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만 같아라,, 주인공들이 착하긴 한 것 같은데 싫으네요

드라마 주인공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2-04-20 12:50:21

김미숙, 김갑수, 홍요섭이 주인공측에 드는 사람들인데요.

견미리는 못된 여자였구요.

김미숙 김갑수는 원죄라 할 정도의 사건을 만들어놓고 그 이후로

착하게 살아왔어요.

홍요섭도 마찬가지구요.

그들의 일로 피해를 왕창 겪은 사람은 견미리인데 성깔이 있었죠.

 

저는 도무지 김미숙, 김갑수 부부의 행동이 다 위선으로만 보이고 싫은지 모르겠어요.

묘하게 피해자를 나쁜 사람 만드는 재주들이 있더라구요.

거기 나오는 어떤 여자애도 있는데 걔 역시도 말을 교과서 옳은 말만하고

세상 다 산 사람의 지혜로 나오거든요.

 

속물적인 견미리와 이상적인 주인공들이 비교되나본데

저 이상적인 사람들이 사실은 일 다 저질러놓고 착한척, 속물 아닌척 살아요.

그리고 무슨 김미숙, 김갑수 대화 내용은 교회 목사와 절 스님이 서로간에

하는 대화같아요.  대화도 무지 많은데 다 구구절절 인생교과서 수필같은 얘기만

낮은톤으로 하니,, 와우,, 주인공이 이렇게 싫기는 또 처음이네요.

 

IP : 121.160.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2.4.20 1:03 PM (119.192.xxx.98)

    견미리가 못되긴 했지만 이해도 가는 캐릭이잖아요.
    사람들이 견미리 못돼먹었다고 욕 많이 안하던데요.
    원글님처럼 김미숙이나 홍요섭을 위선자라고 욕도 해요.
    그냥 모든 인물이 다 이해가 가지 않나요?
    좀 밝고 명쾌한 드라마가 될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칙칙하고 어둡고 답답하고..
    그 바른말한다는 김미호같은 캐릭터도 사실 알고 보면 엄청난 여우과죠.
    김승수 커플도 뭐 그닥 정 안가고..
    등장인물들에게 호감이나 애정이 안가게 만든 작가탓이죠

  • 2. ..
    '12.4.20 1:11 PM (112.146.xxx.2)

    갑자기....음악도....최백호 우울한 톤으로 바뀌고...ㅜ.ㅜ

    내일만 같아라....제목이 무색해요.

    견미리는 아무리 핏줄이 땡긴다고 해서 조카 성을 바꾸려고 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요~
    30년 넘게 살아왔고......아버지가 다른 여동생도 있는데.....여동생하고....성이다른 남매가 되라는 건지....
    이기적인긴 해요.

    견미리 아버지가 잘못했네요...홍요섭이 아들 신고한 거 알고도 견미리랑 결혼 시켰으니....@@

    윗님 말씀대로........구미호인지....김미호인지 캐릭터.....말투도 그렇고....진짜 별로예요.

    말투가 애들이 징징거리는 말투...ㅡ,.ㅡ;;;

  • 3. 제목
    '12.4.20 1:18 PM (210.216.xxx.204)

    오늘만 같아라 아닌가요??

  • 4. 애청자
    '12.4.20 1:42 PM (124.54.xxx.12)

    오늘만 같아라 죠 ㅎㅎ 귀여운 실수네요 ㅎ 견미리 심정이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갑수렐라 인품이 넘 존경스러워서 전 괜찮던데요 그
    보다 중년인데도 홍요섭 멋있고 김미숙은 분위기 있고 견미리는 이뿌다 감탄하면서 봐요 막장 드라마보단 낫지 않나요 ㅎㅎ

  • 5. ...
    '12.4.20 4:18 PM (116.39.xxx.99)

    견미리가 드디어 자기 남편이 잘못했다는 걸 아나요?
    너무 진전 없이 그 타령이라 계속 안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807 보통 파마하면 몇개월가세요? 1 ㅇㅇ 15:08:04 23
1790806 악질대마왕이 부르기만해도 ~네~이!!!하고 달려와요 이런세상 15:05:31 82
1790805 사계절 이불 몇 년 쓰고 바꾸시나요? 1 ... 15:04:28 71
1790804 친구랑 얘기하고 나면 은근히 기분이 나빠요 3 ... 15:03:37 282
1790803 빙그레 희망퇴직 3 .. 15:01:46 354
1790802 연말정산시 유기견돕기 기부금 유기견돕기 15:00:55 40
1790801 여권용 증명사진이 실제모습과 가장 근접하나요? ---- 14:58:01 130
1790800 혼자 되신 65세 아버지 12 쪼요 14:56:04 766
1790799 사장이란 직원이 묘한 관계라면 12 A 14:52:30 629
1790798 제미나이와 챗gpt는 다르네요. 5 .. 14:49:45 687
1790797 오늘은 얼마나 춥나요? 4 000 14:48:31 504
1790796 내가 너무 불행하면 감정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2 14:47:29 334
1790795 캄보디아 스캠조직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 강제송환 4 ... 14:43:29 413
1790794 저도 이번에 장례식 치뤘는데요. 3 저도 14:42:40 967
1790793 피부에 투자한것 중에 추천해주실 것 있을까요  지금 14:38:09 256
1790792 프랑스 고성을 5 10억에 샀.. 14:37:52 672
1790791 이불빨래 얼마에 한번씩 25 이불 14:30:19 1,346
1790790 전기배터리 때문에 화재보험들고 싶은데... 5 화재보험 14:29:35 283
1790789 몸매가 좀 달라지긴하네요... ... 14:28:32 772
1790788 집 된장 어디서 구입하세요? 11 ........ 14:25:18 722
1790787 북한에 무인기 침투 자백?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2 __ 14:23:02 407
1790786 임형주 어머님 10 ㅇㅇㅇ 14:22:59 1,120
1790785 손태영 유툽보다보니... 17 123 14:21:56 1,634
1790784 쇼핑용 카트 유목민이에요. 카트 추천해 주세요. 4 ..... 14:21:46 287
1790783 주문진 횟집과 파도식당 3 여행 14:18:32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