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remonterrace/7913260
제가 겪은 건 아닌데 같은 엄마로써 너무 황당해서요
꼭 가해자들이 잡혔으면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 뉴코아에서 자식 보는 앞에서 폭행당한 분의 사연 [펌]
a1yo 조회수 : 3,240
작성일 : 2012-04-24 21:59:11
IP : 220.93.xxx.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1yo
'12.4.24 9:59 PM (220.93.xxx.95)2. ...
'12.4.24 10:01 PM (39.120.xxx.193)회원이 아니라 안보여요.
3. 음
'12.4.24 10:01 PM (121.151.xxx.146)회원이어야지만 들어갈수있네요
4. a1yo
'12.4.24 10:20 PM (220.93.xxx.95)아..그런가요?;;;
혹시 회원이신 분들은 함 보세요..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맞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억울하실까싶어요5. 링크
'12.4.24 10:24 PM (122.40.xxx.41)이 글이네요.
진짜 저런 인간들때문에 애들이 얼마나 놀랐을까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articleId=176729&bbsId=S1...6. 제일
'12.4.24 10:32 PM (112.146.xxx.72)멍청한 사람이 뉴코아 직원이네요,,
무빙워크앞에는 막아서면 줄줄이 그 뒤에 올라오는 사람들은 위험해요..
특히나 소핑카트나 유모차 등등은요...
얼른 앞을 튀어 주어야지...7. ..
'12.4.25 12:27 AM (203.100.xxx.141)아직도 안 잡혔나 보네.....이거 지난 달에 본 것 같은데...
8. 함흥차차
'12.4.25 1:34 AM (115.136.xxx.238)얼마전에, 아이와 박물관에 간 엄마가 무개념 일가족에게 극악무도하게 폭행당한 일도 있더니,,, 세상에 그때 그 년놈들 아닌가 몰라요.
그때도 잘못한 여자가 먼저 달겨들며 폭언과 폭행을 했데고, 곧이여 그여편네 남편이 가세했던상황과 아주 흡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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