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사원 원서를 여기저기 넣다가 다떨어지고...집에서 좀 먼 곳에 인턴사원으로 합격했어요..
합격의 기쁨으로 며칠을 보내는데 집 가까이에 지원한 곳에서 합격했다고 일하러 오랍니다.. 여기가 가깝기도 하고 처우가 더 좋거든요.
도의적으로 먼저 합격한 곳에 가야 할까요? 아님 내 사정을 먼저 생각할까여?
만약 ..나중에 합격된 곳으로 결정한다면 먼저 합격을 시켜주신 곳에다가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사회경험도 없고 계속 떨어지기만 하다가 이런일이 생기니 참 난감합니다..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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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할까요...
캄캄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12-04-21 12:53:54
IP : 210.206.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ma
'12.4.21 1:00 PM (121.151.xxx.146)당연히 원글님이 원하는방법이 최고입니다
지금 원하는 곳이 최고입니다2. ..
'12.4.21 1:17 PM (1.225.xxx.92)처음 합격한 곳에 님 대신 다른분에게 일 할 수 있는 기쁨을 드리세요.
빠른 시일내에 '개인사정으로 일하지 못하겠다' 고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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