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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슬프고 화가 나지만 싸울겁니다

진짜 조회수 : 890
작성일 : 2012-04-12 21:18:01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6349

김어준 선거후 발표한 내용 입니다.

저도 같이 싸울겁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에 살고 조희 부모님은 캐나다에 사세요.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재외 국민 투표 하셨다길래 (항상 mb심판 외치시던 분들)혹시나 해서

 물어 보았더니 정단은 모르고 박근혜있는 곳 뽑았다고 하시더군요.

엄마 그당이 mb있는 당이야 그랬더니

잠깐 놀라셨지만 바로 그래도 박근혜가 대통령 되야지 하시더군요.

진짜

등잔 밑이 어두웠어요.ㅠㅠ

 

왜 50대 사람들은 박근혜를 잘 모를까요

 

정말 답답한 날입니다.

 

IP : 24.93.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맘
    '12.4.12 9:20 PM (61.77.xxx.139)

    저두요.지치지않을래요. 끝까지 싸울래요.

  • 2. ㄴㅁ
    '12.4.12 9:21 PM (115.126.xxx.40)

    웬만해야 포기를 하지...

    안 싸울 수가 없잖아요..

  • 3. 저도
    '12.4.12 9:21 PM (182.216.xxx.3)

    싸울거에요. 그리고 이길거에요

  • 4. .. ?
    '12.4.12 9:25 PM (203.227.xxx.148)

    싸우는게 뭐죠 ? 파리쿡에서 글싸면 싸우는 겁니까 ?

  • 5.
    '12.4.12 9:27 PM (121.151.xxx.146)

    맞아요 다시 싸워야지요
    이젠 정말 전쟁이에요 우리가할수있는것은 다 해야겟지요

  • 6. 잡놈???
    '12.4.12 9:27 PM (119.193.xxx.220)

    캬~~~~

    딱 내스타일 ^^

  • 7. 총수고맙다
    '12.4.12 9:28 PM (118.38.xxx.44)

    잡놈처럼 잡놈답게 싸워주라.
    당신들과 같이 비도 맞고 눈도 맞고
    당신들이 잡놈 답게 싸우는한 결코 포기하지 않을거다.

    악날하게 질기게 킬킬거리며 해 보자.

    우아하고 고매하신 공주님들이 찌르는 칼은 내 힘껏 맞아줄께.

  • 8. 사월의눈
    '12.4.12 9:40 PM (211.115.xxx.220)

    우리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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