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도 원만했다는데… 왜?
이씨는 아파트 경비 일을 하는 남편 최씨, 아들과 함께 시흥 목감동 B 빌라 반지하 층에서 거주했다. 시신 발견 장소와는 직선거리로 20km 가량 떨어진 곳이다. 빌라 주민들은 이씨가 평소 대인관계가 원만사람이었다고 했다. 최씨는 주민들 사이에서 ‘법 없이도 살 사람’으로 통했다.
부부에게 걱정이 있었다면 결혼한 아들이 아내와 별거 중이라는 것이었다고 이웃 주민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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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사건의 이면에 진짜 원인이 ...
.. 조회수 : 3,312
작성일 : 2012-04-17 15:44:34
IP : 152.149.xxx.1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선녀
'12.4.17 4:21 PM (211.234.xxx.80)트루쓰님 화이팅
2. truth=진실만을 말해요
'12.4.17 5:07 PM (152.149.xxx.115)선녀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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