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글이 있다 없어지면 소설인가요?

음..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12-04-13 23:36:55
아래 사위가 천륜을 끊으려고 한다는글이요...

있다 없어졌던데...

제가 거기서 장~~문의 댓글을 남긴 그 장본인인데
개업은 대출받아서 했나보다..
농사를 뼈가 빠지게 지으셨나보지..
(사실 농촌출신 의사가 없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래.. 할일이 없어서 소설을 쓰고있남. 

다들 소설이라고 해도, 
만약 1%라도 어려운 사람이 마음의 위로를 받으면 좋은거야
(사실 댓글위로의 힘도 크잖아요)

주무시고 낼아침에 확인하시나?
했는데...

글 없어졌네요.. 

아 얼굴 화끈화끈

제 답밑에 제글에 감정이입되어 같이 감정 이해한다는 댓글다신분은
소설같다고 지우셨던데

저는..
사람이 왜 이런일로 소설을 쓰냐
하고 설마~~

하고 있었는데..

없어지면 소설이라서 없어진걸까요
아님 소설이라고 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 없어진걸까요...

그 것과 상관없이
일해야 하는데
밤새서 일하고 낼 일찍 나가야하는데

82로 도피한 내가 젤 나쁜 사람인겨......

왜이리 하기 싫으냐...

내 삶 마주하기 싫어 남의 삶에 빠지고 싶구나..
IP : 211.244.xxx.1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3 11:42 PM (112.146.xxx.2)

    낚시 스멜....강하던데요?ㅡ,.ㅡ;;;;

    은근....재밌네요...남의 글 평가 할 수 있는 기회도 갖고...^^;;;;

    그리고....느낌이 딱 와요...뭔지 모르게....ㅋ

    82에서 별 신기(?)가 생기네요.ㅎ

  • 2.
    '12.4.13 11:43 PM (211.244.xxx.187)

    암튼.

    저는 낚시 아니라고 믿을래요.
    낚시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그 글 원글님
    혹시라도 제 가 성의껏 덧글 달았다는거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제 경우는 상처는 상처지만
    지금 행복하답니다.

    지금은 행복해요 라고 말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힘내시길

  • 3. 저도
    '12.4.13 11:44 PM (112.168.xxx.86)

    솔직히 그 글 마지막에 병원문 닫고 부분에서 의심했다는 사람중 하나인데요..

    저같은 경우 소설이냐? 광고냐? 이런 의심 받으면 얼굴 화끈해지면서 삭제해요..

    머 사람마다 다르니.. 저분도 꼭 그렇다곤 말 못하겠어요.

  • 4. 저는
    '12.4.13 11:44 PM (59.86.xxx.217)

    대충 읽다보면 현실성도 약간 떨어지고 앞뒤도 안맞고...낚시글은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런글은 걍 읽다가 스킵해버리지요

  • 5. ..
    '12.4.13 11:45 PM (119.64.xxx.237)

    딱 봐도 낚시라는 생각이 들었던 저로써는 그 글쓴분이 별 생각없이 재미삼아 올린글이 댓글도 많아지고 메인글에까지
    오르니 순간 겁이 나신거같아요... 그래서 지우신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6. ㄹㄴ
    '12.4.13 11:45 PM (1.238.xxx.81)

    좋은글이 아니니 댓글 읽어 참고하시고 삭제하신거 아닌가요?

  • 7. 저도
    '12.4.13 11:47 PM (14.66.xxx.18)

    마음을 울리는 댓글이있어서
    두고두고 읽으려했는데
    글이 날아가서 너무 아쉬웠어요
    하지만 원글님 덕에
    제아이에게 정말 필요한게 무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님께는 감사의 마음을
    제 딸에게는 무한의 사랑을 새겨봅니다

  • 8. 호호호
    '12.4.13 11:47 PM (126.210.xxx.72)

    알바레벨테스트도 있나요?와 진짜 별세계군요!
    저도 그 글은 낚시글 같아요.
    낚시글 쓰는 사람들도 참 정성이네요.

  • 9. 딱 봐도 낚시...
    '12.4.13 11:47 PM (222.116.xxx.180)

    장문으로 낚으려는 게 너무 눈에 보여서 참 애쓴다라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 10. 낚시
    '12.4.14 12:00 AM (110.15.xxx.145)

    제목보고 클릭했었다가 소설또는 드라마대본같아서 그냥 지나쳤는데
    역시...저도 신기있나봐요...ㅡㅡ;;

  • 11. 무조건 낙시라고 하지 맙시다
    '12.4.14 12:06 AM (221.140.xxx.149)

    저도 예전에 한번 가정에 관한 너무 속상한 얘기 올렸다가 조회수와 댓글 많이 나왔는데
    미운 남편이 어디서 보고 당장 지우라고 협박하고 난리를 쳐서 지웠던 적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328 종아리 뭉침에 관하여.. 종아리 15:06:52 13
1814327 오늘 매불쇼 1 ... 15:06:16 52
1814326 유투브 영상이 자꾸 끊기고 버벅거려서 볼 수가 없습니다 ........ 15:00:55 48
1814325 엑소시스트 같은 꿈 꾸신적 있나요??? 2 14:58:29 103
1814324 기내에서 클렌징티슈 어때요? 1 궁금 14:58:04 171
1814323 돈을 아무리 써도 절대 가질 수 없는 것이 있네요. 7 .... 14:58:02 407
1814322 아들만 있고 남편이랑 그냥저냥 사는분들이요 3 ㅇㅇ 14:57:41 236
1814321 포카리 음료 많이 먹음 안좋을까요? 1 111 14:55:38 84
1814320 스타필드오니 민주당 당선 확실하네요 5 .... 14:54:29 421
1814319 오세훈 "높은 사전투표율, 이재명 실정 분노 때문&qu.. 3 매우궁금 14:50:16 328
1814318 장판에 염색약 얼룩 못지우나요? 4 ... 14:49:30 152
1814317 학교, 스마트폰 사용 규제했더니 성적 향상 ㅅㅅ 14:49:06 161
1814316 두루뭉술 넘어가는 분들 1 ... 14:45:21 205
1814315 저도 누군가의 윤정이였을까요? 1 피아노선생님.. 14:39:06 466
1814314 유학생 과외비 5 과외비 14:38:23 329
1814313 광교 아브뉴프랑 앞 인도에서 그냥 넘어진 것도 아니고 굴렀어요 .. 11 넘어졌어요... 14:35:44 712
1814312 달걀 한 판 얼마 주고 사셨어요? 7 특란 14:33:54 624
1814311 대구는 금 쥬얼리가 좀 싼가요 1 질문 14:24:03 392
1814310 LA 촛불행동,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핵폐수 방류 중단 촉구 집.. 2 light7.. 14:16:31 199
1814309 근데 왜 사전투표 하지 말라는거에요? 21 .... 14:12:15 1,359
1814308 고발) 영업장 방해한 한동훈패거리들 13 한심한 14:09:05 517
1814307 학가산김치 자주 사드시는 분 .. 3 ㅡㅡ 13:58:43 1,003
1814306 같은고민 4 에이미 13:55:31 395
1814305 하정우 돕는? 외지인들,,한두자니 홧팅!! 21 ,, 13:51:04 942
1814304 사전 투표 완료했습니다 3 인천 미추홀.. 13:49:52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