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로 키웠냐고 댓글 써서 미안해요.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12-04-18 15:29:30
상처 줬다면 사과하죠.
그런데 애엄마가 사춘기 오는 평균 나이도 모르는 건 상식 없는 거죠.
그건 사실이에요.
기분 나빴으면 미안하고요.
그럼 전 이만.
IP : 125.141.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8 3:30 PM (119.71.xxx.179)

    어머님이 발로 키우셨어요?

  • 2. 흐음
    '12.4.18 3:31 PM (1.177.xxx.54)

    사춘기 오는 평균나이를 안다고 해도 5학년이면 긴가민가 그렇게 되요
    그리고 아이가 처음 사춘기 현상을 보이면 아.사춘기구나 라고 바로 지각하기도 힘들어요
    보통은 힘들어서 이애가 왜 이러는거야 이렇게 짜증섞이게 되니깐요.
    그걸 보고 상식이 없다 있다라고 나눌순 없는거죠
    그리고 설령 상식이 없다고 생각을 해도 댓글에 그런식으로 비아냥거릴필요는 없는거예요.
    자식 안키워보셨죠?

  • 3. 12
    '12.4.18 3:32 PM (110.70.xxx.221)

    어머님이 발로 키우셨어요?22222

  • 4. ..
    '12.4.18 3:32 PM (14.47.xxx.160)

    사춘기오는 평균나이가 어디 있나요?
    개인차이지...

  • 5.
    '12.4.18 3:32 PM (121.151.xxx.146)

    사춘기오는나이는 아이들마다 너무 다르기에 한마디로 말할수없답니다
    평균나이가 있을수는잇지만 그건 그저 평균나이일뿐 너무 다르기에
    평균나이같은것은 별 필요없는것이지요

  • 6. 12
    '12.4.18 3:33 PM (110.70.xxx.221)

    님이야말로 상식도 없는 사람
    거기다가 네가지도 없군요

  • 7. 평균나이
    '12.4.18 3:36 PM (211.195.xxx.105)

    사춘가 오는 평균 나이가 어디잇어요? 난 그 흔하다는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10대 조용히 잘 지내고 30대에 사춘기를 격었고만 원글은 뭔지 모르지만 이 글 어이없다

  • 8. ..
    '12.4.18 3:45 PM (221.151.xxx.62)

    니가 여기와서 처음 싼글이
    뭘바 병시나...이거였거든
    그럼 너희 어머니가 너 발로 키운거네?그치?
    사과하는꼬라지하고는..

    왜 갈데없고 받아주는데 없어서
    아줌마사이트 오니 물만난 물고기같애?
    스르륵이나 코겔가서 이짓해보지?
    당장에 신상털릴텐데 그치?

  • 9.
    '12.4.18 4:11 PM (98.247.xxx.173) - 삭제된댓글

    원글은 못봤지만
    사과글 같진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517 마인이나 타임등 가격이 정말 그런가요 4 한섬옷 2012/05/08 3,099
107516 "타자"발은을 어떻게 하나요? 탓자, 타짜, .. 1 타인 2012/05/08 1,100
107515 카카오스토리 친구 삭제했단 글보구요..다른질문... 1 cass 2012/05/08 2,820
107514 비대위 그 자슥은 ... 7 2012/05/08 1,033
107513 어제 여자혼자 집 알아봐도 괜찮냐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또.. 4 또질문입니다.. 2012/05/08 1,707
107512 오늘 어버이날 육아도움미 아주머니께 선물하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4 고민 2012/05/08 1,331
107511 목에 뭐가 걸린것처럼 그런데요 12 궁금 2012/05/08 6,769
107510 만취 女운전자와 동승한 한선교, 공선법 피소 1 참맛 2012/05/08 1,643
107509 "서양이 우리 가족제도 배워야 세계가 평온" .. 2 람다 2012/05/08 1,480
107508 피아노 그만둘때 언제쯤 말하면 좋을까요. 1 피아노 2012/05/08 1,441
107507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자스민편 외압설 “전혀 사실 아니.. ... 2012/05/08 3,000
107506 호두과자4개 먹고 혈당수치 111이면 위험한가요? 1 혈당에대해서.. 2012/05/08 4,686
107505 남자아이가 발로 등을 세게 찼다고 하는데요... 4 ... 2012/05/08 1,144
107504 아들놈이 수련회가니 집안이 조용하고 제 홧병도 없어지고 ㅎㅎ 16 초5맘 2012/05/08 3,324
107503 가족간의 대화 3 익숙지 않아.. 2012/05/08 1,654
107502 MBC양승은 아나, 노조 탈퇴 후 주말 뉴스 앵커… 보은인사? 23 ... 2012/05/08 3,064
107501 어버이날에 용돈 안 드린게 자랑 14 밍밍 2012/05/08 4,590
107500 그럼, 예전 우리 애들 만 할 때.. 1 나의 선행 2012/05/08 760
107499 한양도성 2015년까지 완전히 잇는다 2 세우실 2012/05/08 1,123
107498 양배추값이 미쳤어요. 53 금배추 2012/05/08 12,698
107497 3세된 조카가 걸으려고 하지 않아요 1 강박증? 2012/05/08 1,363
107496 아이들 자전거 사야하는데, 가격이 진짜 후덜덜이네요. 4 아기엄마 2012/05/08 1,356
107495 울 아이는 공부 빼면 나무랄데가 없어요. 22 자식 2012/05/08 3,783
107494 나라 돌아가는 꼴보니 못해먹는넘들이 병신이네 패륜정당 패.. 2012/05/08 1,088
107493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선생님 규칙? 2 중1 2012/05/08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