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원순시장님 만났어요.

시장님 조회수 : 2,603
작성일 : 2012-04-12 18:59:22
자랑 하려고 들어왔습니다.
^^
오늘 박원순시장님 만나고 왔어요.
서울시 어린이 기자단 위촉식행사에 오셔서 사진도 찍었답니다.

가족별로 사진찍는데 같이 서 주셨어요.

하필이면 오늘따라 거울도 안보고 머리를 묶었어요.

이쁘냐며 아이한테 물었더니,
왜 그리 신경쓰냐며 한 소리 들었답니다.
그래서 그랬죠.

엄마가 좋아하는 분이야.

아이는 눈이 똥그래지더라구요. 여태 그런 말 한 적이 없으니...
그래서 존경하는 분으로 바꾸었답니다.^^

옆에서 같이 사진찍고, 악수도 하고 싶었는데...
소심한 저.

"시장님, 지지합니다" 하고 내려왔어요.

시장님이 감사하다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_____^ 
기분 좋네요.
IP : 180.65.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심 ..
    '12.4.12 7:01 PM (115.140.xxx.84)

    부러워요~~~^^~

  • 2. 핵심
    '12.4.12 7:07 PM (27.115.xxx.14)

    핵심만 딱 잘 말하셨네요.

    지금 박시장님께

    시장님 지지합니다 만큼 더 확실하고 정확한 응원메시지가 있을까요?

    아마 오늘. 제가 그것도 오늘 만났다면

    무슨 시장할매처럼 시장님 손 붙들고 엉엉 울었을듯.

  • 3. 눈누난나
    '12.4.12 7:11 PM (110.11.xxx.143)

    좋으시겠어요~~ 말씀도 너무 잘하셨구요 ^^
    서울시에는 괜찮은 총선 결과였다고 하니 박시장님도 탄력받아 좋은 정책 많이 펼칠 수 있으실 거예요.

  • 4. ..
    '12.4.12 7:12 PM (39.116.xxx.243)

    보면 기분 좋은 시장님이에요.

  • 5. ...
    '12.4.12 7:16 PM (211.223.xxx.205)

    미래의 용을 만나신 셈이네요.

  • 6. 부럽네요
    '12.4.12 7:16 PM (114.129.xxx.95)

    인상이 너무좋으신 시장님 일도 똑부러지게잘하시고ㅎ

  • 7. 와 부럽당...
    '12.4.12 7:24 PM (119.70.xxx.81)

    부러워하면 지는건데...우째요? 저.

  • 8. ....
    '12.4.12 7:32 P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시장님이 정말 좋아하셨을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73 방탄멕시코공연보니 아버지사랑도 대단하네요 ㅇㅇ 09:55:21 54
1809672 3프로예금만기 2 하얀 09:51:31 186
1809671 2차고유가지원금 대상여부 확인만 할수없나요 1 .. 09:51:21 126
1809670 캐시미어 집에서 세탁성공하신법 알려주세요~~ 3 모던 09:50:22 93
1809669 저도 코스닥150.지긋지긋해서 여인5 09:47:42 255
1809668 이길녀 총장 버금가는 또 다른 최강 동안 발견 1 췌꽉 09:46:25 316
1809667 저희 엄마는 돈주는 자식 좋아해요 8 ... 09:42:24 467
1809666 나솔 영호에 대한 분석 6 09:41:20 338
1809665 전남친 SNS에 좋아요 누름 ㅠ 3 이불킥 09:41:15 326
1809664 전력주는 왜 계속 파란불인가요? 6 반반 09:41:09 465
1809663 화초 고수님께 여쭈어요 3 한가한오후 09:39:29 115
1809662 툴젠 산 사람 얼마나 이익인가요 2 궁금 09:35:49 482
1809661 서울 1주택 파실건가요 13 4년 09:35:20 479
1809660 한동훈 “방송사 제안 TV 토론 응해라”…하정우 “법정 TV 토.. 10 .. 09:34:26 268
1809659 셋팅매직 어깨 기장 15에 했음 저렴한 건가요 2 09:33:15 140
1809658 명언 - 때로는 지나치게 자신에게 비판적 함께 ❤️ .. 09:30:07 163
1809657 아침마당에 7 어휴 09:28:27 470
1809656 코스닥 지긋지긋해서 팔았어요. 3 .. 09:28:11 849
1809655 병원 보조로 일하는데요 10 병원 09:26:51 880
1809654 현대차 추천했었어요. 10 오로라 09:25:35 1,182
1809653 을처럼 살지않기 1 ..... 09:21:25 362
1809652 경인미술관 3 인사동 09:20:28 236
1809651 학교 상담 한번도 안한 엄마 1 09:19:35 417
1809650 유부초밥 냉장고에 넣어야될까요? 2 ........ 09:15:45 134
1809649 오늘도 주식시장 2 어질어질 09:08:05 1,428