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총수 등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사거리에서 민주당 정동영 후보(강남을) 지지연설을 하면서 "여기 1번(김종훈 새누리당 후보) 나온 사람이 내가 보기에는 재판정에 서거나 아니면 감옥에 갈 사람 같은데 왜 여기 간판 달고 나왔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발언을 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김 총수의 이 같은 발언은 공직선거법 60조 1항(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 등 5개항에 위배되며 특정 후보 비방 혐의도 적용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고발장과 증거자료를 검토한 뒤 이르면 다음 주
쯤 김 총수와 주 기자 등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416114...
정봉주, 김용민 보내고 이제 둘 남았는데 칼날을 들이대는군요.
김총수, 주기자 찌질이 국민들 편에서지 말고 당신들 일신의 안락을 취하세요.
내가 다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