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정규직입니다.

00 조회수 : 1,355
작성일 : 2012-04-27 01:20:17

안녕하세요. 비정규직입니다.

요즘 비정규직이 아닌 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늦은 나이에 고용에 불안을 느끼며,

계약의 칼을 들고 있는 정규직의 일을 해주며,

폭언을 견디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부당함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는 스스로에 대해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

 

배울만큼 배웠고, 고생할 만큼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멀었나봅니다.

오늘은 저 좀 위로해주세요.

아니면 아직 더 배워야 한다고, 세상이 그렇게 만만치 않다고, 정신차리라고 

애정어린 충고 부탁드려요.

 

 

IP : 118.220.xxx.1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2.4.27 1:41 AM (112.170.xxx.51)

    다른일을 찾아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상황이 너무 안좋네요

  • 2. 몸 고된거
    '12.4.27 8:55 AM (211.195.xxx.105)

    참을 수 있지만 정신이 힘든거 참아내기 힘들더라구요 저는 계약만료로 그만둘 수 밖엔 없었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참 잘됐다 싶어요. 그땐 정신적으로 힘들었거든요.

  • 3. 콜비츠
    '12.4.27 3:19 PM (119.193.xxx.179)

    힘내시라는 응원만 드릴래요~
    이 사회가 자꾸만 '내 탓'으로 만드네요...
    원글님 잘못하신 것 하나도 없어요..

    힘내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6 이사가는데 도시가스 철거하면요 06:36:29 5
1786235 체중 46키로에 체지방률 35% 1 . 06:35:10 28
1786234 성형 엄청나게하는 인스타녀가 있거든요 비결 06:33:29 48
1786233 이재명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 청년 건강바우처 지급 검토.. 1 ..... 06:16:17 136
1786232 현빈도 이제 아저씨 느낌이 물씬 2 . . 05:31:18 710
1786231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6 .. 04:49:07 1,897
1786230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 04:46:28 212
1786229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2 ........ 04:38:29 948
1786228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1,036
1786227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979
1786226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399
1786225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4 시골꿈꾸기 02:58:50 571
1786224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1 ... 02:48:06 632
1786223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112
1786222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950
1786221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32 딜레마 01:42:09 3,720
1786220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4 미치광이 01:34:44 1,516
1786219 나의 늙은 고양이 8 01:33:27 984
1786218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5 .. 01:01:36 1,456
1786217 이것도주사인가요 4 ... 01:00:13 919
1786216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6 나락바 00:59:32 5,421
1786215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6 넷플러 00:52:04 1,614
1786214 Ai 사주보니 00:47:09 659
1786213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2,165
1786212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6 질문 00:33:38 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