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집으로 와서 요리 가르쳐 주시는분 계실까요?

요리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12-04-18 21:32:46

요리를 못해요. 엄청요.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못해요.

소질도 없고 흥미도 없어요.

그런데 더 늦기전에 꼭 배워야 할거 같아요.

요리학원을 다니자니 좀 부끄러워요. 너무 못해서.

젊은 새댁이면 그런가보다..할텐데 50이 가까운 사람이 너무 못하니까 남들이 흉볼거 같아요.

그래서 생각한게 집에 오셔서 가르쳐 주시는 요리샘이 없을까...여쭤 보려구요.

꼭 자격증 없어도 되구요.

요리를 잘하시고 좋아하시는 분중에 저 좀 가르쳐 주실분 안계세요?

아님, 혹시 그런 분을 알고 계시는 분도 좋아요.

김치 담그기부터 늘 먹는 밑반찬...등등 뭐든 좋아요.

꼭 손님 상차림..그런걸 배우려는건 아니에요.

우리들이 늘상 먹고사는 평범한 음식들을 어떡하면 좀더 맛있고 쉽게

조미료없이 자연식으로 해먹고 살까...그게 제 소망이에요.

 

여긴 용인 수지에요.

 

 

IP : 119.64.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전 제가 올린
    '12.4.18 9:34 PM (1.251.xxx.58)

    3,000 원으로 따라잡기?....그 책 보고 하면 정말 맛있어요. 다른 요리책보다 이게 최고더라구요.

  • 2. 복지관
    '12.4.18 9:53 PM (125.141.xxx.221)

    주민센터나 복지관 같은데서 요리수업 하는거 봤는데 젊은처자는 선생님이었고 배우시는 분들 전부 저보다 나이 많아보이는 분들 밖에 없었어요 저는 사십대구요 개인으로 선생님 모시면 비용도 무시 못하니 주변 요리수업 찾아보세요

  • 3. 출장요리사 부르세요
    '12.4.18 10:34 PM (122.32.xxx.129)

    친구 몇명 같이 팀 짜시고요
    손님 오는 거 아니니까 널널하게 요리사 하는 거 보고 배우시고요
    끝나면 우아하게 받아 드시는 겁니다.

  • 4.
    '12.4.18 11:03 PM (121.125.xxx.20)

    암웨이 판매하시는 분한테 문의하시면 출장교습?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음식 맛은 전반적으로 꽤 괜찮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8 간병비보험 건강 05:01:10 12
1805007 민지는 여전히 뉴진스 복귀 논의 중이라네요 ........ 04:38:48 134
1805006 베이루트 폭격 라이브 보세요 ㄷㄷ 1 .... 04:12:01 428
1805005 명언 - 자신의 마음, 자신의 태도 1 함께 ❤️ .. 04:11:43 136
1805004 진상학부모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2 ........ 03:51:12 534
1805003 미국주식시장 괜찮네요 (현재는...) 2 ㅇㅇ 03:48:36 431
1805002 12살 장서희 배우 예쁘네요 6 어쩌다 본 .. 02:16:07 703
1805001 이재명 외교망신 CNN 기사 뜸 28 .... 02:03:06 2,438
1805000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7 01:09:06 510
1804999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01:06:08 611
1804998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2 01:02:28 647
1804997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4 알파고 00:50:58 1,058
1804996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7 ㅇㅇ 00:45:19 2,017
1804995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9 ㅇㅇ 00:35:47 1,269
1804994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2 00:35:34 560
1804993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2 ㅇㅇ 00:29:09 713
1804992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00:08:18 1,809
1804991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7 모모 00:05:23 1,300
1804990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10 00:03:56 2,830
1804989 감정말이에요~ 1 555555.. 2026/04/13 548
1804988 서울 내일 27도 ... 1 ........ 2026/04/13 2,626
1804987 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7 .. 2026/04/13 1,002
1804986 50대 초반 귀국녀 할수있는일 뭐가 있을까요 15 ... 2026/04/13 2,476
1804985 갓 성인된 여학생들 남자 사장 밑에서 알바하지 마요 13 2026/04/13 3,612
1804984 엄마랑 악연인거 같아요 8 모름 2026/04/13 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