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풀무원 냉동 볶음밥 드셔보셨어요?

.. 조회수 : 2,343
작성일 : 2012-04-26 12:45:36

저는 우선 잡채 볶음밥은 먹어봣구요.. 맛 괜찮았어요..

다른것도 사려는데 드셔보신거 있나요??

얼마전에 소셜에서 팔 때 맛을 몰라서 주문 못했는데요..

다음에 하면 사려구요..

오늘 장보러가서 몇 개 사오려구요..

제가 바빠지니 외식 많아지고 외식해야 별거 없고 돈만 나가고해서요..

급할 때 하나씩 해먹으면 좋을거 같아서요..

IP : 222.121.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6 12:52 PM (222.106.xxx.120)

    김치볶음밥 이마트 몰에서 세일해서 인터넷 장보기할때 하나 구입해봣는데 세일가격이라면 그정도 맛에 적당..정상가라면 구입안해요.

  • 2. ..
    '12.4.26 1:03 PM (222.121.xxx.183)

    그쵸.. 정상가라면 구입 안하죠..
    저는 잡채 볶음밥을 2천 얼마에 사왔는데요..
    소셜에서는 3천 얼마더라구요..

  • 3. 방학용
    '12.4.26 1:19 PM (211.40.xxx.228)

    전 맞벌이고 아이둘다 초딩5학년 이상이라
    방학되면 할인할때 몇개씩 사요..
    점심으로 데워먹으라고.. 아이가 맛좋타고 잘해먹더라구요.

  • 4. 반지
    '12.4.26 6:27 PM (125.146.xxx.8)

    정상가로 김치볶음밥 매번 사먹는데 ㅠㅠ
    볶음밥 종류 다 먹어봤는데
    담백한거 좋아하심 새우볶음밥 괜찮고
    전 좀 매콤한거 좋아해서 김치볶음밥 좋아해요
    잡채볶음밥은 김치랑 먹음 맛나고 ㅎㅎ
    근데 소셜 어디에서 했나요 난 왜 못봤지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665 르크루제 스파츌라 좋은가요? 3 쿡~ 2012/04/27 1,916
103664 축의금 고민... 4 .. 2012/04/27 926
103663 장만채 구속, 뇌물수수 및 업무상 횡령혐의 “선의로 받았다” 혐.. 정말 2012/04/27 691
103662 지긋지긋한 비염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10 괴로움.. 2012/04/27 1,565
103661 혼자 기억하기 아까운 내 추억 9 내 봄날 2012/04/27 1,886
103660 슬개골 연골 연화증 치료해보신분 질문요.. 2 무릎 2012/04/27 3,676
103659 이자녹스 비비 괜찮네요 1 혹시 2012/04/27 1,394
103658 백상예술대상,,, 너무해요 15 팔랑엄마 2012/04/27 3,218
103657 4월 2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4/27 817
103656 대안학교중 좋은 곳 추천해 주세요 3 아들녀석 2012/04/27 3,429
103655 초6인데 who? 시리즈어떤가요? 3 책안읽는애 2012/04/27 974
103654 맨뒤 잇몸이 붓는대요...아프지 않고... 3 ... 2012/04/27 1,201
103653 혹시 세계테마기행. 한국기행같은 프로 보시는분 계세요? 6 EBS 2012/04/27 1,399
103652 이자스민 문제는 새누리당의 공천심사부실에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6 지나 2012/04/27 1,023
103651 생활의 발견 4 수유중 2012/04/27 1,512
103650 옷에묻은 식용유 제거할방법없을까요? 4 구제요청 2012/04/27 4,844
103649 요즘 중국관련 기사가 많아서 여쭙는데요. 1 쓸데없는 질.. 2012/04/27 953
103648 현미김치 드셔보신 분? 5 ㅎㅎ 2012/04/27 1,288
103647 통장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어요 3 미즈박 2012/04/27 9,367
103646 난폭한 아이 키우신 경험 있으신분.. 10 adhd 2012/04/27 2,105
103645 4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4/27 822
103644 운동장 김여사 남편의 사고이;후 막장행동 2 .... 2012/04/27 2,366
103643 제 동생이 운전학원 강사예요. 12 ..... 2012/04/27 6,857
103642 다문화 찬양하는 바보같은 사람들 5 ... 2012/04/27 889
103641 문신한 동네엄마... 제가 너무 고리타분한거죠? 7 ... 2012/04/27 4,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