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을동 할머니는 진짜 이해안가네요..박정희가 아빠 죽인건데..

zz 조회수 : 11,157
작성일 : 2012-04-13 12:55:51

대한 독립군 총사령관 김좌진 장군 손녀딸 김을동과 (근데,이건 뭐 증거는 없습니다.)

일본육사 장교출신 박정희딸 박근혜...

김을동 할아버지가 봤으면 피를토하고 쓰러질 장면...

 

하여간,참 이해가 안가는 한국 정치판입니다..

 

김을동 아버지 김두한은

파고다 공원 똥물 국회에 퍼붓고

박정희의 중앙정보부에 끌려가서 한 달 이상 고문당하고

시름 시름 앓다가 곧 사망했죠.

그놈의 의원이 뭔지 속도 좋아요.

할아버지의 천적 박정희가 지 아버지도 죽였는데...

IP : 117.110.xxx.5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3 12:57 PM (72.213.xxx.130)

    김을동이 실제로 그 자손이 아니라서요. 그 이름에 편승해서 이익을 보는 것만 따지니까요.

  • 2. 맞아요
    '12.4.13 1:01 PM (218.55.xxx.204)

    저도 김을동이 실제 김좌진장군 후손이 아니라고 들은거 같아요
    그런데도 을동이는 할아버지..아버지 팔아 국회의원 해먹고
    아들은 톱탈랜트로 명성얻고...
    솔직히 송일국보다 연기잘하고 인물좋은 남자 탤랜트들 많은데...

    뭔가 대한민국은 참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 3. ..
    '12.4.13 1:02 PM (112.146.xxx.2)

    진짜 유전자 감식....해봤음 좋겠네요.

    장군의 손녀소리 진짜 듣기 싫어서.....

  • 4. ...
    '12.4.13 1:04 PM (180.66.xxx.58)

    심술 덕지덕지 그 얼굴,,, 참,, 딱 그당 이미지에 맞습디다,

  • 5. 아빠를 싫어했나...
    '12.4.13 1:05 PM (1.217.xxx.250)

    왜 하필 한나라였을까요.
    야당에 갔어도 반겼을거 같은데
    근데 새누리 국회의원 중 이해안되는 사람 꽤 많죠

  • 6. ...
    '12.4.13 1:06 PM (72.213.xxx.130)

    새머리당 조건에 충족하는 데 말이죠 ㅎㅎㅎ 어딘가 더럽고 추접해야 박그네당에 맞지요.

  • 7. ....
    '12.4.13 1:11 PM (121.162.xxx.91)

    김을동이 김두한 딸은 맞는데..
    김두환이 김좌진 장군 아들은 아님..
    실제 김좌진 장군 후손 따로 계심.
    DNA검사하자고 해도 맨날 피해다님.

  • 8. 원래
    '12.4.13 1:12 PM (124.50.xxx.136)

    자민련에서 출발했는데, 어느새 새누리이네요.
    전전에 선거에서 져서 빚이 10억인거 송일국이 갚아줬다고 하는거 보고 연예인 참 돈많이
    번다라고 생각했네요. 신인시절이었는데...

    노무현대통령 옆에서 (무슨행사에서 )눈도 안마주치고 거만한 표정에 정떨어지던데..한나라의
    대통령한테 어쩜 저리 무례할수 있나 싶더군요.

  • 9. ...
    '12.4.13 1:15 PM (59.10.xxx.69)

    뽑아주는 송파도 좀 웃겨요

  • 10. 아니라는건 알겠는데요..
    '12.4.13 1:24 PM (116.84.xxx.58)

    그럼 그 오해의 시작이
    혹시 영화 장군의 아들이 시작인가요?
    박상민 나왔던 장군의 아들 영화보면
    김두한이 장군의 아들로 나오자나요

  • 11. 발랄한기쁨
    '12.4.13 1:30 PM (175.112.xxx.38)

    김을동 김좌진 손녀 아닙니다.
    김두환이 모델이 된 장군의 아들 시나리오 도올 김용옥이 쓴거에요. 도올이 김두한은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 아니라고 그의 저서에서 밝혔지요. 김을동이 거짓말이라며 난리를 피웠고 DNA검사 하자고 하자 내뺐지요. 자기도 알면서 이용해 먹는거에요.
    김좌진 장군 후손들은 국적회복도 못하고 있지요.

