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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성근 그만 나왔으면 합니다!

이제그만 조회수 : 2,773
작성일 : 2012-04-25 11:09:54

그게 그렇네요.

일단 일개 선거구에서 지고

나오니까

 

그것도 민주당 대표로 나오니까

야당 지지했던 국민들에게

패배감을 더 주는 듯한.. 그런 느낌....

 

 

IP : 175.211.xxx.14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2.4.25 11:11 AM (114.201.xxx.75)

    혼자 느낌? ㅋ

  • 2. 님만의
    '12.4.25 11:14 AM (121.134.xxx.192)

    느낌? ㅋㅋ

  • 3. 플럼스카페
    '12.4.25 11:16 AM (122.32.xxx.11)

    김진애 천정배 의원님도 그럼.....나오지 말란 말씀?
    논리 이상하시군요

  • 4. 전혀
    '12.4.25 11:16 AM (121.55.xxx.158)

    그런느낌 안나요ᆞ투표자수준이 넘낮은지역이라서ᆢ오히려 문성근씨 대표대행이지만 쭉갔으면 좋겠네요ᆞ

  • 5. majungmool
    '12.4.25 11:17 AM (124.49.xxx.64)

    문성근의 워딩이 좀 직설적이어서 조중동 어용언론방송들이 자꾸 이용하려고 해서 피해보는 면이 있지만,
    개차반같은 여당의 짓거리에 속시원하게 댓거리 해주는 사람있어 속이 후련합니다.
    정치인의 나머지 자질은 모르겠지만, 민통당 대변인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6. 이상해...
    '12.4.25 11:18 AM (218.146.xxx.80)

    한번 패배하면 영원한 패배자인가요?
    그 지역에서 이긴다는게 어찌 보면 기적스러운 일인거죠.
    저도 문성근씨의 최근행보가 아주 좋게 보입디다. 속시원한게.^^

  • 7. 뭥미?
    '12.4.25 11:20 AM (72.213.xxx.130)

    이 병맛은 ㅎㅎㅎ

  • 8. ㅡ,ㅡ,
    '12.4.25 11:21 AM (218.51.xxx.219)

    당대표보고 그만나오라니 뭔소리예요?

  • 9. 그건
    '12.4.25 11:21 AM (211.201.xxx.227)

    님 생각이고요~

  • 10. ㅍㅍ
    '12.4.25 11:29 AM (114.206.xxx.77)

    저는 현재까지 아주 마음에 듭니다.

  • 11. 무슨생각
    '12.4.25 11:30 AM (121.151.xxx.146)

    나는 괜찮은데요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않는데요
    오래된 당원인데도 그래요

  • 12. Wlsfh
    '12.4.25 11:32 AM (124.49.xxx.162)

    저는 점점 마음에 드는데요

  • 13. ㅇㅇ
    '12.4.25 11:32 AM (222.112.xxx.184)

    민주당 당대표가 누군든 관심없고 그냥 까고싶어 쓰는 글 같다는 이 구린 향기나는 병맛의 느낌....은.

  • 14. ....
    '12.4.25 11:44 AM (114.206.xxx.94)

    웬 패배감?
    전 전혀 그런 거 안 느끼는데요.

  • 15. **
    '12.4.25 11:49 AM (219.254.xxx.159)

    시간이 좀 지난 후에 나오는건 몰겠는데
    선거에 패배하고, 한명숙대표 책임지고 물러나고
    그 자리에 바로 나오니 이상하더라구요.
    인지도 있고, 자신감 있어서 여당 강세 지역에
    출마한거 아니였나요?
    유권자들 이상하다고 몰아 가겠지만
    그지역 여권 당선인 상당히 괜찮은 인물로 알고 있네요.

  • 16. **
    '12.4.25 12:00 PM (219.254.xxx.159)

    정치를 잘 모른다고 전제를 하구요.
    낙선했으니 본인이 대표자리 고사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패배한 사람이 대표로 나오니 그렇게 보이더라는거죠.

  • 17. 개인적인 바램으론
    '12.4.25 12:11 PM (221.139.xxx.8)

    문성근이 대통령하면 노통처럼 유하게 넘어가지않고 싹 다 엎을것같아서 적극적으로 대통령되길 희망하고있어요
    누구들은 정말 무섭겠죠?

  • 18. 정치를
    '12.4.25 12:11 PM (112.151.xxx.112)

    선거날만 하는게 아니잖아요
    패배한 사람들이 다 집에가서 돈 되는 일을 하고 있다면
    국회의원은 무슨 알바 인가요

  • 19. 워어
    '12.4.25 12:19 PM (223.62.xxx.205)

    역시 그랬었나.. 2인 1조로 열심히 뛴다는 생각.
    문성근이 위협이 되고 눈에 가시긴 한 모양.

  • 20. 미네랄
    '12.4.25 12:43 PM (180.231.xxx.57)

    저는 아쉬운게 문성근님이 부산에서 출마안하고 서울에서 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지금은 한석도 아쉬운때에 유시민님 비례대표번호도 맘에 안들고,,,,

  • 21. ^^
    '12.4.25 12:48 PM (124.63.xxx.7)

    왜?
    왜?

  • 22. 저두별루
    '12.4.25 12:57 PM (180.68.xxx.154)

    당 대표는 진짜 정치에서 잔뼈가 긁은 산전수전 다겪은 분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먼가 많이 어설퍼보여요

    나이드신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지않을까싶어요

  • 23. 문목사님
    '12.4.25 1:24 PM (112.217.xxx.67)

    맞아요. 수도권에서는 당선 되었겠죠...
    그래도 부산에서도 그 정도 표를 얻으셨으니..
    전 이분의 정책 마음에 들어요.

  • 24. 난 좋기만 해요
    '12.4.25 1:36 PM (59.10.xxx.69)

    저는 맘에 들어요...강하게 밀어 붙히세요!! 문대표님~

  • 25. 저두
    '12.4.25 2:11 PM (59.7.xxx.55)

    맘에 두는데요. 우유뷰단하지 않아 좋아요. 활기 있어 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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