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키우기겁나,나도무셔ㅠㅠ

아놔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12-04-13 19:45:31
하루하루 부녀자상대로한 강력범죄가 늘어만가는데
유난히 관대한 성폭행사건에 강도납치살인...
밤에 쓰레기 버리러 나가기도 무섭네요.
게다가 울딸내미 집밖에 내놓기도 무섭ㅠㅠ
나라가 성비불균형이 오면 폭력적성향이 강해진다는데...
에혀..
IP : 175.210.xxx.2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3 11:00 PM (180.229.xxx.173)

    미국은 흉악한 성폭력범에 몇 백년형 선고, 국가에서 관리 잘 못했다고 피해자한테 몇 백억 주기도 하는데....10년전인가 20년전 인가 우리는 그쪽으로 미국의 1,000분의 1의 운영자금 밖에 없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외국처럼 감방에 오래 둘 수 없다고...아마 지금도 크게 변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각자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 정글같은 상황이네요. 불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657 집에 침입해 딸 위협하던 남성 쫓던 아버지 숨져 2 참맛 2012/04/14 3,213
98656 전라도가 경상도와 도진개진 오십보백보라고요?| 8 레몬필엔젤 2012/04/14 1,531
98655 포항에서 쓰레기봉투 환불 될까요??? 5 포항 2012/04/14 1,880
98654 오늘 홈쇼핑에서 맛사지 기계 팔던데.. 맛사지기계 2012/04/14 3,086
98653 종아리 굵어서 치마 못입는 분들..옷 어떻게 입으세요? 6 -ㅇ 2012/04/14 3,736
98652 실리콘 찜기 샀는데 괜찮을까요? 지현맘 2012/04/14 1,400
98651 정말수긍이가는 이번 야권참패의 이유네요(펌) 1 ... 2012/04/14 1,499
98650 당김없는 메이컵 클린저 추천해주세요~~ please 1 해피트리 2012/04/14 1,095
98649 이 동영상 한 번 보세요~! 게가....... 4 게가왔어요... 2012/04/14 1,729
98648 포토샾은 어덯게배우면 좋을까요, 4 컴퓨터 2012/04/14 1,260
98647 이제 몇시간 후면 타이타닉호가 침몰한지 딱 100년이 되는 시점.. 비극 2012/04/14 968
98646 선볼 남자가 전화가 왔는데..느낌이. 6 gb.. 2012/04/14 3,608
98645 소아과 선생님 돈 많이버네요~ 5 ........ 2012/04/14 3,642
98644 중고로 냉장고 팔아보신분 계세요? 3 이사문의 2012/04/14 2,695
98643 멘붕입니다. 4 경상도 2012/04/14 1,450
98642 오늘 봉도사 봉탄일인거 아셨어요? 20 정봉주나와라.. 2012/04/14 1,992
98641 짐덩이 1 내짐 2012/04/14 919
98640 애견들 상처소독약 사람들 쓰는걸로 가능한가요? 6 산책하기 좋.. 2012/04/14 4,559
98639 하이패스 단말기.종류가 너무 많아 고르기 힘드네요. 2 하이 2012/04/14 2,561
98638 외국에서 살다 초등 고학년때 귀국한 아이들.. 5 엄마 2012/04/14 2,415
98637 게푸다지기 갖고 계신 분들...잘 쓰시나요? 5 게푸 2012/04/14 2,231
98636 수원, 밀양..성폭행 옹호녀가 현직경찰이라니 1 sooge 2012/04/14 1,632
98635 꿈해몽좀 부탓드려요!!!ㅠㅠ 1 꿈꿧따 2012/04/14 1,587
98634 상속세를 5천만원냈다면 상속재산이 얼마쯤되는건가요? 1 ~~ 2012/04/14 3,699
98633 전지현 드레스 두벌다..넘 이쁘네요 4 일산잉여 2012/04/14 4,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