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족 성폭력 저지르는 남자의 부인들

렌지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12-04-17 11:29:42
제일 궁금합니다 요새 친딸,의붓딸 관계없이 성폭행하는 뉴스가 너무 많네요
그놈은 원래 짐승같은 놈이라고 생각해도 대체 그 부인들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방슴 본 뉴스는 세 의붓딸 중 큰딸 성폭행 ㅡ 아이출산 나머지 두딸은 성추행으로 그친것 같은데 애들 친어머니가 아이들이 먼저 꼬셨다면서 남편 편을 든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여자 뿐만 아니라 꽤 이런 케이스가 많은것같아서요 정년 이 여자는 짐승같은 넘이랑 계속 살고싶은건지?
세딸에 대해 모성애는 전혀 없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IP : 211.234.xxx.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2.4.17 11:34 AM (211.207.xxx.145)

    타고나길 무뇌인 사람이 있다고 봅니다.
    본인이 사랑받는 거 외에는 다 안중에 없는.
    약도 없고. 믿고 싶은대로 믿고. 피해자도 경쟁자로 보고.

  • 2. ...
    '12.4.17 11:35 AM (1.252.xxx.26)

    공범죄 적용해야하지 않나요? 미성년보호법.

  • 3. ..
    '12.4.17 12:00 PM (58.143.xxx.219)

    머리가 달렸으나 의식이나 자존감도 없는 그냥 희노애락 좋을대로 마음가는대로
    휘청거리며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데서 태어난 자식은 희생양인거구요.

  • 4. 이런뉴스 볼때마다
    '12.4.17 12:03 PM (203.241.xxx.40) - 삭제된댓글

    딸가진 여자는 재혼하면 안될거 같아요.

  • 5. 이런 여자한테
    '12.4.17 12:31 PM (210.117.xxx.253)

    자라난 딸들이 얼마나 세상에 적개심을 가질까요? 왜 애는 셋 씩이나 낳고 키우지도 못하면서 성범죄의 대상이 되게 하는지.

    정말 이런 여자들은 결혼하지 말아야 되요.

    제가 예전에 유흥업소 여성들 관련 프로젝트 한적 있는데 이렇게 성장한 분들, 엄마에게조차 보호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그런데로 빠지더라구요.

    딸을 지킬 수 있는 최후 보루는 엄마같아요.

  • 6. 렌지
    '12.4.17 1:15 PM (211.234.xxx.80)

    의욕이 없는 사람들 같아요
    이혼하기 귀찮고... 재혼하기 귀찮고... 낳았으니까 그냥 키우고... 딸들은 무슨죄

  • 7. ...
    '12.4.17 3:25 PM (211.211.xxx.4)

    진정 무뇌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041 고등학생 아들, LTE폰 사줘도 될까요? 23 요염 2012/04/27 2,116
101040 시간당 20만원 넘는 심리치료 비용 너무 이해가 안가요 10 미스테리 2012/04/27 48,608
101039 아래 눈썹이 마구 떨려요.. 5 왜이러나 2012/04/27 1,984
101038 시댁에 생활비 얼마나 드리세요? 4 djfaks.. 2012/04/27 3,265
101037 총떡..아세요?? 10 검색검색 2012/04/27 2,293
101036 살 빼는 덴 저녁 적게 먹는 게 최고인 듯. 15 자랑질 2012/04/27 7,320
101035 부모님 환갑,칠순때 100만원 드리면 넘 약소한가요? 1 2012/04/27 3,328
101034 눈 밑 당김수술? 3 하고 싶어요.. 2012/04/27 1,294
101033 자사 15일 이후 유심변경, 타사3개월 이후 변경이요. 폰에도 .. 00 2012/04/27 848
101032 빨래 주말에 몰아서 하는 것 비정상인가요? 11 김마리 2012/04/27 2,713
101031 25만원 잃어버렸습니다 빨리 잊는법 좀... 30 .. 2012/04/27 11,111
101030 이 요리 재료로 뭘 만들죠, 사다주고도 욕얻어먹는 신랑 8 ㅠㅠㅠ 2012/04/27 1,592
101029 삼성과 10년간 홀로 싸워온 조성구 벤처사장님, 청와대에서 5만.. 1 사월의눈동자.. 2012/04/27 1,562
101028 최경영 기자 동영상 보셨나요 2 kbs 2012/04/27 865
101027 다문화 정책에 대해 2 어떻게 생각.. 2012/04/27 775
101026 어제 더 킹 정말 감동했습니다. 6 brams 2012/04/27 2,024
101025 자동차보험료가 왜 계속 올라가죠? 3 ** 2012/04/27 1,075
101024 밥새우로 국 끊일수 잇나요? 2 2012/04/27 988
101023 베스트 글에 밥해 먹이기 힘들다는 글 보고.. 2 ㅇㅇㅇ 2012/04/27 1,460
101022 사는 아파트가 공청안테나가 없는데 연말 tv시청가능할지 1 싱그러운바람.. 2012/04/27 1,073
101021 냉장고에 반찬 그득해도.. 4 안 먹어요 2012/04/27 2,182
101020 잠원동에서 다닐만한 유치원이나 영유 추천부탁드립니다. 1 유치원 2012/04/27 1,061
101019 고기도 갈고, 김치담글 때도 쓰려면.. 7 주방용품 2012/04/27 1,121
101018 더 킹의 클럽M은 과연 가상일까요?? 5 궁금 2012/04/27 2,584
101017 하는일 없이 무료하게 지낼때...? 2 뭘할까 2012/04/27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