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으로 10억 되는 방법을 알았어요

드디어 조회수 : 11,692
작성일 : 2012-04-27 20:36:32

 

 

20억으로 시작하세요

그럼, 금방 10억 됩니다.

 

1억이 되고싶으면, 조금만 기다리세요

 

 

IP : 112.150.xxx.6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4.27 8:39 PM (112.144.xxx.68)

    가슴 깊이 공감 합니다...ㅋㅋㅋ ㅠ

  • 2. 아놔..이분..
    '12.4.27 8:41 PM (115.126.xxx.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남편도 예전에 5천만원으로 야금야금 180만원 만든적 있어요.

  • 3. .............
    '12.4.27 8:43 PM (112.148.xxx.242)

    ㅎㅎ 이 글 베스트로 갈 것 같아요 ^^

  • 4. ///
    '12.4.27 8:45 PM (211.207.xxx.234)

    격하게 공감~~

  • 5. 웃음빵~~
    '12.4.27 8:46 PM (58.236.xxx.224)

    꿀꿀한 기분이었는데 신나게 웃었습니다. 감사요.......^^

  • 6. ..
    '12.4.27 8:47 PM (121.170.xxx.230)

    푸하하~~ 근데 왜 이리 공감이 되지..

  • 7. ㅎㅎㅎ
    '12.4.27 8:54 PM (115.126.xxx.40)

    우문현답...ㅎㅎㅎㅎ

  • 8. 맞당께
    '12.4.27 8:56 PM (125.180.xxx.163)

    나두 2000만원이 400만원 되었어요. 레알. 실화입니다.

  • 9. ㅋㅋ
    '12.4.27 8:56 PM (175.112.xxx.103)

    맞아요맞아~~~ㅋㅋㅋ

  • 10. 맞아요.
    '12.4.27 8:59 PM (115.126.xxx.140)

    위에 5천으로 180도 실화임.. 처음에
    돈 탈탈 털어넣더니 주식이 급락해서 장중에 팔아야하는걸
    미수신용으로 사버렸다가 하한가쯤에서 다시 팔아서
    돈다 꼴아박고 다른 주에서 다시 하한가 연속7방 맞는 등..
    사는 주식마다 꼴아박더니 180.. ㅠㅠ
    우리 가정에서 레알 암울했던 암흑기였어요.
    어떻게 매도를 미수신용으로 잘못누를수가 있냐고요. ㅠㅠ

  • 11. 맞아요.
    '12.4.27 9:00 PM (115.126.xxx.140)

    차마 표현은 못했지만 남편 머리털 다 쥐뜯고 싶었음..ㅜㅜ

  • 12. ...
    '12.4.27 9:05 PM (1.245.xxx.43)

    대박~!! 웃다가 넘어갑니다~~ㅋㅋㅋㅋ

  • 13. ㅎㅎㅎㅎㅎ
    '12.4.27 9:05 PM (218.146.xxx.109)

    저희 신랑이 꼭 읽어야 할 글이네용
    원글님 쎈쓰 짱입니당 ㅋㅋ

  • 14. 두분이 그리워요
    '12.4.27 9:06 PM (59.26.xxx.94)

    ㅎㅎ;;
    정말 주식은 남 얘기다하고 살아야겠다 생각했는데 님 글 보고 웃었습니다 ㅎㅎ

  • 15. 반지
    '12.4.27 9:11 PM (125.146.xxx.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 집에 앉아
    '12.4.27 9:16 PM (125.135.xxx.131)

    주식도 하나 못해서..
    경제에 도움도 못 주는 제가 아쉬웠는데..
    님 글 보니 ..ㅋㅋ
    위안이 되네요..

  • 17. 말랑제리
    '12.4.27 9:17 PM (210.205.xxx.25)

    뚜둥.......

