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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 못가는걸 억울해하는 조선족 대표..

별달별 조회수 : 1,892
작성일 : 2012-04-24 23:43:27

오늘 SBS 현장 21이라는 프로에서,,

수원 토막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그 조선족 대모임 무슨 간부 쯤되는 그 조선족쉐끼...

단 한마디도 한국인에게 피해끼쳐 미안하다,,자체 정화 노력하겟다,,조심하겟다 단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아~ 정말 보세요,,,이번에 야유회 가기로 햇는데 사람이 모이지 않아요,.

인터넷 게시판에 공고를 냇는데 겨우 댓글에 20명만 참가 햇어요,

이래가지고는 야유회 못가요,

정말 조선족 사회가 이번일로 기가 많이 죽었어요,,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인양 ....한국인을 원망하고,,

인터넷 조선족 척살단 모집 글을 계속 보여주면서,,

제노포비아로 오히려 한국인을 몰아 부치는 .. SBS

정말 보는 내내 짜증이 닜습니다,

 

경찰대학 교수라는 사람은,,,외국인 범죄 대책이라던가,,

조심해야 할 사항을 전혀 말안해주고,,오히려 한국인 인종차별주의 국가가 될가 겁난다,,

헛소리 작렬하고,,

역시나 약방에 감초같이 조선족 덕분에 떼돈번...그 목사도 나오더군요,

머라고 하더라,,,

그 목사야 무조건 한국인 잘못이다하니간,,,

역시나 그 소리이고,,

결론은

전부 다~~~아~~한국인 잘못이라고 하더이다,,

 

 

IP : 220.122.xxx.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kzndk
    '12.4.24 11:52 PM (58.230.xxx.2)

    확실히 불법체류자들 뒤엔 경제계도 있겠지만 교회가 버티고 있네요.

    교회는 줄어가는 신도수를 외국인 노동자로 채워 십일조 긁을려고 맨날 인권 운운.
    기업은 기업대로 싼 임금대로 사람들 쓰려고....

    우선 새누리당이 내려가야 한국 교회 힘이 줄어들테고...그게 순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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