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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이러는건 못고치나여

모르겠따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12-04-19 16:49:32
저희 부모님원래 사이도 그리 좋지 않으셨지만 자식들 있어서 그냥 저냥 사시는것 같았어요근데엄마몰래 대출 4천에 카드도 하나 있더라구요그 카드로 라이브카페...단란주점... 등등한번에 120만원을 긁고....골프채도사고..외박도 자주하시고(일주일에 2-3번정도)거의 술을 달고 사시는데최근에 눈에 띄게 폰으로 문자나 전화도 많이오고 그래서 지금 두고보고 있거든요그래서 여자가 있는게 분명하다고 생각하세여 엄마는술집에서 여자랑 술먹고 2차가는게 꾸준한거 같거든요 제생각에는어찌됐든간에.. 저러고 사는 아빠도 싫고.. 집안 분위기는 너무 안좋은데문제는 저희 엄마는 아빠가 저러는 꼬라지를 보면 화내다가도아빠가 풀어주면 금세 풀린다는 거죠...자식이라서 제가 이해가 안돼는걸까요?엄마의 저런 모습도 너무 싫고집안신경안쓰고 자기 멋대로 사는 아빠도 정말 싫으네요
IP : 210.217.xxx.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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