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로 키웠냐고 댓글 써서 미안해요.

조회수 : 1,923
작성일 : 2012-04-18 15:29:30
상처 줬다면 사과하죠.
그런데 애엄마가 사춘기 오는 평균 나이도 모르는 건 상식 없는 거죠.
그건 사실이에요.
기분 나빴으면 미안하고요.
그럼 전 이만.
IP : 125.141.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8 3:30 PM (119.71.xxx.179)

    어머님이 발로 키우셨어요?

  • 2. 흐음
    '12.4.18 3:31 PM (1.177.xxx.54)

    사춘기 오는 평균나이를 안다고 해도 5학년이면 긴가민가 그렇게 되요
    그리고 아이가 처음 사춘기 현상을 보이면 아.사춘기구나 라고 바로 지각하기도 힘들어요
    보통은 힘들어서 이애가 왜 이러는거야 이렇게 짜증섞이게 되니깐요.
    그걸 보고 상식이 없다 있다라고 나눌순 없는거죠
    그리고 설령 상식이 없다고 생각을 해도 댓글에 그런식으로 비아냥거릴필요는 없는거예요.
    자식 안키워보셨죠?

  • 3. 12
    '12.4.18 3:32 PM (110.70.xxx.221)

    어머님이 발로 키우셨어요?22222

  • 4. ..
    '12.4.18 3:32 PM (14.47.xxx.160)

    사춘기오는 평균나이가 어디 있나요?
    개인차이지...

  • 5.
    '12.4.18 3:32 PM (121.151.xxx.146)

    사춘기오는나이는 아이들마다 너무 다르기에 한마디로 말할수없답니다
    평균나이가 있을수는잇지만 그건 그저 평균나이일뿐 너무 다르기에
    평균나이같은것은 별 필요없는것이지요

  • 6. 12
    '12.4.18 3:33 PM (110.70.xxx.221)

    님이야말로 상식도 없는 사람
    거기다가 네가지도 없군요

  • 7. 평균나이
    '12.4.18 3:36 PM (211.195.xxx.105)

    사춘가 오는 평균 나이가 어디잇어요? 난 그 흔하다는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10대 조용히 잘 지내고 30대에 사춘기를 격었고만 원글은 뭔지 모르지만 이 글 어이없다

  • 8. ..
    '12.4.18 3:45 PM (221.151.xxx.62)

    니가 여기와서 처음 싼글이
    뭘바 병시나...이거였거든
    그럼 너희 어머니가 너 발로 키운거네?그치?
    사과하는꼬라지하고는..

    왜 갈데없고 받아주는데 없어서
    아줌마사이트 오니 물만난 물고기같애?
    스르륵이나 코겔가서 이짓해보지?
    당장에 신상털릴텐데 그치?

  • 9.
    '12.4.18 4:11 PM (98.247.xxx.173) - 삭제된댓글

    원글은 못봤지만
    사과글 같진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327 동향 아파트.. 위치를 정해야 하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8 내집장만 2012/04/19 1,480
100326 너무 황당한데, 좀 봐주세요. 이사+주차 34 .... 2012/04/19 9,351
100325 급격한 다문화주의를 우려하는 국민들의 밑바탕에 깔린 정서 7 적당히해 2012/04/19 1,310
100324 남편은 이런 걸 왜먹냐 하는데 전 잘 먹는 거 ㅎㅎ 10 괴식인가요 2012/04/19 2,536
100323 이 가는 분들 다 마우스 피스 하셨나요?? -.- 8 -- 2012/04/19 1,679
100322 짝 두산맨 남자 7호 그렇게 매력없나요? 15 ..... 2012/04/19 3,867
100321 사후피임약 드셔보신분계세요? 9 부작용 2012/04/19 6,062
100320 메밀차가 피부에도 좋대요 5 샤샤잉 2012/04/19 2,365
100319 일본은 고부관계가 한국이랑 좀 다른가요? 15 동반여행 2012/04/19 5,431
100318 바퀴 좌우로 두 개있고 전기로 움직이는 거 이름이 뭔가요? 2 ... 2012/04/19 1,176
100317 며칠을 청소를 안해야 먼지가 뭉쳐 다니나요? 7 게으름 2012/04/19 2,839
100316 강아지 키우고 자주 듣는 핀잔(?) 11 패랭이꽃 2012/04/19 2,123
100315 생협을 가입하려는데 추천 좀 해 주세요~ 3 비형여자 2012/04/19 1,433
100314 시어머님과 1박2일여행*^* 6 놀부 2012/04/19 2,099
100313 [라반특] 13회:천안함, 진실에 가장 가까운 남자 5 사월의눈동자.. 2012/04/19 1,504
100312 샤워자주하는데 때가마니나와요 ㅠㅠ 6 ccc 2012/04/19 2,908
100311 짝 남자 7호 참 순수하고 좋아보이는데ㅠㅠ 11 ... 2012/04/19 2,906
100310 시인과 제자, 열일곱 소녀 서로를 탐하다 8 참맛 2012/04/19 3,546
100309 마트가면 7 속상해요 2012/04/19 2,187
100308 30대 중반에 통역대학원... 괜찮을까요? 4 ... 2012/04/19 4,416
100307 더킹... 사회풍자 완전쩔어요 ㅠㅠ 20 000 2012/04/19 4,690
100306 라디오스타 왠지 짠해요 25 행복한 오늘.. 2012/04/19 7,363
100305 1노조마저…KBS 파업 3000명 합류, 4500명 규모로 9 참맛 2012/04/19 1,804
100304 아기 사랑 세탁기 써보신분..이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16 세탁기 2012/04/19 4,607
100303 파업중인 KBS 예능 PD들의 역작! <사장의 자격>.. 2 참맛 2012/04/19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