  • 12. 송파사람들 머리속
    '12.4.13 1:34 PM (1.246.xxx.160)

    MRI해보고 싶네요.
    도대체 이런 여편네를 왜 뽑아주는지 뭘 바라는지..

  • 13. ...
    '12.4.13 1:35 PM (122.36.xxx.11)

    김두한 똥물 사건은 자유당 때 일입니다.
    이승만 정권.
    박정희 때는 이미 고인이었지요

  • 14. ..
    '12.4.13 1:36 PM (112.146.xxx.2)

    제가 사는 곳에서 이명박 뽑고.....송파로 이사 간.....어떤 여자가 아마도 김을동 뽑았을 겁니다.

  • 15.
    '12.4.13 1:38 PM (121.136.xxx.119)

    자손이 아닌것보다는 자손인지 불확실한거겠지요. 한시대를 풍미한 장군이고 여기저기 여자가 많았으니까요.

    진짜 후손인들 알까요

    하지만 진짜 자손처럼 김좌진 장군 위상을 위해 김을동씨 집안에서 많이 노력했다 생각합니다.

    사비를 들여 여러가지 독립 관련 행사도 주관했던거로 기억되네요.

  • 16. 발랄한기쁨
    '12.4.13 1:49 PM (175.112.xxx.38)

    이건 다른 사이트에서 본 글인데요.
    ---------
    김두한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라는 이야기는 일제가 날조한 설이라는게 가장 정황상 가장 그럴듯 하고 김두한도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이것을 이용해 먹었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두한이 태어났을때랑 김좌진 장군이 만주에서 활동할 시기 등을 고려했을때 아들일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고 고아이기 때문에 증인이 될 만한 친척이나 이웃도 없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동네에서 쌈 좀 하는 애가
    'ㅋㅋ 사실 우리아빠 효도르임 ㅋㅋ'
    하고 떠벌리고 다녔는데 싸움 실력으로 유명해져서 대회에 나가고 이름을 알리니까 나중에 사람들도
    '쟤가 그렇게 싸움 잘한다며?'
    '아빠가 효도르래잖여'
    '글쎄 효도르가 한국에 놀러 왔을때 한국여자랑 눈이 맞았다는구먼'
    '역시 효도르 아들이라 다르긴 다르구먼'
    이렇게 되는거랑 비슷한 겁니다.
    ---------------
    아래는 도올 김용옥 선생의 도올세설(280~283쪽) 에서 '김두한은 김좌진의 아들인가?'라는
    물음에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이라는 것은 허위이며 날조극'이라고 밝힌 부분입니다.
    ---
    내가 김두한에 관해 출간된 모든 정보를 대강 다 훑어 보고 난 후에 내린 하드펙트(hardfact)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그는 개성에서 자라난 부모를 모르는 고아다. 열 살 때 서울로 내려와서
    거지노릇을 하다가 왕초라는 거지 대장에게 붙드리어 장차구다리(청계천) 밑 거지 소굴에서 컸다.
    그런데 김두한은 선천적으로 재능을 부여받은 탁월한 쌈꾼이었다. 그 쌈질이란 무슨 일본인의
    무술을 배운 것도 아니고 조선 전통의 무술을 배운 것도 아닌 순 경험적 체득의 기술인데,
    김두한이 주먹질보다도 다리질에 탁월했다는 것은 그의 쌈질이 조선 전통의 태껸과 무의식적인
    연속성을 지닌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는 움직였다하면 사람의 키만큼 붕 떠서 발길로
    상대방의 아구를 질러버린다. 다시 말해서 그가 장차구 다리 밑의 거지에서 종로 일대를 제패하는
    깡패두목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그가 김좌진의 아들이라는 픽션과는 전혀 무관한 사태이며,
    김두한 자신에게도 의식된 족보의 사실일 수가 없으며, 오로지 쌈꾼의 실력, 그야말로 적나라한
    실력 하나로 주먹계의 패자가 된 인물이었다. 그 이외의 어떠한 논리도 가식이다.


    뭐 여러 의견이 분분한거 같아요.
    일단 확실한건 '김을동은 김두환 딸'인거니까 김두환 딸이라고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 17. ...
    '12.4.13 1:58 PM (72.213.xxx.130)

    팩트로 따지면 오히려 진짜 자손이 대접을 못 받는 현실이 문제죠.

