채로 집까지 달려오기도 합니다.
애들이랑 누가 먼저 학교교실에서 튀어나오나 달리기 시합하다 기냥 집까지 오기도 한다는^^;
먹지는 않고....ㅋ
아이들이 밟고...장난치고 그런대요.
주말에 실내화 세탁하는 거 정말 싫어요......ㅜ.ㅜ
하루만 신고 와도 실내화가 시커멓게 되더군요.
실내화가 튼튼하지가 않더라고요.
저희집애도 실내화며 운동화,,어찌나 금방 닳고 찢어먹는지
학교를 가는게 아니라 어디 가까운 군부대 훈련받으러 다니나봐요..
전 작년부터 우리애가 직접 빨아 신으라고 했어요.
일주일에 한번 빨게 합니다. 방법 가르쳐 주고요.
어찌나 잘 떨어지는지...
예전 헝겊으로 된 실내화는 빨기가 힘들어서 그렇치 이렇게 잘떨어지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요즘 실내화는 씻기는 수월한데..
얼마 안신어 떨어지네요...
저도 튼튼한 실내하 없냐고 자게에 물어볼참이었어요...ㅎ
저는 초5 얌전한 딸아이 실내화가 그러더라구요.
똑같은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인터넷으로
프로스** 실내화가 있는걸 알게되서 큰 마음먹고 사줬어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면 이월상품 50%세일하는것두 있구요~
사용후 느낀점은 때도 안타고 튼튼하고 정말 좋아요.
한짝만 있는 실내화...
사이즈별로 엄청 많아요.4/6학년 아들 두놈...
두달 신기기 힘드네요.ㅠㅠ
실내화 손으로 빠시나요?
저는 세탁기에 돌리는뎅... ㅠ.ㅠ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15441457&cc=AA02&keyw...
실내화 저도 한두어달 신겨서 찍 신발을 찢어오니 버리고 하나 사주고 하다가
크록스처럼 고무처럼 전체가 되어서 나오는 흰색 구멍 뽕뽕 나있는 실내화있죠
EVA실내화라고 보통 되있는.. 그걸로 신기니 최소한 찢어오진 않아요
근데 때타는건 똑같아요
울아들말이 전에 신던건 물에 미끄러웠는데 이건 안그렇다고 하구요
제가 예전엔 아사히 실내화 신기다 원전때문에
면실내화 검색해보니 범표, 말표 실내화가 있어
반갑더라구요
더운여름에 땀도 잘 흡수하고 해서 전 면실내화 신겨요
아직 찢어져 오는건 없던데요
실내화 앞코벌어지는게 스타킹 올나가는 속도만큼 빠르더라구요
그렇다고 실내화가 아주 싼것도 아니고...
울 아들도 지금은 흠님이 말씀하신 프**펙스 실내화 실내화 신는데요
거의 일년 됐는데 아직도 멀쩡해요
깔창 두개주니까 좀 큰 치수로 사면 처음 살땐 비싼듯해도(24000원) 결국은 그값이 그 값이네요
실내화가 너무 약한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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