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가장,독거노인 돕기란말이 자취를 감춘이유?

실종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12-04-17 01:15:06

언젠가부터 방송이나 신문에서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돕기"란 말이 사라졌습니다.

 

대신 그자리를 "다문화 가정돕기, 국제구호, 해외원조, 외국인노동자돕기"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문화 가정"이란 국제결혼가정을 말하는건데 3,4년전부터 국제결혼가정이란 용어를 쓰지 못하게 하고 "다문화 가정"이란 용어를 쓰도록 정부와 언론에서 만들어버린겁니다.

 

우리나라는 "다문화"란 용어를 시혜의 대상, 불쌍한 존재, 모금의 대상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국제결혼가정 돕기라고 하면 국민들이 동참하지 않을까봐 다문화 가정으로 바꾼듯합니다.

 

최근 몇년전까지만해도 명절이나 연말에는 소년소녀가장,조손가정,독거노인 돕기 관련 방송이나 신문보도를 했는데 요즘에는 명절,연말,연초 방송을 국제결혼가정과 외국인들이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이념에 빠져서 편향된 행태를 보이는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사가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조손가정 돕기에 소홀해진 이유는 국민들이 다문화가정, 국제구호, 해외원조 이런것에 거부감을 가질것을 두려워하는것같기도합니다.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조손가정등 어렵게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정말 많은데 그런 사례가 알려지면 국민들이 "우리 나라 국민들도 힘든 사람많은데 무슨 외국인들까지 챙겨?"라고 생각할까봐 일부러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관련 방송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언론들이 일용직 노동자, 국내실업자, 임금정체등의 문제를 최근들어 아예보도를 하지 않는 이유도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실업율, 임금정체등의 문제를 다루게되면 그 원인이 외국인노동자라는 것이 들통이 나고 국민들이 알게될테니 일부러 다루지 않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때마다 새벽일찍 일용직들이 모여있는곳에 가서 힘들게 살아가고 일이 없어 허탕치는 장면을 보여줬는데 최근에는 그런 방송이 사라졌습니다. 그 원인이 바로 외국인노동자,조선족의 급증으로 인한 것이기때문에 언론은 다문화에 부정적인 영향이 갈까봐 보도를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언론과 정부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서도 그동안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도 그런이유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한국인이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언론에서는 피해자인 한국인들만 계속보도하고 범인인 조선족 문제에대해서는 지적을 하지않습니다. 정부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재외동포 포용이란 명목으로 조선족을 한국으로 불러들이고 있고 언론도 조선족에 대해서는 나쁜 보도는 하지 않습니다. 만약 언론이 사실그대로 보이스피싱 조선족문제를 그대로 보도하면 국민들이 조선족에 거부감을 가지게 되고 조선족을 한국으로 불러들일수 없기 때문이 아닌지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심각한것을 알면서도 피해자인 한국인과 그 피해액만 보도되고 범인에 대한 보도나 지적은 없는 이런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최근에 소년소녀가장돕기,독거노인돕기,조손가정돕기,소아암환자돕기란 말을 언론이나 주위에서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가져온 곳 : 카페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스타시스| 원글보기

IP : 175.117.xxx.2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기업의 중소기업 후려치기
    '12.4.17 1:46 AM (175.117.xxx.205)

    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저임금 노동자(요샌 꼭 그렇지도 않다고 하지만요.)

  • 2. 어느 나라에서나
    '12.4.17 7:10 AM (124.49.xxx.117)

    일정 소득 계층 이하에선 남자들 결혼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러다 보니 이웃한 가난한 나라의 여자들이 결혼으로 유입되기 마련이구요. 이들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제대로 키워 내야 다음 세대에 문제가 덜 발생하니까 국가적으로 자리잡게 도와 줘야 하는 거잖아요. 어쩔 수 없어서 외국 아내를 데려온 거라면 받아 들여야 합니다. 외국 노동자도 마찬가지구요. 거기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은 또 그 문제대로 해결책을 찾아야죠. 무조건 부정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727 결혼식에 혼주 한복 5 09:54:00 121
1823726 화정역 부근 맛집 추천해주세요 맛집 09:51:20 35
1823725 반도체주식 급락 및 하락 원인 13 어닝쇼크 09:48:31 895
1823724 돈없는것 애공부문제 부부문제는 닥치고살아야.. 09:48:18 155
1823723 서울아파트 한물가고 주식이라더니 3 얼마전 09:46:26 538
1823722 8월 초 괌 우기? 2 짠짜라잔 09:45:45 90
1823721 오늘 대학병원 정기검진날이라 마을버스 3 ... 09:44:55 217
1823720 이재명정부+국힘 9 .... 09:40:32 313
1823719 카누 캡슐커피 드시는 분~~? haniha.. 09:38:12 114
1823718 빨간 작은 점 여기저기 생겼다 없어졌다 2 09:29:32 661
1823717 학교가 격투판, 초등학생까지 싸움강요 학폭 2 09:27:53 392
1823716 서남권이라고 하네요. 26 해바라기 09:26:48 1,602
1823715 엄마모시고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밥 한끼를 안사셔서 서운해요 49 ... 09:21:36 2,165
1823714 죽염 드시는 분들 계세요? 1 저혈압 09:21:13 228
1823713 말을 참 싸가지없게 하는 초2 딸아이 10 ㅇㅇ 09:20:09 798
1823712 고딩 영어학원 끊을건데 어떻게 말할까요? 5 말주변이없어.. 09:17:04 297
1823711 하이닉스 270층 이상 계신가요? 11 .. 09:15:04 1,844
1823710 월드컵 우승 잉글랜드가 했음 해요 9 ㅇㅇ 09:09:11 549
1823709 줌인줌아웃 나물좀 봐주세요 4 ㅣㅣ 09:07:39 545
1823708 본가에 휴가내고 다니는 남편 무슨일인가 했더니... 28 남편(휴가).. 09:05:30 2,406
1823707 폐경생리 뚝 끊기기도 하나요? 4 ..... 09:04:46 501
1823706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게 뭔지 아시나요? 4 ㄷㄷ 09:04:02 901
1823705 쿠쿠 &쿠첸 며칠째 결정을 못하고 있는데 한번 봐주세요ㅠ.. 4 ... 09:03:57 283
1823704 많이 빠지네요 1 sk하닉 08:58:45 1,658
1823703 넷플... 한란 보셨어요? 5 슬프지만 08:49:09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