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빵녀 해명글 지워졌냐는 글쓴 분 왜 삭제하셨어요?

.... 조회수 : 1,090
작성일 : 2012-04-27 14:03:21

유치한 저격글 올려놓고

무슨 스토커처럼 그 분이 다른 무슨 글 올렸는지까지 하나하나 들먹이면서

너 이런 글 올렸다가 댓글 부정적이니까 삭제했지? ㅋㅋ 거리며 빈정거리더니

그러는 본인도 본인 글에 부정적인 댓글 많이 달리니까 바로 삭제하신 거예요?

아니 남을 그렇게 빈정거려 놓고 본인도 똑같은 짓 하면 되나요?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IP : 114.202.xxx.2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7 2:09 PM (141.223.xxx.32)

    모두들 릴렉스!! 햇볕도 눈부신 멋진 봄날 금요일오후네요. 가볍게 가볍게~~

  • 2. 원글
    '12.4.27 2:46 PM (114.202.xxx.243)

    아 그래요?
    남 ㅋㅋ거리며 유치하게 까고 까고 또 까는 글 무려 수정작업까지 하시다가 날아갔다니 안타깝네요.
    그리고 대체 선생님이라는 호칭에 왜 그렇게 집착하세요? 꼭 사장 부인이어야 사모님이라고 하는 거 아니고
    꼭 교사여야 선생님이라고 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걸 모르시나요? 사회생활 안해보셨어요?
    대체 별것도 아닌 거 갖고 남 까는 일에 님처럼 집요하고 열정이 넘치는 분 처음 봤네요.
    이러는 저도 유치한 거 충분히 아는데, 진짜 보기 추해요.

  • 3. 왕따가해자들
    '12.4.27 3:03 PM (114.204.xxx.213)

    참..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운 일인줄 아셔야지..
    저런 분들이 학창시절에 쟤 재수없다며 왕따 주도했을 타입이에요.
    무슨녀 무슨녀 해가며 시시때때로 글 올리는 분들말이죠..
    댓글 중에 깔만 하니까 까인다는 댓글도 보이던데..
    정말 암담하더군요.. 전형적인 가해자의 말이죠.
    왕따 당할만하니까 당한다는 식의..
    그분이 잘못한 부분을 아무리 들어도, 결국 자신들의 모습은 더 잘못됐다는 걸.. 아마 모를거에요.
    모르니 게시판에 그런 글을 당당히 달겠죠..
    많은 왕따 가해자들이 경찰서에 가서 그냥 장난이었다, 그럴 줄 몰랐다 이러듯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868 어제부터 방안에서 뒹굴거렸어요..슬프다..ㅠㅠ 8 휴휴 2012/04/29 2,227
103867 영화보러 갈건데 괜찮은거 있나요? 3 ㅇㅇ 2012/04/29 1,254
103866 생돈 만원 날렸네요.. 1 ... 2012/04/29 1,742
103865 임신하면 커피마시면 안되나요? 6 ㄹㄹ 2012/04/29 1,950
103864 마음아플때 담배가 도움이 되나요? 3 ... 2012/04/29 1,379
103863 남자들..입술색이 퍼렇다 못해..죽어 있는듯한 입술색..왜그런 .. 7 ... 2012/04/29 36,801
103862 겨울 두꺼운 요는 어떻게 세탁하나요. 5 ㅇㅇㅇ 2012/04/29 1,885
103861 서양여배우 중에 크리스틴스튜어트랑 에바그린이 젤 예쁜 듯 8 파란 2012/04/29 4,173
103860 해결할 일만 투성이...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3 문제들만 2012/04/29 947
103859 요즘 장염 돌아요? 8 장염 2012/04/29 1,402
103858 남자입장에서 본 변양균 79 exit 2012/04/29 27,831
103857 촛불집회 4주년, 5월2일 미국산광우병소 촛불집회 재개한다, 3 기린 2012/04/29 1,230
103856 민간인 사찰 아직도 하고 있지 않을까요? 2 .. 2012/04/29 619
103855 사은품으로 받은 클렌징워터 ... 2012/04/29 755
103854 스텐냄비 뭐가 좋았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요 1 스텐냄비 2012/04/29 1,884
103853 영화에선 왜 불륜이 슬프고 아름답게 그려지는지... 4 .. 2012/04/29 2,769
103852 한복을똑같이 맞추자는 사부인 20 나도고집있어.. 2012/04/29 5,212
103851 정세진 아나운서 정말 멋진 사람이네요 1 dd 2012/04/29 2,183
103850 고1딸 허벌라이프?..알려주세요 12 이랑 2012/04/29 2,954
103849 금으로 치료한 어금니 사이 충치치료 난감하네요 견적 2012/04/29 1,977
103848 三宅日生 어떻게 읽어요? 5 렌지 2012/04/29 1,992
103847 웃으면서 사람 염장지르는 사람 정말 싫으네요 13 시러 2012/04/29 4,490
103846 기혼분들 아빠닮은 사람이랑 결혼하셨나요? 12 흠흠 2012/04/29 5,371
103845 여직원 편지2 ..안좋은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4 하루살이 2012/04/29 2,538
103844 핸펀번호만으로 2 의심녀 2012/04/29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