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시카 알바(31)의 4박 5일 한국 여행은 어땠을까

우리는 조회수 : 1,392
작성일 : 2012-04-26 15:29:45
제시카 알바(31)의 4박 5일 한국 여행은 어땠을까. 가족이 함께 한국을 찾은 것도 이례적이었지만, 그의 여행 면면을 살펴보면 더 놀랍다. 철저히 관광객으로 빙의(?), 최고급 밴을 마다하고 걸어다녔고, 또 택시를 탔다.

▶ 한국 문화 체험하고 싶어…택시타고 동대문 새벽시장

▶ 인사동 창덕궁, 책 보고 선택…시내 구경, 걸어서 이동

▶ 갈비는 LA에서도 먹어…韓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 찾아

▶ 롯데월드 같이 못가 미안해 해…두 딸 아이 사랑 지극해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426141518899
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0510
IP : 124.54.xxx.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2.4.26 3:29 PM (124.54.xxx.71)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426141518899
    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0510

  • 2. ...
    '12.4.26 5:30 PM (112.167.xxx.232)

    관.광이니까요.
    관.광.지에선 그러니까요.
    여배우로 와서 여배우로서의 품위를 지켜야 하는게 아니니 저렇게 하고 다니죠.
    평생 살면서 한번 경험하는 것이니 저러는 거죠.
    저도 뉴욕 관광간다면
    최고급호텔에 갖혀 시키면 다 가져다 주지만 감옥처럼 지내고 오느니,
    그냥 테이크아웃커피 한잔 뽑아서 여기저기 걸어다니며 구경하는 쪽을 택할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558 위용종 제거 해보신분 질문드려요 3 .. 2012/05/19 10,513
108557 [추모광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광고 16일차 4 추억만이 2012/05/19 785
108556 카카오톡 요금이너무 많이나왔어요..... 도와주세요 50 물망개 2012/05/19 26,589
108555 故 최진실 '지옥의소리' 만든목사 일말의 죄책감도 들지않아 10 호박덩쿨 2012/05/19 2,881
108554 카카오스토리 좋아하는분은 없나요 8 나만그릉가 2012/05/19 2,956
108553 나랑 않맞는 친정엄마 2 곧출국 2012/05/19 1,865
108552 어린이는 왜 교통카드를 하나만 등록 할 수 있어요??방법 좀.... 2 티머니 2012/05/19 1,598
108551 요즘 연막탄 사용해도 되나요?? 5 바퀴싫어 2012/05/19 1,477
108550 더러운 여자됐어요. 2 파란하늘 2012/05/19 4,088
108549 frosting 은 whipped cream 과 다른가요? 5 .. 2012/05/19 1,350
108548 아이가 너무 쉽게 화가 풀어져요. 9 2012/05/19 1,784
108547 엄마의 사소하다면 사소한 행동 좀 그래요 ㅠㅠ 4 철딱서니 없.. 2012/05/19 1,591
108546 식탐 4 괴롭.. 2012/05/19 2,112
108545 생신상....여러번 차려도 상관없는건가요?? 1 .... 2012/05/19 1,045
108544 대학교병설유치원도 보육료 지원 100% 받을 수 있나요? 1 대학교병설유.. 2012/05/19 1,298
108543 이말 해석 하시겠어요?? 22 ㅎㅎ 2012/05/19 6,454
108542 아마존에서 쇼핑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세요 ^^; 7 궁금 2012/05/19 2,041
108541 현미밥요...아무리 먹어도 몸의 변화가 없네요.... 21 현미밥 2012/05/19 10,119
108540 돈의 맛...심야로 보고 왔어요.... 8 바스키아 2012/05/19 6,397
108539 나의 청춘 나이트,나의 곡 9 나의 2012/05/19 1,773
108538 성당 레지오 활동 시간 많이 필요한가요? 4 초보자 2012/05/19 7,766
108537 올해 담은 매실이 이상애효 7 매실 2012/05/19 1,622
108536 이은미씨가 노래를 그렇게 잘하는건가요? 22 ㅇㅇ 2012/05/19 6,259
108535 댄스가요요..좋아하는 사람이 전체인구의 60프로 넘나요?? 10 ........ 2012/05/19 1,268
108534 귀농계획있는데 뱀이 극복이 안되네요 6 2012/05/19 3,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