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로 키웠냐고 댓글 써서 미안해요.
1. ,,,
'12.4.18 3:30 PM (119.71.xxx.179)어머님이 발로 키우셨어요?
2. 흐음
'12.4.18 3:31 PM (1.177.xxx.54)사춘기 오는 평균나이를 안다고 해도 5학년이면 긴가민가 그렇게 되요
그리고 아이가 처음 사춘기 현상을 보이면 아.사춘기구나 라고 바로 지각하기도 힘들어요
보통은 힘들어서 이애가 왜 이러는거야 이렇게 짜증섞이게 되니깐요.
그걸 보고 상식이 없다 있다라고 나눌순 없는거죠
그리고 설령 상식이 없다고 생각을 해도 댓글에 그런식으로 비아냥거릴필요는 없는거예요.
자식 안키워보셨죠?3. 12
'12.4.18 3:32 PM (110.70.xxx.221)어머님이 발로 키우셨어요?22222
4. ..
'12.4.18 3:32 PM (14.47.xxx.160)사춘기오는 평균나이가 어디 있나요?
개인차이지...5. 참
'12.4.18 3:32 PM (121.151.xxx.146)사춘기오는나이는 아이들마다 너무 다르기에 한마디로 말할수없답니다
평균나이가 있을수는잇지만 그건 그저 평균나이일뿐 너무 다르기에
평균나이같은것은 별 필요없는것이지요6. 12
'12.4.18 3:33 PM (110.70.xxx.221)님이야말로 상식도 없는 사람
거기다가 네가지도 없군요7. 평균나이
'12.4.18 3:36 PM (211.195.xxx.105)사춘가 오는 평균 나이가 어디잇어요? 난 그 흔하다는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10대 조용히 잘 지내고 30대에 사춘기를 격었고만 원글은 뭔지 모르지만 이 글 어이없다
8. ..
'12.4.18 3:45 PM (221.151.xxx.62)니가 여기와서 처음 싼글이
뭘바 병시나...이거였거든
그럼 너희 어머니가 너 발로 키운거네?그치?
사과하는꼬라지하고는..
왜 갈데없고 받아주는데 없어서
아줌마사이트 오니 물만난 물고기같애?
스르륵이나 코겔가서 이짓해보지?
당장에 신상털릴텐데 그치?9. 음
'12.4.18 4:11 PM (98.247.xxx.173) - 삭제된댓글원글은 못봤지만
사과글 같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