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문법 질문) 분사구문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 조회수 : 764
작성일 : 2012-04-25 08:52:24

1. The unsinkable ship had sunk, taking hundreds of lives with it.

 

분사구문으로 바뀐 taking 을 풀어서 쓰면...원래는 어떤 문장이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Driving home, he suddenly lost control of the car and ran into a bus stop

 

여기서도 분사구문인 Driving home 을 풀어쓰면    "  While he was driving home "라는데

 접속사 주어 동사 --> 이것을 접속사 생략, 주어생략, 동사의 원형 +ing로 바꿔쓰는게 분사구문이라고 알고있는데

원래 형태가 was driving이라는게 이해가 잘 안가서요. ^^::

 

저보고 원래형태로 하라고 하면 그냥 while he drived 로 쓸것같은데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비오는데...건강조심하시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IP : 122.153.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5 9:09 AM (121.88.xxx.17)

    1. and it took hundreds~
    2. 본래 모양이 Being driving 으로 being은 보통 생략해 줍니다. While he drove도 맞지만 문장의 뉘앙스상 과거진행형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문장뜻에 더 잘 부합하기때문입니다

  • 2. 윗님
    '12.4.25 9:14 AM (122.153.xxx.130)

    정말 감사드립니다 ^^

  • 3. 팜므 파탄
    '12.4.25 9:53 AM (183.97.xxx.104)

    2번 추가설명하자면..
    Grammar In Use에서는 더 긴 행동에 진행형을 쓰라고 되어 있어요.
    운전하는 기간(?)이 차 중심 잃은 기간보다 길 잖아요.
    운전하는 시간 내내 차 중심을 잃은 건 아니니
    즉 운전이라는 배경 동작에 중심잃은 사건이 발생한 경우이니
    더 긴 배경 동작에 진형을 써주라는 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466 이유없이 얼굴이 자주 달아오르는데.. 갱년기인가요? 5 왜...? 2012/04/25 1,767
102465 악마에쿠스 알고보니 개사육업자... 15 ... 2012/04/25 6,257
102464 hj라는 상호옷이 어디 있나요? 대전 2012/04/25 720
102463 카톡 피싱인 줄 알았어요 2 .. 2012/04/25 1,117
102462 내가 너무 과소비를 한 걸까요? 37 과연... 2012/04/25 10,991
102461 임신 ..잘 되는 비결 잇으신가요? (30대 중반입니다.) 16 광화문연가 2012/04/25 10,966
102460 새벽에 수도 없이 꺠는 아이떄문에 도와주세요.. 2 사람답게 살.. 2012/04/25 762
102459 공부하기 싫어하는 조카... 너무 안타까워요 4 ... 2012/04/25 1,686
102458 요즘 고준희 머리 예쁜가요?? 4 미용실 가고.. 2012/04/25 4,292
102457 해외 여행시 로밍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3 ........ 2012/04/25 1,046
102456 주진우 기자님 싸인 책 받았어요~^^ 1 꺄오 2012/04/25 896
102455 40에 첫애를 낳았어요 16 흑흑 2012/04/25 3,622
102454 초2딸 생일 초대 받았는데요..선물은 어떤게 좋을까요? 3 2012/04/25 945
102453 내 번호 안 보이게 전화거는 방법 5 ... 2012/04/25 8,782
102452 남친 안생긴다고 고민하는 분들께 4 ... 2012/04/25 1,708
102451 피클 2 밥퍼 2012/04/25 717
102450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ㅠㅠ 2 무섭당 2012/04/25 1,097
102449 닭고기 퀴즈왕 2012/04/25 424
102448 쭉쭉빵빵 예쁜여자들을 재림예수라는 이유만으로 1 호박덩쿨 2012/04/25 922
102447 수영강사님께 감사의 선물은 어찌 전해드리는건가요? 7 ,, 2012/04/25 4,209
102446 급성후두염 조언부탁드립니다 ppomam.. 2012/04/25 707
102445 “최구식, 디도스 성공 후 ‘못 하는 게 없네, 밥 한 번 먹자.. 세우실 2012/04/25 866
102444 뒤꿈치 잘 까지시는 분들... 4 ^^ 2012/04/25 7,242
102443 아이 어린이집 상담에서.... 6 서호재 2012/04/25 1,442
102442 미레나가 빠졌어요..ㅠㅠ 생리가 아니라..하혈을 하네요..오늘 .. 3 미레나.. 2012/04/25 7,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