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타고난 성격일까요
아님 살아온 환경 때문일까요?
어렸을 때부터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타고난 성격일까요
아님 살아온 환경 때문일까요?
들은 얘기 중에는 무남독녀를 키우시던 교수님이 아이 어릴때
잘못을 지적하면, 아이가 그랬대요. 동생이라도 있었더라면 동생 핑계라도 댈 수 있었을 텐데..라고 말이에요.
핑계를 대서 자기를 보호하려는 심리는 본능이 아닐까 싶어요. 그 크기의 차이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요.
주변 여건이 그에 상응하면 고질화 되는 거죠 ,,
그러니까 맑고 밝고 긍정적인 물에서 사람은 놀아야 하는 거에요
부모 닮은거라고 생각해요. 억지 쓰는 부모 둔 사람들.
가장 크겠죠
물론 윗님얘기처럼 본능도 있겠지만
보고 배운거대로 실천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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