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자들과 그 부모들이 잘하는 말이 있습니다.
"장난이었다."
그 장난 그들도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도 그 말 할 수 있는지.
뭐가 장난인지 아닌지 이번에 똑바로 가르쳐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