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식 다이어트 하려고 굶고 있는데....

햇볕쬐자.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12-04-27 15:53:25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우울하기도 하고, 간단하게 먹어도 되나요.?

하루 굶는 것 때문에 반식다이어트 못하겠어요....ㅠㅠㅠ
IP : 121.155.xxx.1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2.4.27 3:58 PM (115.140.xxx.84)

    뇌에 당공급이 부족한가봐요.
    현미밥 반공기정도를 채소 이것저것..예를들면 풋고추 오이 쌈 등을
    드시면 되지않을까요?

  • 2. 햇볕쬐자.
    '12.4.27 4:00 PM (121.155.xxx.153)

    저녁에 현미밥해서 조금 먹어야겠네요...도저히 그냥 잠이 안 올것 같아요...아님
    해독쥬스라도....조언 감사합니다.

  • 3. 그리고
    '12.4.27 4:02 PM (115.140.xxx.84)

    저 지금 짭짤이 토마토 몇개 먹었는데
    터질거 같아요 ㅠㅠ

  • 4. ...
    '12.4.27 4:20 PM (119.197.xxx.71)

    살빼려면 탄수화물을 극도로 절제하는게 중요하다고는 하는데요. 어디 대회나갈것도 아니고
    탄수화물 어느 정도는 섭취해줘야해요. 안그러면 난폭해집니다. (진짜예요)
    현미밥도 드시고 끼니사이에 배고플때 단호박이나 고구마, 오이 당근 같은거 드세요.
    한번 허기지면 다음 끼니때 폭풍흡입하거든요.

  • 5.
    '12.4.27 4:29 PM (175.114.xxx.11)

    전 하루 굶는 거 안하고 그냥 반식 시작했었어요.
    그거 반식하기가 힘들다고 굶으라는 건데 전 하루 굶는 건 죽어도 못하겠다는...
    대신 탄수화물 좀 피하시고 가벼운 걸로 드세요. 샐러드와 닭/계란을 가까이 하셔야..

  • 6. ...
    '12.4.27 4:54 PM (112.121.xxx.214)

    반식만 하실 수 있으면 안 굶어도 되요..
    저도 하루 굶고 반식다엿 하면서...그 첫날은 참 힘들었지만, 둘째날부터는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처음부터 그냥 반으로 줄이는것보다 더 낫긴 하구나 싶던데요...
    그대신 첫날은 아무 일도 못하고 그냥 놀면서 버텼어요..

  • 7. 마음이
    '12.4.27 5:24 PM (222.233.xxx.161)

    저는 물 토마토 쥬스 과일 약간 먹었어요
    안그러면 쓰러지겟더라구요

  • 8. 보험몰
    '17.2.3 6:36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564 궁금증 올립니다.아기 성별에 대해.... 3 궁금한거못참.. 2012/04/30 1,062
104563 초등 남자애 코피가 요즘 거의 매일 주르륵 흘러요 4 코피가 자주.. 2012/04/30 1,825
104562 남편.. 이 정도면 너무하지않나요?? 4 짜증대박 2012/04/30 2,158
104561 해외자원봉사에 적당한 지역과 방법 알려주세요... 1 .. 2012/04/30 736
104560 학교에서, ~에, ,,,, 아이가 자꾸 학교애서, ~애로 쓰는데.. 4 문법 2012/04/30 911
104559 셋째딸(혹은 막내딸)은 왜 예쁠까요? 26 00 2012/04/30 14,603
104558 교대는 이과 문과 상관없나요? 4 중3맘 2012/04/30 3,539
104557 가스렌지 구입에 대해 여쭈어요. 7 초보살림꾼 2012/04/30 1,936
104556 오일풀링 이후로 얼굴 뒤집어 진 분 계신가요 2 진짜 2012/04/30 14,279
104555 임신과 사랑니...ㅠㅠ 1 어쩌죠 2012/04/30 1,324
104554 애 데리고 밖에 나가면 십만원 기본으로 쓰네요 8 어린이날계획.. 2012/04/30 2,682
104553 왜 다우니 섬유유연제에 열광하죠? 24 궁금 2012/04/30 12,370
104552 마음을 다스리는법좀... 5 .... 2012/04/30 1,888
104551 아이허브 80불 주문이상이 무료배송이라고 하셨잖아요. 6 .. 2012/04/30 1,498
104550 어버이날...친정이멀어요..3-4시간거리.. 6 원시인1 2012/04/30 1,340
104549 일산서구 때 잘밀어주는 목욕탕 추천해주세요 3 또또 2012/04/30 1,769
104548 EBS 다큐 같은걸 보면 애착형성에 엄마와의 스킨십 중요하다고 .. 24 2012/04/30 5,832
104547 나는 꼽사리다-금주2회가 나왔네요. 들어보셔요.^^ 1 ^^ 2012/04/30 939
104546 윗눈썹 끝부분이 아픈데 어느병원으로 가야할까요 밀크컵 2012/04/30 720
104545 주부님들이 하실 수 있는 아르바이트/부업/ 투잡 솔이 2012/04/30 974
104544 나꼼수 벙커원기사에 82나왔네요 2 벙커 2012/04/30 1,943
104543 시금치국할때요. 데쳐야하나요? 3 2012/04/30 2,060
104542 제주도 여행가려는데 정보 좀 주세요 2 제주도 2012/04/30 993
104541 정치인 제외하고 훌륭한 아들상은 누가 있을까요? 7 아들엄마 2012/04/30 1,073
104540 심장이 붓고 기능이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2 라라라 2012/04/30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