  • 18. ㅋㅋㅋㅋ
    '12.4.27 9:22 PM (210.206.xxx.109)

    사기꾼글이려니 하고 클릭 안하다가 댓글 많이 달려 클릭했네요...
    재테크의 귀재십니다...일억을 그리 쉽게 만들수 있다니...ㅋ

  • 19. ㅇㅇㅇㅇ
    '12.4.27 9:56 PM (121.161.xxx.90)

    쵝오 ㅋㅋㅋㅋㅋㅋㅋㅋ

  • 20. 웃긴데
    '12.4.27 9:56 PM (211.36.xxx.158) - 삭제된댓글

    눈물이나네요 ㅠ

  • 21. 헤헤...
    '12.4.27 10:07 PM (118.91.xxx.85)

    저도 4분의 1 만들어 본적 있어요... 4배 만들수 있다는 뻥에 홀랑 넘어가서요. ㅎㅎ
    덕분에 , 이젠 그런 사기장에 안 말려들어요. 남들 돈 벌었다해도 안부러워요.

  • 22. 남들
    '12.4.27 10:16 PM (14.54.xxx.154) - 삭제된댓글

    주식으로 돈벌었다 하는거 안부러워요22222
    20년전 1억5천 날린이 입니다

  • 23. 해리
    '12.4.27 10:39 PM (221.155.xxx.88)

    나는 9억 9천 9백 9십 9만원 으로 10억 만들기인줄 알았는데
    더 빨리 10억 만드는 방법이 있었군요 ㅎㅎㅎ

  • 24. ㅎㅎ
    '12.4.27 11:35 PM (210.121.xxx.147)

    그정도인가요?
    저는 수익률이 좋은데.. 워낙에 작게 해서 돈벌었다 하기도 뭣해요..
    5백넣고 지금 총 1800이거든요..

  • 25. 애국
    '12.4.28 12:15 AM (183.103.xxx.70)

    주식하면 망합니다. 그냥 안하는게 좋습니다. 1억5천 날렷어요. 저는 손실만회하려다 선물 옵션들어가서 하루만에 6천마원 날렷습니다. 쩝.

  • 26. 오달
    '12.4.28 12:29 AM (1.251.xxx.221)

    ㅋㅋ 뭔가 하고 보다가 빙그레 웃음이 나네요...저는요...ㅋㅋ
    상장폐지도 당해봤어요...ㅋㅋ 그렇게 위험한 종목도 아니었는데....그저 웃네요.

  • 27. 헝헝
    '12.4.28 12:39 AM (175.209.xxx.71)

    저는 남의 얘기가 아니라 슬프네요..ㅠㅠ

  • 28. 실제 경험담이네요.
    '12.4.28 8:03 AM (99.187.xxx.8)

    전 웃음이 안나고 피눈물도 안나고..
    너무 큰돈을 잃으면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아요 ㅠㅠㅠㅠㅠ

  • 29. ..
    '12.4.28 8:41 AM (61.81.xxx.53)

    원글님 센스쟁이~~ㅎ
    그래도 욕심 부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면 괜찮다고 보는데요.
    저는 1억으로 3천 벌었어요

  • 30. ....
    '12.4.28 10:30 AM (220.76.xxx.212)

    상장폐지, 저도 당해봤다요~
    당해본 중 으뜸이 이거라능....

  • 31. 살때가 다가온다고요???
    '12.4.28 11:17 AM (112.150.xxx.134)

    82자게에 이런글 올라오면 살때가 다가온다!!,,,,,,백만표 전 담주에 미친듯이 빠진 대형주 단기로

    살꺼예요 반드시 단기로 코스피 20일선에서 매도 할꺼예요

    우량한 회사가 부도난것도 아닌데 고점서 30%이상 빠진거 담주에 단기로 사면 5~10% 먹을수있다

    이거 주식시자에 공식입니다 고점서 물린 사람들은 이제 팔면 바보됩니다 5~10% 올라오면 팔아야 똑똑한

    개인 투잦자 되는겁니다

  • 32. ..
    '12.4.28 11:27 AM (112.153.xxx.141)

    예상하고 들어왔더니 역시나네요..ㅎㅎ

  • 33. 하늘보리
    '12.4.28 12:10 PM (175.193.xxx.166)

    주식은 모르면 하지 마세요.....저점에 사서 고점에 사라....또는 허리에 사서 머리에 팔아라....