  • 18. 그러니까 발랄한 기쁨님의
    '12.4.13 1:59 PM (1.246.xxx.160)

    얘기를 들으면 '윤석화'가 이대 졸업했다고 뻥치는거 이화여대에서 모르지 않았을텐데도 배우 윤석화가 제법 유명하니까 윤석화 데려다 강의도 시키고 했다더니 그꼴이군요.

  • 19.
    '12.4.13 2:14 PM (203.247.xxx.203)

    근데요 님..
    그게 확실하게 증명이 안되었잖아요
    그리고 장군과 주먹대장의 차이를 몰라서 묻는거예요?
    군인과 깡패가 어떻게 같아요?

  • 20. 꿈꾸고있나요
    '12.4.13 2:55 PM (1.225.xxx.231)

    시간상 김좌진 아들이 될 수 없답니다. 김두한이 아들이 될려면 김좌진이 늙은 나이에 만주에서 날라오든,축지법을 쓰던 개성에 왔어야한다는 야그...ㅋㅋ
    그리고 김좌진은 사실 그렇게 역사적으로 좋게 평가받을 분 아니예요.
    나중엔 독립군 사이에서 분란을 조장했던 사람이라고 대학때 역사가 교수님이 말씀하시더군요.

  • 21. ㅜㅜ
    '12.4.13 4:55 PM (58.143.xxx.103)

    그송파사람 저에요.
    여긴 노인네들이 많아요. ㅠㅠ
    울친정엄니도 저보고 김을동찍으라고하더군요.
    단박에 거절했지만 이동넨 자기들이 중산층인줄알아요.
    거기다 송일국 진짜 열심히 선거운동하더라구요.
    젊은애엄마들은 지애안아 사진찍어준다고 좋아라하고. ㅠㅠ
    울애들 사진찍어준다고할까봐 쌩갔네요.
    옇든 수준이 그래요.
    죄송해요. 대신에 이번선거에 울신랑은 우리편으로 만들었으니 대선언 더 많은 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468 여중생 양말 뭐가 좋나요 3 양말아어딨니.. 2012/05/22 1,245
109467 푸켓 자유여행 가보신 분.. 하루쯤 렌터카 이용 어떨거 같으세요.. 6 푸켓.. 2012/05/22 2,216
109466 양해를 구했지만 층간소음..... 4 .... 2012/05/22 1,376
109465 고모부 조의금의로 들어온돈 어떻게 하나요 9 , . 2012/05/22 2,475
109464 요리.그릇 좋아하시는 분들 '로산진' 한번 읽어보세요 1 2012/05/22 1,251
109463 영어 해석.. 4 rrr 2012/05/22 725
109462 너무 좋아하는 배우인데 최근엔 좀 안타깝네요. 4 김지수 2012/05/22 3,756
109461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뭘로 보실거에요? 7 .. 2012/05/22 1,748
109460 런치코스요리 맛있는곳 아시나요 2 2012/05/22 1,271
109459 등산초짜인데,,,등산복...모자 어디서 구입?? 8 등산 2012/05/22 1,805
109458 8월 동안의 숙소를 찾고 있습니다 3 ppippi.. 2012/05/22 852
109457 옆 창에 그릇공구하는거요 1 질문 2012/05/22 821
109456 썬글라스 쇼핑 중인데요... 9 ... 2012/05/22 2,708
109455 유방암검사 기계로 촬영 할 때 4 검사 2012/05/22 2,447
109454 여행가서 그지 같은 이유가 있었군요. 30 내가 2012/05/22 11,623
109453 궁금해요 2 궁금녀 2012/05/22 591
109452 발볼이 넓으니 샌들 사기에 앞서 스트레스네요. 5 신발 2012/05/22 2,333
109451 배려를 고마워할 줄 모르는 .. 2012/05/22 762
109450 실손보험 어떤게 괜찮던가요 2 바나나 2012/05/22 771
109449 가장 큰 사이즈 키플링 백 얼마하나요? 키플링 백 2012/05/22 794
109448 재미있는 외국책 추천좀 해주세요. ^^ (미리감사합니다) 3 책추천 2012/05/22 1,334
109447 초등4학년 학군따라 이사 조언 부탁드립니다. 9 산타4 2012/05/22 2,247
109446 머위잎과 줄기 더미가 있는데 요리법 절실 1 머위잎 2012/05/22 1,400
109445 영어 정말 기초 질문 3 ㅎㅂ 2012/05/22 1,061
109444 아이들 하원시 얌체 엄마 상대하는 방법 알고 싶어요. 7 중등맘 2012/05/22 3,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