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농협 하나로 갔다왔는데 리모델링 하면서 영업하니까 먼지가 장난이 아니에요.
갔다와서 목이 따끔거리고 산 물건 조차 찜찜해요.
유해먼지 다 뒤집어쓴 것 같아 우유팩도 다 씻어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당 하나로 가지 마세요.
현수기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12-04-16 16:18:57
IP : 61.83.xxx.1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
'12.4.16 8:00 PM (121.165.xxx.175)지난 주엔 잘 몰랐는데 공사 본격적으로 시작했나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