    전문가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 입니다....

    모르면 하지 말고....알면 장기 투자 하세요.... 우량주로......

  • 34. 왠만하면...
    '12.4.28 2:16 PM (116.123.xxx.85)

    됩니다...ㅋㅋ

  • 35. ㅋㅋㅋㅋ
    '12.4.28 2:24 PM (121.136.xxx.231)

    전 100만원으로 휴지조각 만들어 본적 있어요.....ㅋㅋㅋㅋㅋ

  • 36. 아아아아
    '12.4.28 3:02 PM (124.54.xxx.3)

    아아아아ㅋㅋ


    실컷 웃고 가요~~~~

  • 37. ....
    '12.4.28 5:53 PM (211.197.xxx.118)

    아 아 너무 재미있어요 저도 솔깃해서 왔는데 재미있네요

  • 38. 모라그
    '12.4.28 7:43 PM (175.124.xxx.92)

    다시 20억 될 수 있어요!!! 빚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804 MBC 100분토론 - 돌직구녀의 종북 질문에 답변 거부하는 이.. 16 세상에~~ 2012/05/23 2,688
109803 쌀눈쌀 추천해주세요 2 쌀눈쌀 / .. 2012/05/23 1,042
109802 WMF 후라이팬, 냄비 좋은가요? 2 *** 2012/05/23 1,225
109801 오래 걸어도 안 아픈 플랫 슈즈 없을까요? 1 ---- 2012/05/23 1,398
109800 30대 중반 넥타이 선물할건데 브랜드 추천좀해주세요~ 3 lieyse.. 2012/05/23 3,622
109799 텃세가 심한 유치원 1 힘들다 2012/05/23 2,412
109798 수면제 처방은 어느 과에서 하나요? 2 잠잠 2012/05/23 1,233
109797 관속에 들어 가 누워 보셨나요? 1 참맛 2012/05/23 1,141
109796 점심도시락을 배달받아먹을 수 있나요? 오곡 2012/05/23 2,360
109795 더킹 투하츠에 뒤늦게 빠진 저,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12 지금도멋지십.. 2012/05/23 2,438
109794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들.. 짜증 받아주세요? 24 왜 나한테 2012/05/23 4,559
109793 어떤 게 더 나은지 카사블랑카 2012/05/23 718
109792 펑해요..... 47 ........ 2012/05/23 10,660
109791 임신한지 모르고 파마했는데... 괜찮을까요?? 4 임신! 2012/05/23 3,977
109790 직장맘 다이어트 식단이요 4 .... 2012/05/23 1,254
109789 베란다에 노란풍선 달았습니다. 4 잘지내시나요.. 2012/05/23 1,293
109788 아토피+짓무르고 할퀸자국의 붉으며 갈색인흉터에는 어떤게좋은지요?.. 6 .,,,, 2012/05/23 1,693
109787 남편과 시댁 이야기만 하면 벽과 대화하는 느낌입니다 3 비관워킹맘 2012/05/23 1,832
109786 핸드폰 요금 2 핸드폰 2012/05/23 874
109785 신발안에 바퀴벌레 시체가.. 그 신발 버려야 하나요? 11 바퀴공포증 2012/05/23 3,472
109784 지금 더워요?? 1 날씨 2012/05/23 650
109783 제가 잘하고 있는건가요? 저요 2012/05/23 534
109782 지치고피곤한건 나만 아는것 ㅁㅁ 2012/05/23 704
109781 통돌이던 드럼이던 다 회색됩니다. 8 빨래 2012/05/23 2,414
109780 오늘은 그 분의 3주기 입니다. 그 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15 못난 사람... 2012/05/23 1,248
< 59841 59842 59843 59844 59845 59846 59847 59848 59849 5985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