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기업의 독점구조를 경쟁구조로 전환시키는 경쟁체제이지 소유구조를 개편하는 민영화가 아니다"며 "운임 인하와 함께 KTX 건설부채를 적기에 상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4/19/0200000000AKR20120419065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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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총선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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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토부, KTX 민간사업자 제안요청서 발표(종합)
유채꽃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12-04-19 14:19:27
IP : 173.52.xxx.1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막는 방법은 뭐죠?
'12.4.19 3:11 PM (116.127.xxx.28)새누리에 가서 박근혜의원에게 청원해야하나요?
아놔.저 쥐새퀴를 박멸 못했으......ㅜ.ㅜ2. ㅈㄹ
'12.4.19 3:26 PM (110.11.xxx.143)철도공사 적자 구조 개선하려고 15조나 들여서 만들었는데
이걸 연 4천억에 대여(?)해주는 셈
흑자 날 수 있는 사업부를 민영화해버리면 철도공사 적자는 어케 메꾸나요.
진짜 어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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