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설의 주인공인 "이현"을 보면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거같습니다...
아~
거기서는 "위드"라고 불립니다...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으면서
자기에 관련된건 철저히 챙기는 친구인데.........
정말 매력있습니다...
결코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고 모험을 즐기지만..
현실 사회에서는
제법 인정도 있는 친구입니다......
그 소설의 주인공인 "이현"을 보면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거같습니다...
아~
거기서는 "위드"라고 불립니다...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으면서
자기에 관련된건 철저히 챙기는 친구인데.........
정말 매력있습니다...
결코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고 모험을 즐기지만..
현실 사회에서는
제법 인정도 있는 친구입니다......
추가..
가족을 끔찍하게 챙깁니다.......
자기 자신을 희생 해서라도...........
음 달빛 조각사 주인공은 먼치킨이지요
그럼 여유를 가진자 로써 뭘해도 나누기만 하는 설정입니다.
실제로 먼치킨 주인공은 다 그렇습니다.
실패 따윈 없으니까 ..
판타지소설이라고 올렸습니다...
저는 "이현"이라는 아이의 인생관을 배우고 싶다는거구요....
먼치킨은 xㅇ게나 줘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