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변에 피가섞여나오는거같아요..

대변 조회수 : 2,155
작성일 : 2012-04-16 13:14:04

괜찮을까요 생리중인지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항문이찢?;;어진게 아니라

심한건 아니고 변을 닦는데 휴지에 조금씩 묻어나는데요...

걱정이 좀 돼서요. 무슨일인지.. 아픈건 별로 없어요

IP : 211.108.xxx.2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붉은
    '12.4.16 1:16 PM (118.36.xxx.58)

    피가 선명한건 장 쪽 문제는 아니라고 했어요.
    치열이나 치질 같은거 일거예요. 좌욕하시고 계속 그러면 병원 가세요.

  • 2. ...
    '12.4.16 1:16 PM (211.243.xxx.236)

    몸에 이상이 있으면 병원 가세요... 여기서 괜찮다면 그냥 계실건가요?

  • 3. .....
    '12.4.16 1:20 PM (220.120.xxx.193)

    앗..저도 지난주부터 그래서 고민중이었는데..ㅠ 변을볼때 아프거나 하진않아서요.. 그냥 피가 많이 섞여 나오더라구요.ㅠ 치질증세는 임신이후 있었구요..아프지 않아서 병원가보진 않았는데..
    병원가야되는건가 보네요..ㅠ

  • 4. 어느
    '12.4.16 1:20 PM (211.108.xxx.248)

    어느병원에 가야하나요? 검사받기도 싫고 돈도없고 통증도 심하지 않아서..

  • 5. 애엄마
    '12.4.16 1:21 PM (110.14.xxx.142)

    검붉은 피는 위험하다 했구요..빨간 피는 치질이나 장쪽 문제라고 하데요..

  • 6. 건강맘
    '12.4.16 1:21 PM (121.139.xxx.114)

    저도 가끔 변이 굵다 싶으면 나오는데
    치열인거 같아요
    피 색깔이 선명하면 괜찮은거고(암이 아닐확률이 높다고)
    검붉은 색이면 어서 병원에 가보세요

  • 7. 사랑비
    '12.4.16 1:21 PM (121.128.xxx.151)

    항문쪽에 미세 혈관이 터진것 같네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섬유질 음식을 드세요.

  • 8. julia2
    '12.4.16 1:24 PM (152.149.xxx.115)

    대장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762 혼자 기억하기 아까운 내 추억 9 내 봄날 2012/04/27 1,725
100761 슬개골 연골 연화증 치료해보신분 질문요.. 2 무릎 2012/04/27 3,506
100760 이자녹스 비비 괜찮네요 1 혹시 2012/04/27 1,244
100759 백상예술대상,,, 너무해요 15 팔랑엄마 2012/04/27 3,067
100758 4월 2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4/27 602
100757 대안학교중 좋은 곳 추천해 주세요 3 아들녀석 2012/04/27 3,247
100756 초6인데 who? 시리즈어떤가요? 3 책안읽는애 2012/04/27 756
100755 맨뒤 잇몸이 붓는대요...아프지 않고... 3 ... 2012/04/27 1,036
100754 혹시 세계테마기행. 한국기행같은 프로 보시는분 계세요? 6 EBS 2012/04/27 1,222
100753 이자스민 문제는 새누리당의 공천심사부실에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6 지나 2012/04/27 836
100752 생활의 발견 4 수유중 2012/04/27 1,307
100751 옷에묻은 식용유 제거할방법없을까요? 4 구제요청 2012/04/27 4,616
100750 요즘 중국관련 기사가 많아서 여쭙는데요. 1 쓸데없는 질.. 2012/04/27 774
100749 현미김치 드셔보신 분? 5 ㅎㅎ 2012/04/27 1,122
100748 통장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어요 3 미즈박 2012/04/27 8,370
100747 난폭한 아이 키우신 경험 있으신분.. 10 adhd 2012/04/27 1,908
100746 4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4/27 652
100745 운동장 김여사 남편의 사고이;후 막장행동 2 .... 2012/04/27 2,221
100744 제 동생이 운전학원 강사예요. 12 ..... 2012/04/27 6,640
100743 다문화 찬양하는 바보같은 사람들 5 ... 2012/04/27 726
100742 문신한 동네엄마... 제가 너무 고리타분한거죠? 7 ... 2012/04/27 3,842
100741 도마, 추천해 주세요. 2 도마 2012/04/27 718
100740 노처녀시누이 진정 나중에 제가 책임져야 하나요?(길어요 죄송) 24 답답 2012/04/27 12,104
100739 임신중인데... 윗집 코고는 소리땜에 잠을 잘 수가 없네요. 11 층간소음 2012/04/27 5,289
100738 바느질이나 퀼트 배울 곳 없나요?(반포근처) 2 손바느질 2012/04/27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